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9 SUMMER EXPLOSION' 시리즈 최종전 흥행 결과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전일본 프로레슬링'2019 SUMMER EXPLOSION' 시리즈 최종전 흥행이 어제인 9월 3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1,313명의 만원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6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가토 타쿠호 & 이시카와 유키 & 효도 아키라
(대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VS
오카다 유스케 & 아오야기 아츠키 & 타무라 단



11분 14초만에 오카다가 피셔맨즈 스플렉스 홀드로 효도에게 핀 폴승




제2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후치 마사노부 & 니시무라 오사무 & 사토 히카루
VS
아키야마 준 & 아오야기 유마 & 울티모 드래곤



9분 32초만에 울티모가 라 마히스트랄로 후치에게 핀 폴승




제3시합
영화 '헬 보이' 개봉기념 헬 보이 일본 데뷔전 스페셜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오오모리 타카오 & 블랙 멘소~레 & 오오모리 호쿠토
VS
제이크 리 & 이와모토 코지 & 헬 보이




8분 12초만에 헬 보이가 래리어트로 멘소~레에게 핀 폴승




제4시합
오스트리아 EWA 인터콘티넨탈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프란시스코 아키라
(도전자. ICW 소속)
VS
TAJIRI
(챔피언. FREE)





11분 46초만에 TAJIRI가 회전 핀 폴로 핀 폴승




제5시합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딜런 제임스 & 스즈키 고타로
(FREE)
VS
요시타츠 & 죠엘 레드맨
(FREE)



7분 23초만에 요시타츠가 잭 나이프 홀드로 제임스에게 핀 폴승




제6시합
세계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제우스 & 사이 료지
(도전팀)
VS
스와마 & 이시카와 슈지
(챔피언팀)




19분 51초만에 제우스가 잭 햄머로 이시카와에게 핀 폴승




제7시합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노무라 나오야
(도전자)
VS
미야하라 켄토
(챔피언)






27분 51초만에 미야하라가 셧다운 스플렉스 홀드로 핀 폴승





제6시합인 세계 태그 타이틀 매치에서는 라이벌 관계지만 힘을 합친 도전팀 제우스 & 사이 료지가 승리해 제86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승리한 제우스, 사이 료지는 시합 후 마이크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우스

"여러분! 응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스와마 & 이시카와라는 최강 챔피언으로부터 벨트를 차지할수 있었던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이 료지

"여러분, 뜨거운 성원 감사했습니다! 축하하지만 제우스, 두고봐라. 최고의 태그 파트너지만 무리짓지 않는다. 싸울땐 싸울테니까. 사이좋게 지내진 않는다. 하지만 연말엔 네 힘을 빌리지 못하면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에서) 우승하지 못하니까 그땐 또 부탁한다.


그리고 또 하나. 제우스, 오늘 응원해 주신 분들과 내게 하나만 가르쳐줬으면 한다. 제우스, 언제나 묻고있지만 다시 묻겠다! 제우스, 인생이란! 인생이란 뭔가! 사람들과 내게 가르쳐줘라! 제우스! 인생이란 뭡니까!"



제우스

"인생은 축제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 감사합니다!"





메인 이벤트인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미야하라 켄토는 시합 후 마이크로 다음과 같이 코멘트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노무라 나오야! 두번째 도전에서도 벨트를 차지하지 못했다! 3번짼 어떻게 될까? 기대하고 있겠어!


오늘로 7차 방어! 미야하라 켄토는 역대 최다 방어기록을 노리고 있어. 난 8차 방어가 최고 기록이었어. 그리고 기록으로 보면 8차 방어는 역대 3위 기록이라는것 같아. 나한텐 3위는 어울리지 않아. 3위는! 내게! 어울리지 않아! 그렇다는건 2위냐 1위냐다! 2위냐 1위냐다! 미야하라 켄토에게 어울리는건 넘버 1이다!


자, 7차 방어를 해낸 미야하라 켄토! 9월부터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왕도 토너먼트가 개막됩니다. 18년만에 챔피언으로서 챔피언 카니발을 챔피언 우승자였고, 이번엔 왕도 토너먼트다.


그래서 고라쿠엔 홀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왕도 토너먼트, 누가 우승하길 바라십니까!! 솔직한 목소리를 들려줘! 솔직한 목소리를 들려줘! 솔직한 목소리를 들려줘!


(*관객들의 소리를 듣고) .....뭐, 여러분들이 하고싶은 말은 있겠지만, 지금 데미지가 있으니 큰 소리를 내지 말아줘. 왕도 토너먼트에 관해선! ....내일 이야기하겠어! 지금 막 어떻게 생각해도 만장일치는 아니었어. 분명히 만장일치는 아니었어! 그러니 묻고싶어! 2019년, 프로레슬링계의 MVP 예약자 넘버 1은 누구라 생각하십니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관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만장일치로! 미야하라 켄토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라쿠엔 홀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 최고입니까~!


(*관객들이 "최고!"라고 외치자) ....오늘은 엄청나게 잘 들려~! 전일본 프로레슬링 최고입니까~! (*관객들이 "최고!"라고 외치자) OK, 마지막! 전일본 프로레슬링 최고입니까~! (*관객들이 "최고!"라고 외치자) 고라쿠엔 홀, 최고!"




*사진출처

배틀 뉴스 (http://batt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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