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노키가 코너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다! 전대미문의 크래셔 뱀뱀 비가로의 일본 참전 첫 시합 1987년 1월 30일 (2021년 6월 18일. BBM Sports)



크래셔 뱀뱀 비가로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칼럼글은 주간 프로레슬링 잡지 발행사의 공식 홈페이지 BBM Sports에 업로드 된 이노키가 코너에서 한 번도 나오지 않다! 전대미문의 크래셔 뱀뱀 비가로의 일본 참전 첫 시합 1987년 1월 30일입니다.


후에 WWF, WCW, ECW에서도 활약하게 되는 뱀뱀 비가로의 일본 참전 첫 시합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1987년 1월 30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고베 대회에서 소문의 크래셔 뱀뱀 비가로가 일본 참전 첫 시합을 펼쳤다.



비가로는 토니 세인트 클레어 & 쿠반 어새신과 팀을 맺었고, 안토니오 이노키 & 무토 케이지 & 고시나카 시로 팀과 격돌. 같은 해 2월 5일에는 양국국기관에서 이노키와의 싱글매치가 예정되어 있었다.


일본 첫 시합은 의외의 전개가 되었다. 놀랍게도 이노키가 한 번도 코너에서 나오지 않은 것이다. 겨우 4분 47초만에 끝난 시합이라고 해도 아주 드문 일이다.


비가로는 공이 울림과 동시에 달려들어 무토와 고시나카에게 부딫혔고, 고시나카를 탑로프 너머 장외에 내던져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무토의 드롭킥을 맞아도 아무렇지 않아했고, 다시 탑로프 너머 본부석을 향해 고시나카를 던져 펜스 밖으로 내보내 버렸다.


이걸로 비가로는 반칙패. 링 위에서 펜스 오버 반칙 (*지금은 사라진 반칙 규정 중 하나. 상대를 관중석 안으로 들여보내면 반칙패를 당한다는 규칙)을 당한 건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여겨진다.


비가로는 부족하다는 듯이 이노키를 습격. 파워 슬램, 다이빙 보디 프레스로 공격. 전율의 일본 첫 시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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