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 스모 선수, 프로레슬러 와지마 히로시가 타계


일본의 전 스모 선수, 프로레슬러였던 와지마 히로시가 타계했다는 소식입니다.


일간 겐다이의 보도에 따르면 와지마는 지난 10월 8일에 하인두 (下咽頭) 암과 폐암으로 인한 쇠약으로 인해 향년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와지마 히로시는 1948년생으로, 고등학생, 대학 때 스모 선수로 활동하며 대학 시절 14개의 타이틀을 손에 넣었고, 대학 졸업을 앞둔 1970년에 정식 스모계에 입성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반후인 1973년에 스모계 최고 위치인 제54대 요코즈나에 오르는 엄청난 상승세를 보였고, 1981년 봄에 스모계를 은퇴한 후 지도자가 되었지만 금전문제 등으로 1985년 12월에 일본 스모협회를 퇴직하게 되었습니다.


1년 후인 1986년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하며 프로레슬러로 전향했고, 같은 해 8월 7일에 미국에서 데뷔했고 일본에서는 타이거 제트 싱과의 시합으로 데뷔했으며, 스모 기술을 응용한 쵸크 슬램 계열의 오리지널 필살기 '골든 암 봄버'로 큰 주목을 모았습니다.


이후 릭 플레어의 NWA 세계 타이틀에도 도전하는 등 푸쉬를 받았지만, 1988년 12월에 무릎 부상 등으로 인한 체력의 한계, 스모 시절부터 사이가 좋았던 프로레슬러 이시카와 타카시의 은퇴 등이 원인이 되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은퇴 후에는 탤런트 활동을 했으나 2013년에 12월에 인두암 수술을 받아 말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진출처: 구글 (http://www.google.com)


덧글

  • G. 2018/10/13 00:23 # 삭제 답글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공국진 2018/10/13 08:1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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