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WGP 헤비급 챔피언 케니 오메가가 타나하시 히로시와의 전초전을 최소한으로 하는 이유를 밝힘


신일본 프로레슬링IWGP 헤비급 챔피언으로, 2019년 1월 4일 도쿄돔 대회 '레슬킹덤 13 in 도쿄돔'에서 타나하시 히로시를 상대로 4차 방어전을 치루는 케니 오메가가 타나하시와 전초전을 최소한으로 하는 이유를 밝혔다고 합니다.


다음 WORLD TAG LEAGUE 2018 시리즈에서는 일정 대부분 결장하고 12월 9일 대회에 참전하게되는 케니는 어제인 11월 8일, 미국 원정을 위해 출발하기 전에 도쿄 스포츠 신문과 인터뷰를 가지고 그 사실을 밝혔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초전에서 도쿄돔 대회 때의 작전이 들키고 싶지 않아. 몇 번을 싸우면 평소의 타나하시와 돔에서의 싱글매치 때의 타나하시는 전혀 틀려. 죽을 각오로 열심히 싸우겠지.


타나하시는 IWGP는 일본 전국에 단체의 매력을 전하는 상징이고 모든 대회에 참전하는 자가 허리에 감아야 할 벨트라고 했지. 하는 말은 이해되지만, 내 휴식은 완전히 제로야. 세계의 챔피언으로서 세계에 나가고 있어. 시합 뿐만이 아니라 지난번에 싱가폴에서도 싸인회를 가졌어. '어째서 신일본이 시리즈를 치루고 있는데 싸인회를 연거지?'라고 물어들봤지만 그건 세계의 팬을 소중히여기고 있기 때문이니까.


일본이 어찌돼든 좋다는게 아니야. 하지만 세계는 넓어. 모든 것을 일본에서만 하면 신일본은 세계의 브랜드가 될 수 없어. 그 균형은 어렵지만 중요해.


반대로 말하자면 타나하시는 해외 팬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아. 미국에서 타나하시가 싸인회를 가지면 얼마나 줄이 늘어설까? 내 100분의 1 정도겠지. 팬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기 때문이야. 좋은 퍼포먼스를 하고있지 않아. 만약 그런 타나하시가 챔피언이 되고 신일본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 (2019년 4월 6일) 대회를 맞이한다면 그건 부끄러운 일이야."




과연 케니의 코멘트에 대해 WORLD TAG LEAGUE 2018 시리즈 동안 쭉 참가해 오카다 카즈치카의 CHAOS 멤버들과 연합해 시합을 펼치기도 하는 타나하시가 어떤 코멘트로 대항할지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kyo-sport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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