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일본 프로레슬링의 '2018 탄생 기념 시리즈' 4일째 흥행 결과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전일본 프로레슬링'2018 탄생 기념 시리즈' 4일째 흥행이 어제인 10월 10일, 도쿄 고라쿠엔 홀에서 펼쳐졌습니다.


1,090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싱글매치 20분 한판 승부


사토 케이이치
(FREE)
VS
오카다 유스케



7분 34초만에 오카다가 피셔맨즈 스플렉스 홀드로 핀 폴승




제2시합
GAORA TV 챔피언십 전초전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후치 마사노부 & 니시무라 오사무 & 치카라
VS
TAJIRI & 울티모 드래곤 & KAMIKAZE



8분 4초만에 울티모가 라 마히스트랄로 후치에게 핀 폴승




제3시합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마루야마 아츠시 & KAI
VS
아오키 아츠시 & 무숙의 '붉은 호랑이'



8분만에 붉은 호랑이가 붉은 호랑이 클러치로 마루야마에게 핀 폴승




제4시합
6인 태그매치 30분 한판 승부


죠 도링 & 딜런 제임스 & 블랙 타이거 VII
VS
제이크 리 & 사이 료지 & 이와모토 코지



11분 25초만에 제임스가 쵸크 슬램으로 제이크에게 핀 폴승




제5시합
아시아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오오모리 타카오 & 블랙 멘소~레
(도전팀)
VS
노무라 나오야 & 아오야기 유마
(챔피언팀)




14분 27초만에 노무라가 맥시멈으로 멘소~레에게 핀 폴승




제6시합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사토 히카루
(도전자. 판크라스 MISSION 소속)
VS
콘도 슈지
(챔피언. WRESTLE-1 소속)




19분 1초만에 콘도가 킹콩 래리어트로 핀 폴승




제7시합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전초전 태그매치 60분 한판 승부


미야하라 켄토 & 요시타츠
VS
제우스 & 히노 유지




21분 30초만에 제우스가 잭 햄머로 미야하라에게 핀 폴승





이날 대회 시작 전에는 10월 8일에 세상을 떠난 전일본 프로레슬링 출신 선수 와지마 히로시에 대한 추모 세레모니가 펼쳐졌습니다.



제1시합에서 승리한 오카다 유스케는 시합 후 상대인 사토 케이이치를 일으켜 세워줬지만 그대로 장외에 내던져버렸습니다.




제6시합인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승리한 챔피언 콘도 슈지는 시합 후 전 챔피언인 이와모토 코지를 차기 도전자로 역지명했습니다.




메인 이벤트인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전초전에서 승리한 제우스는 시합 후 마이크로 "야! 켄토! 기다려 봐라. 네 특기를 살리는 것도 못하는거냐? 슬프구나. (*미야하라가 자신을 노려보자) ...좋은 눈을 하고 있구나. 10월 21일, 더더욱 즐거운 축제를 둘이서 해보자고. 올해 최대의 대축제로 만들어 주마! 지금 전일본 프로레슬링 최고의 골든 카드다! 보러오지 않으면 손해라고! 이제부터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역사를 팍팍 만들어 간다! 여러분, 힘을 빌려주십시오! 여러분,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객들의 큰 환호를 듣고) 야! 켄토! 들리냐?! 내 응원은 95% 사내들의 탁한 목소리다! (웃음) 미야하라는 최고의 도전자일지 모르지만, 난 최고가 아니야. 왜냐하면 이제부터 올라갈 거니까! 난 언제까지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팬 여러분들에게 응원받는 챔피언이 되겠습니다! 저패니스 피플스 챔피언입니다! 그럼 여러분, 외쳐봅시다! 우리들의 인생, 그리고 언제나 전일본 프로레슬링은 축제다! 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라고 외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진출처

배틀 뉴스 (http://battl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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