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해롤드 조지 메이 신일본 사장의 칼럼 '해롤드의 방' -제25회. 오사카는 즐거웠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임 사장겸 CEO로 해롤드 조지 메이 신일본 사장의 연재 칼럼 '해롤드의 방' 제25회입니다.


이번에는 '오사카는 즐거웠다'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오사카 대회와 오사카 프로레슬링 팬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는 '각하(却下)' 문제, '수달' 문제, 그 외에도 문제가 된 여러 문제.... 여거라지 생각한 점이 있었지만, 잘 요리할 자신이 없기에 어정쩡하게 다룰 생각은 결코 없지만, 지금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수달...., 확실히.... (메모 메모)


11월 3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 대회에서는 많은 흥겨운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 얼굴 그림 스티커를 선물해주신 분, 수제 응원 부채로 맞아주신 분, 'SUPER Jr. TAG LEAGUE 2018'에 참가한 8팀 선수 전원의 일러스트를 그려주신 분 등 멋진 작품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격받았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에는 타카하시 히로무 선수가 그린 거대 포스터가 전시되었습니다.







이거, 한 명 한 명 누구를 그렸는지 열심히 보게 되는군요. 히로무 선수의 마음의 필터를 통해 그려진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세계가 무척 매력적입니다.


히로무 선수는 현재 부상으로 결장 중이지만, 다른 형태로 프로레슬링을 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 여기서 말하는 '프로레슬링을 한다'란 '어떤 때라도 멋지게 살아간다'라는 뜻입니다.)


히로무 선수, 정말 고맙습니다. 예술적인 재능이 폭발하고 있는 역작에 많은 분들이 걸음을 멈추고 넋을 잃고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선수의 코스프레 차림으로 와주셨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굉장합니다.... 퀄리티가 너무 높습니다!










그럼 11월 10일 (토요일) 과 11일 (일요일) 에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개최되는 'Chara Expo USA 2018'에 참가하기 위해 내일부터 출장을 가게 됩니다.


행사장 내에 링을 만들고 'Lion's Break Project1'이 개최됩니다. 케니 오메가 선수와 쥬신 선더 라이거 선수, 타구치 류스케 선수, 고토 히로키 선수, 록키 로메로 선수, ACH 선수 등이 참전하고, LA 도장 출신 선수의 데뷔전도 치뤄지기에 무척 기대됩니다.


미국 분들에게 지금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매력과 LA 도장에서 연마한 새로운 재능을 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현지에서의 싸인회에도 참가합니다!



끝으로 프로레슬링과 상관 없지만, 올해 가장 일찍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예뻤기에 여기 사진을 첨부해 두겠습니다. (계절 느낌을 중요시하는 남자입니다.)







호텔과 쇼핑 센터 등에서 거대하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자주 보게 되었지만, 야외에서 이렇게나 큰 것은 흔치않고, 매년 설치되는 유명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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