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일본 & CMLL 합동 대회 'FANTASTICA MANIA 2019' 시리즈 3일째 흥행 결과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멕시코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CMLL의 매년 1월에 일본에서 펼치는 합동 대회 'FANTASTICA MANIA 2019' 시리즈 3일째 흥행이 어제인 1월 13일, 교토 KBS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801명의 초만원 관객 추가입장 중지의 매진사례를 기록한 이날 치뤄진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6인 태그매치


템프라리오 & 이시모리 타이지 & 게도
VS
아우다스 & 타구치 류스케 & 쥬신 썬더 라이거










5분 30초만에 템프라리오가 변형 파워밤으로 아우다스에게 핀 폴승




제2시합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쿠와뜨레로 & 타이치
VS
앙헬 데 오로 & KUSHIDA










8분 31초만에 앙헬이 라 캄파나로 쿠와뜨레로에게 항복승




제3시합
6인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삼손 & OKUMURA & 가네마루 요시노부
VS
아틀란티스 & 플라이어 & 아틀란티스 Jr.












9분 24초만에 플라이어가 눈사태식 스패니시 플라이로 OKUMURA에게 핀 폴승




제4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울티모 게레로 & 바르바로 카베르나리오 & 포라스테로
VS
미스티코 & 티탄 & 소베라노 Jr.












16분 16초만에 미스티코가 스완턴 밤으로 포라스테로에게 핀 폴승




제5시합
Relevos Increibles 30분 한판 승부


칼리스티코 & 그란 게레로 & 나마하게
VS
볼라도르 Jr. & 드래곤 리 & 타이거 마스크










10분 38초만에 게레로가 눈사태식 미치노쿠 드라이버 II로 드래곤에게 핀 폴승




제6시합
8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텔리브레 & 나이토 테츠야 & BUSHI & 타카기 신고
VS
코지마 사토시 & 토아 헤나레 & Rizin & Fujin











14분 31초만에 나이토가 데스띠노로 헤나레에게 핀 폴승





이날도 제1시합에서 타구치 류스케와 대결한 이시모리 타이지는 시합 후 타구치의 투탕카멘 가면을 벗겨 도발했습니다.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이시모리전날 타구치가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이시모리를 가리켜 "BONE SOLDIER? 아니지. 그는 '세일러 보이즈'죠...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에서 지금은 '바라몬 형제'로 뛰고있는 사토 슈 & 사토 케이와 함께 맺었던 아이돌 군단)" 라고 말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해 주었습니다.


"이야~ 위험한데. 타구치가 마침내 말해버렸어. 세일러 보이즈라는 내 흑역사를. (*기자에게) 야, 절대로 알아보지 마라. 절대로!"




제2시합에서 승리한 KUSHIDA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타이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습니다.


"타이치 저 자식, 주니어 헤비급에서 성과를 남기지 못한 남자가 헤비급에 가서 벨트를 차지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 그래, 헤비급으로 가서 쓸쓸했어.


하지만 기뻤어. NEVER 무차별급 벨트를 차지하고 주니어 헤비급과 타이틀 매치를 한다고 했지? 약속 지켜라. 제대로 체크할거니까."





제5시합에서는 시합 후 타이거 마스크가 나마하게의 가면을 벗기려고 했지만 칼리스티코가 방해해서 가면이 벗겨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나마하게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상략) 당한만큼 갚아주겠다는건 이해하지만, 가면을 벗기면 상대의 가면을 벗기는거냐? 안돼겠네. 지금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랜만에 왔는데 관객들은 어린이들 투성이야. 당한걸 그대로 갚아주면 어린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못하잖아.


(중략) 새로운 팀 (*칼리스티코 & 그란 게레로 & 나마하게) 이 생겼으니까, 6인 태그 벨트 있었지? 그 타이틀 매치를 하자고. 내가 멕시코에 잘 가지 못하니까 다음은 NEVER 6인 태그 타이틀에 도전하자."






메인 이벤트에서 승리한 나이토 테츠야는 다음과 같이 마이크로 코멘트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부에나스 노~체~스~ (*스페인어 저녁인사), 교토~~~!! (*관객들 큰 박수 & 큰 환호)


'FANTASTICA MANIA'의 연례행사 대회가 된 교토 대회. 멕시코의 루챠 리브레, 그리고 우리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원점이기도 한 멕시코 CMLL의 분위기, 여러분, 마음껏 즐겨주셨습니까? (*관객들 큰 환호 & 큰 박수)


'FANTASTICA MANIA' 교토 대회. 올해로.... 6년 연속 개최가 되었습니다. 그 이외의 시리즈에서도 이곳 교토에서 몇 번이나 시합을 펼쳤지만, 시합 후 제가 마이크를 잡는건 이번이 처음. 즉! 이곳 교토에서는 첫 대합창이 되는데, 여러분, 준비 되셨나요?


'FANTASTICA MANIA', 교토 대회, 마지막 마무리는 당연히! (*관객들과 함께) EVIL, BUSHI, SANADA, 히로무, 타카기, 텔리브레! 이 (*스페인어로 '그리고'라는 뜻) 나이토. 노스오토로스 (*스페인어로 우리들'이라는 뜻)!!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 폰!!"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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