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로레슬링 BASARA의 'FUMA FEST vol.2 ~Wrestle Thrashing Mad~' 흥행 결과

일본의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인 프로레슬링 BASARA'FUMA FEST vol.2 ~Wrestle Thrashing Mad~' 흥행이 어제인 12월 8일, 도쿄 신키바 1st RING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BASARA 소속 선수이자 메탈에 조예가 깊은 FUMA가 프로듀스한 메탈과 프로레슬링의 콜라보레이션 흥행으로, 269명의 만원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다음과 같은 시합들이 펼쳐졌습니다.






제1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진베이자멘~
VS
나카노 스탠리


8분 36초만에 진베이가 팔콘 애로로 핀 폴승




제2시합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세키네 류이치 & 시모무라 다이키
VS
나카츠 디키슨 & 아베 핼퍼드


11분 32초만에 세키네가 콤바인으로 아베에게 항복승




제3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릭키 후지
(KAIENTAI-DOJO 소속)
VS
트랜잠★히로시


5분 34초만에 릭키가 9999로 핀 폴승




제4시합
태그매치 60분 한판 승부


츠카모토 타쿠미 & 미야모토 유코
VS
쿠보 유스케 & SAGAT


15분 38초만에 츠카모토가 반격 롤 업으로 SAGAT에게 핀 폴승




제5시합
하드코어 매치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


더 그레이트 사스케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소속)
VS
FUMA



24분 31초만에 사스케가 사스케 스페셜 세그웨이 X Ver. 10.2 세그웨이(흉내금지) with TLC로 핀 폴승





이날 시작 전에는 DNA 소속이었던 카미노 마사토가 링에 올라 약 1년 동안 결장했지만 프로레슬링 BASARA 소속 선수로 복귀하게 되었다며 12월 18일 대회에 복귀한다고 인사했습니다.



메인 이벤트에서 패배한 FUMA는 시합 후 마이크로 "사스케 씨, 오늘 감사했습니다. 전 당신이 1990년대에 작은 몸으로 수많은 무대에 올라 성과를 내는 모습을 동경했습니다. 당신은 동경하던 존재 중 한 명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FUMA는 자신이 중학교 2학년 때까지 사스케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알고있고, 사스케에게 느낀 메탈 혼을 다시 이끌어내기 위해 이 형식으로 시합을 했다고 고백하자 사스케는 "Hell Yeah!"라고 말하며 악수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메탈 그룹 Hellhound의 연주FUMA"제 자기만족으로 시작한 이벤트에 많은 관객 분들이 와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협력해주신 밴드 여러분, 출전해주신 선수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작년 대회는 힘들어서 이제 두 번 다시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다음에 또 해도 괜찮겠죠? 그럼 내년에도 꼭 개최하겠다! 여기에 있는 한 명이라도 있는 한 FUMA FEST는 영원히 불멸이다!"라고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지었고, 대회 엔딩곡으로는 사스케의 테마곡인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테마'가 울려퍼졌습니다.



*사진출처

프로레슬링 BASARA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basara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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