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레슬링 NOAH의 'Navig. For The Future 2019' 시리즈 10일째 흥행 결과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프로레슬링 NOAH'Navig. For The Future 2019' 시리즈 10일째 흥행이 지난 1월 26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 제2경기장에서 펼쳐졌습니다.



810명의 만원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각 시합들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이노우에 마사오 & 오카다 킨야
VS
나가이 미츠야 & 코디 홀


6분 15초만에 나가이가 크로스 힐 홀드로 오카다에게 항복승




제2시합
이나무라 요시키 '맹진(猛進) 7번 승부' 제3전 30분 한판 승부


이나무라 요시키
VS
권왕


5분 58초만에 권왕이 축폭으로 핀 폴승




제3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Hi69 & 다나카 미노루 & 미야와키 준타
VS
오오하라 하지메 & 쿠마노 히토시 & 이케모토 세이치


8분 57초만에 쿠마노가 알젠틴 백 브레이커로 미야와키에게 핀 폴승




제4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마츠야마 칸쥬로
(대중 프로레슬링 마츠야마 좌 소속)
VS
코토우게 아츠시


8분 45초만에 코토우게가 혁명 망토 스플래시로 핀 폴승




제5시합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시오자키 고 & 나카지마 카츠히코
VS
스기우라 타카시 & 사이토 아키토시


9분 38초만에 시오자키가 숏 레인지 호완 래리어트로 사이토에게 핀 폴승




제6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모하메드 요네
VS
마이바흐 타니구치


1분 54초. 마이바흐측 세컨드의 난입으로 요네가 반칙승




제7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콰이어트 스톰
VS
히노 유지
(FREE)


12분 3초만에 히노가 Fucking BOMB으로 핀 폴승




제8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마사 키타미야 & 스즈키 고타로 & 가네모토 코지
VS
키요미야 카이토 & HAYATA & 타다스케


14분 44초만에 키타미야가 사이토 스플렉스로 타다스케에게 핀 폴승




제9시합
GHC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YO-HEY
(도전자)
VS
하라다 다이스케
(챔피언)


19분 20초만에 하라다가 타카야마 져먼 스플렉스 홀드로 핀 폴승




GHC 태그 타이틀 매치 전초전인 제7시합에서는 히노 유지가 과거 KAIENTAI DOJO에서 함께 뛰었던 현 챔피언 콰이어트 스톰에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시합 후 히노는 마이크로 "여전히 넌 강하지만, 옛날이 더 강한 것 같다. 너, 왜 우리 훌리건즈가 아니라 이상한 아프로 머리 (*모하메드 요네) 하고 태그를 맺고있냐? 그러니까 지는거다. 저런 아프로 머리로 근육 버스터라고 말하는 녀석.... 이상하잖아! 저딴 녀석하고 팀을 맺으면 언제까지고 결혼 못한다고. 눈을 떠라. 우리 팀에 와라. 언제든 기다리고 있겠어."라고 가입 권유를 한 다음 퇴장했습니다.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 전초전이었던 제8시합에서는 도전자인 마사 키타미야가 승리한 후 챔피언 벨트를 링 바닥에 놓으며 챔피언 키요미야 카이토가 챔피언 실격이라는 어필을 했습니다.


이를 본 키요미야는 분노해서 달려들었지만 키타미야의 래리어트와 사이토 스플렉스를 맞고 KO당하는 굴욕을 맞봤습니다.



메인 이벤트인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는 챔피언 하라다 다이스케가 자신을 배신한 YO-HEY를 물리치고 방어했습니다.


시합 후 하라다는 마이크로 "YO-HEY, 너만큼 강한 녀석은 처음이다. 지난 한 달 동안 이 벨트를 걸고 너하고 싸워서 난 또 한 번 성장할 수 있었다. 그 사실에 대해선 고맙다. 넌 지금은 어떤 기분이지? 우리들을 배신하고 어떤 기분이냐? 대답 못하는거냐... 그렇다면 내가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을 하지. 우리 RATEL'S는, 내가 있고, 타다스케가 있고, HAYATA가 있고, 그리고 네가 있고, 4명이 모여야 RATEL'S다. ....YO-HEY, 돌아와 줘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YO-HEY"보스.... 돌아갈 수 없어"라고 거부하며 스즈키 고타로와 함께 퇴장했고, 하라다"그게 너의 답이구나. 그럼 말해두겠어. 앞으로 내 앞에 상대로 선다면 오늘 이상으로 용서없이 박살낼테니 각오하고 있어라."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자 올해로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FREE 신분의 다나카 미노루가 링에 올랐고, 하라다의 벨트를 아무 말 없이 바라보며 도전을 암시했습니다.



*사진출처

프로레슬링 격투기 DX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PK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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