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2ch 토론글 '2세 레슬러는 어째서 잘 되지 않는걸까?'

이번에 번역한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2세 레슬러는 어째서 잘 되지 않는걸까?'입니다.


아버지가 프로레슬러였던 2세 레슬러가 좋은 활약, 실력을 보여주는 예가 적은 것에 관해 생각해 본 토론이었는데,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2세 레슬러는 어째서 잘 되지 않는걸까?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를 제외하고.



*틀려먹은 선수도 눈에 띄지만 시바타 카츠요리는 좋았고, 외국인 2세, 3세 레슬러는 꽤 대성하고 있지.



*우미노 쇼타는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아.



*┗ 우미노의 아버지는 레슬러가 아니라 레퍼리잖아...



*연예계도 그렇지만 아버지가 초일류라면 자식이 부모를 뛰어넘는건 어렵지.

케리 본 에릭은 타이틀 경력으론 NWA 챔피언이 되어 아버지인 프릿츠 폰 에릭을 뛰어넘었다고도 하지만 실질적으론 아니잖아?


실례지만 그 점에서 랜디 세비지 (아버지는 안젤로 포포), 도리 펑크 Jr. (아버지는 도리 펑크 시니어) 의 아버지는 초일류라고 하기 힘들었기에 뛰어넘었다고도 할 수 있지.



*┗ 그 외에도 닉 복윙클, 딕 머독, 테드 디비아시 (아버지 마이크와는 피가 이어져있지 않지만), 커트 헤닝, 말렌코 형제 등도 있겠지.

랜디 오턴은 3대째인가.


도리 펑크 시니어는 짧은 기간 동안이었지만 NWA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은 되었지만, 프로레슬러보다는 트레이너, 프로모터로 성공했지.

진 키니스키, 두 아들 (도리 펑크 Jr., 테리 펑크), 할리 레이스, 딕 머독 등을 지도했어.



*네임벨류가 선행되어서 밑바닥에서 보내는 시기가 짧으니까.



*더 락은 3세였던가? 랜디 오턴도 그렇지.

2세보다 3대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 만화 루팡 3세도 3세고.



*┗ 더 락의 경우엔 아버지 직계가 아닌 피터 마이비아의 딸과 록키 존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었지.


아버지쪽 3대라면 밥 오턴, 래리 헤닝, 프릿츠 폰 에릭, 고리 게레로 등이 될려나.

마이크 디비아시 등도 3세가 있지만 마이크의 아들인 테드 디비아시는 아내가 데려온 아이라서 피가 이어져있지 않아.



*챠보 게레로 시니어도 ㅈ세 (아버지는 고리 게레로).

레이 미스테리오도 주니어 쪽이 성공했지.



*┗ 레이 미스테리오와 주니어는 삼촌과 조카 사이야.



*NOAH에 들어왔던 엘 이호 델 판토의 아들은 그 후 어떻게 되었을까?



*후지나미 타츠미의 아들인 LEONA는 압도적으로 경험이 부족해.

어디 다른 단체에 소속되야 해.



*쉐인 맥맨....



*타마 통가 & 탕가 로아 형제는 일단 성공일려나?

데이비드 핀레이는 보류.



*하트 가문의 손자 대부터 레슬러가 되었던 사람은 데이비 보이 스미스 Jr. 이외에 또 있던가?



*┗ 나탈리아.



*미스터 퍼펙트도 인터콘티넨탈 타이틀까지만 차지했지.



*2세는 어떤 세계에서도 안돼.

골프계에서도 점보 오자키, 나카지마 츠네유키의 아들도 프로 골퍼지만 전혀 활약 못하고 있고, 야구 계에서도 노무라 카츠야 씨의 아들인 카츠노리 (야쿠르트 스왈로스 2군 코치), 나가시마 히데오의 아들인 카즈시게도 안됐었고.



*┗ 경마의 타케 유타카, 스모의 타카노하나, 메이저 리그의 그리피 Jr., NFL의 페이튼 매닝 등 부모와 자식 모두 같은 장르에서 1류 스포츠 선수가 된 예는 적지만 있어.

부모가 무명의 프로였던 2세 선수도 꽤 있고.



*스모에서도 2세가 성공한 예, 2세가 부모를 뛰어넘은 예가 많아.



*릭 플레어의 아들 2명은 그저 그랬지만 딸은 WWE에서 열심히 하고있군.



*┗ 키 크고, 운동능력도 높고, 기술도 있고.

여성 중에서는 넘버 1, 2를 다투겠지.

아버지의 재능을 딸이 전부 가져갔다고 생각돼.



*마무리 기술인 피규어 8은 아버지에게 계승한 기술에 여성 특유의 유연성으로 오리지널리티를 만들어 냈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해.



*그러고보니 도스 카라스 Jr. (*알베르토 델 리오) 의 화제가 나오지 않는군요.



*나야 유키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스모 선수) 가 프로레슬러 데뷔 1년만에 고라쿠엔 홀 대회 메인 이벤트를 치뤘지.



*프로 골퍼로서 그럭저럭의 위치에 있는 프로레슬러 키도 오사무의 딸.




(*이하 이 정리글에 달린 리플 중 일부)




*Cody 좋아.



*Jr. 라고 하면서 2대 레슬러가 아닌 잭 세이버 Jr.



*모모타 미츠오는 성공한 부류잖아.

아버지인 역도산이 너무 위대했을 뿐이지.



*에디 게레로.

아버지도 뛰어넘어 전설이 되어버렸지만...



*하시모토 신야의 아들인 하시모토 다이치는 열심히 하고있어.

더 일찍 대일본 프로레슬링에 갔으면 좋았을걸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좀 허리를 다쳐 지금은 휴식하고 있지만.



*루슈 & 미스티코 & 드래곤 리: "활약 못한다고?"



*┗ 모두가 프로레슬러로서 톱클래스 취급을 받으니 대단하지.



*애초에 '2세 누구누구는 안된다'라고 결론지어 이야기하는 면이 있으니까.

부모와 같은 직종이 아니라도 대성하거나 성공한 인생을 보내는 사람도 있으니.



*지금 현역 톱 루챠돌은 대체로 2세, 3세 레슬러 아닌가?



*화제에도 오르지 못하는 코디 홀....



*여기까지 치카라 (*역도산 손자) 이야기 없음. 하하.






덧글

  • 머슬월드 2018/11/09 19:43 # 삭제 답글

    치카라마저 나왔지만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사카구치 유키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 공국진 2018/11/09 21:29 #

    아, 정리글의 리플에서 몇 번 언급되었지만 제가 그 부분을 생략하고 번역했어요^^;
  • STex1 2018/11/10 09:29 #

    사실 사카구치 유키오도 나름 성공하면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신일본에도 참전한다면 혈통 인증 버프가 덜덜..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