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카기 신고가 오카다 카즈치카의 4대째 IWGP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원한다는 발언에 대해 트위터로 코멘트



신일본 프로레슬링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 타카기 신고오카다 카즈치카의 4대째 IWGP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원한다는 발언에 대해 트위터로 코멘트했습니다.


오카다는 어제인 10월 21일, 결승전을 펼치던 도중 부상을 당해 레퍼리 스톱패를 당한 이부시 코우타의 복귀를 기다리겠다며 그 증표로 IWGP 세계 헤비급 타이틀 탄생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 4대째 IWGP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갖고 있고 싶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신고는 어제와 오늘 트위터로 다음과 같은 코멘트들을 남겼습니다.



"우선 우승 축하한다.


그런데! 이제 와서 무슨 소리를 하는거지?


설마 그도 오스프레이처럼 다른 벨트를 내밀 생각이냐?


확실히 찬반은 있었지만, 통일 문제는 IWGP 세계 헤비급 타이틀이 신설되어 일단락되었을 거다.


회사는 촌탁 없이 확실하게 말해 줘라...



솔직히 '마음대로 해라!'라는 마음도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사태인 시기에 이 이상 혼란을 주면 보는 사람들이 가엾다.


아무튼 난 내가 가지고 있는 IWGP 세계 헤비급 타이틀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수와 타이틀 매치를 하고 싶어.


오사카? 야마나시? 도쿄돔?


언제든지, 어디서든...



안 좋은 일은 한 숨 자고 일어나면 잊어버리는 타입인 나지만, 아무래도 아직 성이 가시질 않아.


오카다는 뱉은 말을 다시 집어 삼키지 마라...


IWGP 세계 헤비급은 아주 촌스럽다...


그렇다면 6월 7일 오사카 성 홀에서는 어떤 감정으로 시합했지? 웃음.



벨트의 통일 문제가 있었을 때 의논을 한 레슬러도 몇 명 있었지만,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한 건 나이토 뿐이었지.


그 결과 이부시가 이기고 벨트는 신설되었어.


오카다에게 있어 마지막 기회는 NEW JAPAN CUP이었다고 생각해.


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1회전 탈락 (웃음).


그러니 이제와서 늦었어.


가위 바위 보를 할 때 늦게 내는 것도 정도가 있다...



어떻게 하더라도 4대째 IWGP 헤비급 벨트를 끌어내고 싶다고 한다면...


오카다 자신이 제창한 'KOPW'에서 이기고 하면 좋지 않나?


단! 벨트는 통일되고 세계 헤비급이 되어 있으니 'IWGP' 명칭은 사용 불가.


팬들의 혼란을 피하기 이해서도


'KOPW 헤비급' 등으로 잘 부탁한다...



G1 챔피언의 칭호는 아주 위대하지만, 무리하게 겨룰 필요도 없지.


저쪽이 멋대로 하겠다면, 난 내 나름대로의 신념을 관철하겠어.


단, No.1은 양보하지 못한다...


자, 체육관에 운동하러 가자."




과연 오카다가 신고의 이 발언에 반응할 것인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사진 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덧글

  • ㅇㅇ 2021/10/22 20:26 # 삭제 답글

    둘다 이해되는 주장이라 재밌는 대립이네요 과연 누가 이겨서 증명할지 기대됩니다
  • 공국진 2021/10/22 20:46 #

    여기에 자작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있는 오스프레이까지 더해지면 재밌으면서 아주 혼란스러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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