[GIF]슬로이더(スロイダー) -카와가미 류이치-




*피폭자: 이시카와 신야

*타점: 등
 


카와가미가 사용하는 스플렉스 기술 중 하나입니다.


정면에서 양 팔로 상대의 한쪽 팔과 허리를 감싸안은 후 머리 위로 내던지는 기술이죠.


마에다 아키라, 스와마
등이 대표적인 사용자인데, 카와가미도 강력한 기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기술은 보통 상대를 안고 돌리듯이 던지는 선수들이 많은데, 위의 장면에서 카와가미는 완벽하게 프론트 스플렉스 형태로 내던져서 더욱 강력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함부로 퍼가지 마시고, 혹시 퍼가시길 원하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가져가려는 곳까지 말씀해주세요^^)

by 공국진 | 2009/11/07 09:22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2)

 

질렀다! 땡잡았다!!

지난번에 말씀드린 집앞 만화 대여점의 타이의 대모험 처분을 보고 사려고 했다가 그냥 1달 넘게 조용히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주인 아주머니의 말씀!



"37권 모두 합쳐 3,000원에 팔께요."




오예~!!


그래서 그냥 3000원 주고 질렀습니다!!!



비닐에 넣으니 비닐 두 개 분이라서 묵직하더군요;;



아무튼 떙잡았습니다! 앗싸~.

by 공국진 | 2009/11/06 18:52 | 만화 | 트랙백 | 덧글(12)

 

[생각해볼 문제]지난번 WWA 흥행 때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되는 응원문구와 여기서 생각해보는 팬으로서의 자세

음.....WWA 흥행이 끝난지 1주일이 지났는데 그 때 이후로 지금까지도 가슴속이 답답하게 만드는 문제에 대해 용기를 가지고 글을 쓰려 합니다.



지난 월요일과 토요일 WWA 흥행에 가보니까 응원이 있던건 좋은데 이런 응원 문구들이 나왔습니다.


'앙(Ang)', '오 마이 숄더'



저도 현장에서는 그 문구에 웃긴 했지만.....시합이 끝나고 난 뒤부터 이 응원문구가 옳은지에 대해 일주일동안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시합 후 계속 생각해 봐도, 이것에 대해 뭔가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가 잊었다가 다시 들었다가를 반복한지 1주일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만들었습니다.



저 문구가 어디에 나온 말인가, 또 무슨 의미인가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넘기겠지만, 아는 사람이 들으면 '프로레슬링을 근본 자체에서부터 우습게 본다'라고 오해할 수도 있을만한 위험한 문구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거든요......


(솔직히 알고나면 좀 민망한 문구입니다;;)


저도 저 문구의 원래 출처가 뭔지 인터넷을 돌면서 알게 되었는데...... 아무리 재미로라도 저런 문구를 쓰는건 안좋아보입니다.



프로레슬링이란게 선수와 선수가 붙잡고, 팔을 비틀고, 넘어트리고, 던지고, 때리고, 핀 폴을 하는 등등으로 이루어지는데, 저런 응원 문구가 -아무리 재미로, 응원으로 쓴다 하더라도- 프로레슬링 자체를 놀림의 대상으로 만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응원하는 사람으로서는 그냥 생각없이 재미로 한 말인데 선수들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모습을 놀리는 것으로 들린다....정말 큰 오해가 아닐수 없겠죠......



게다가, 시합하는 선수들이 저 문구에 대해 알고 있다면 한국에 대해 나쁜 인상을 받고 다시는 한국에서 시합하는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서양에서 저런 문제에 민감하다고 들었는데.....)


언제나 한국을 찾아서 시합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서 감탄을 하는데, 저런 선수들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되다니.....정말 안타깝지 않나요?



생각해보면 응원이란게 경기장을 뜨겁게 달구고 선수들을 격려해주지만, 과도하거나 지나친 -또는 그 두가지에 모두 해당되는- 응원은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선수들을 불쾌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 그날의 대회을 준비한 사람들 등 모든 사람에게도 좋게 보일리가 없겠죠......


너무 과격해지면 주위나 예의를 신경쓰지 않는 홀리건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은 팬이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심하게는 '있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까지 생각하게 될 정도로....)



'링을 지배하는건 선수지만, 경기장을 지배하는 건 관객'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응원을 크게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런 응원을 하면서 무의식중으로 기분 나쁜, 눈살이 찌푸려지는 응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응원을 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옳은 것일지, 또 이걸 쓰면 사람들이 보고 듣기에 문제가 없는지 한 번 생각을 한 다음 응원을 하는 자세를 우리모두 갖추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선수와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함을 줄 일은 없어질거라고 믿으니까요.



재미있게 응원하는건 좋지만 어느정도 선을 지키고, 신중함, 예의도 갖추고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모두 명심했으면 합니다.




프로레슬링을 사랑하시는, 그리고 경기장에서 직접 보는걸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제 의견을 바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공국진 | 2009/11/06 18:50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14)

 

35만 히트 돌파


지금 보니까 방문자 수가 35만 히트를 넘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요즘은 400명이 넘게 들어오는 날이 좀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되었군요^^;


아무튼 모두 감사드립니다^^.



35만 히트 기념으로 언젠가 '이노우에 카츠마사'에 대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by 공국진 | 2009/11/06 18:49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2)

 

[GIF]더블 암 스플렉스(ダブルアーム・スープレックス) -카와가미 류이치-




*피폭자: 이시카와 신야

*타점: 등
 


카와가미 류이치가 사용하는 스플렉스 기술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허리 굽히게 만든 상태에서 양 팔을 자신의 팔로 갈고리로 거는 듯하게 잡은 후, 뒤쪽으로 던져버리는 기술이죠.


고전적인 스플렉스 기술로, 카와가미는 이 기술을 균형잡힌 자세를 유지하며 깔끔하게 사용합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함부로 퍼가지 마시고, 혹시 퍼가시길 원하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가져가려는 곳까지 말씀해주세요^^)

by 공국진 | 2009/11/06 18:46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GIF]수차 떨구기(水車落とし) -카와가미 류이치-




*피폭자: 이시카와 신야

*타점: 후두부 & 등
 


대일본 프로레슬링
의 신예 선수 중 한 사람인 카와가미 류이치의 기술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정면에서 잡고 뒤로 넘어지면서 던져 떨어트리는 기술이죠.


호쾌하게 상대를 던지는 기술로, 제자리에서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지만 위의 장면처럼 달려오는 상대에 대한 반격으로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카와가미는 1988년생으로, 아마추어 레슬링가라데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 2008년 12월 4일에 세키모토 다이스케와의 시합으로 데뷔한 후 계속 활약해 오고 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함부로 퍼가지 마시고, 혹시 퍼가시길 원하는 분은 말씀해 주세요~
(가져가려는 곳까지 말씀해주세요^^)

by 공국진 | 2009/11/06 18:45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2)

 

[사진]그......그만둬어어어어어어어!!!!!!!!!!!!!


*이미지 출처: 엔젤 하이로




아아아악!! 하드가! 데이터가!!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

by 공국진 | 2009/11/05 20:38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16)

 

[영상]미사와 미츠하루 대 쵸노 마사히로 입장신 (2002년)





바로 전 포스팅인 '아메토크 우리들의 프로레슬링 올스타 22회'에 잠깐 나왔던 장면이었던 2002년 5월 신일본 도쿄돔 흥행에서의 메인 이벤트 미사와 미츠하루 대 쵸노 마사히로의 입장신입니다.



딱 한 번 이루어진 두 사람의 싱글 맞대결이었는데, 당시 미사와가 처음으로 신일본 도쿄돔 흥행에 참가해 쵸노와 단체끼리의 정상대결을 펼치는 것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었죠.



두 사람의 입장 장면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링 아나운서 '다나카 히데카즈'의 선수 입장 전 멘트인 "(일본에서) 처음으로 프로레슬링이 시작된지 51년. 드디어 꿈이 이루어진다. 2002년 5월 2일, 그 때가 되었다!"가 정말 좋았습니다.



보는것 만으로 그 때 관객들의 흥분의 느낄수 있는 영상이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by 공국진 | 2009/11/05 20:36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8)

 

[연재]아메토크 -우리들의 프로레슬링 올스타전- 22회

1회   2회   3회   4회


5회   6회   7회   8회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


17회   18회   19회   20회


21회




오늘 이시간에는 미사와의 명장면에 대해서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번 보시죠~.











계속 보시죠~

by 공국진 | 2009/11/05 20:27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4)

 

[뉴스]나카무라 신스케가 IGF 측의 도발을 다시 무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IWGP 헤비급 챔피언
나카무라 신스케IGF의 도발을 또다시 무시했습니다.


나카무라 신스케의 초대 IWGP을 가지고 있는 이노키와 싸워 이겨 그 벨트를 차지하고 싶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IGF측은 나카무라를 초청하거나 참전시키고 싶다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나카무라는 목표는 이노키 뿐이라며 거절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IGF 측은 그제인 11월 3일 도쿄 JCB 홀 흥행세미 파이널에서 조쉬 버넷이 승리하자 패배한 사와다 아츠시가 직접 버넷에게 초대 IWGP 헤비급 벨트의 복제품을 건냈고, 버넷"넌 이미 죽어있다. 이 IGF의 링에 신일본, 전일본, 나카무라, 언제 어디서든 싸워주겠다!"라고 외치며 도발을 했습니다.





그 도발의 목표인 나카무라는 어제인 11월 4일, DJ인 야마모토 슈우, 자신의 대학 후배이자 탤런트인 츠바키 아야나와 함께 일본 후생노동성(厚生労働省)의 세계 에이즈의 날 행사 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인터뷰에서 나카무라는 그 전날에 있었던 IGF 측의 도발에 대해 "초대 IWGP 벨트의 복제품이라면 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한 퍼포먼스를 해봤자, 그들 자신이 싸구려처럼 보이게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무시했습니다.






한편, IGF의 흥행 중간에 나카무라의 도전을 받았지만 자신의 몸상태를 이유로 거절했던 안토니오 이노키가 링 위로 올라오자 한 관객이 "이노키 씨, 신스케로부터 도망치는 겁니까!"라고 외쳤는데, 다른 관객에게 "시끄러워!"란 소리를 들었고 그 후 흥행 동안에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벨트 자세보다 벨트의 혼이 중요하다. 누구의 도전이라도 받는다. 이 링에서 싸우자!"라고도 말한 버넷, 그리고 자신에게로의 도발을 끝까지 무시하는 나카무라.



나카무라의 말로 시작된 이 소동이 어떻게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09/11/05 19:00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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