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YOSHI-HASHI가 G1 클라이맥스 출전에 대한 각오를 밝힘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여름 리그전 'G1 클라이맥스' 2018년도 대회에 출전하는 YOSHI-HASHI (36세)가 출전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2008년에 데뷔해 경력 10년차 선수가 된 YOSHI-HASHI는 이번이 3번째 G1 클라이맥스 출전인데, 도쿄 스포츠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타이치에 관해선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그는 헤비급으로 전향하고 주목을 받았을 뿐이죠. 뒤탈이 좋지 않은건 인간성의 얄팍함이 드러났다고 생각되지만요.


이번 대회는 사람들이 다시 보게 만들기 위한 대회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뭔가를 다시 보게 해주겠다는 마음은 이 업계에 들어오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프로레슬러도 되지 못할거라고들 생각했으니까요.


쉽게 넘겨주지 않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




YOSHI-HASHI는 이번 G1 클라이맥스 출전에 대해 팬들로부터 가장 찬반양론을 많이 받고있는 선수인데, 자신의 출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이번 인터뷰의 코멘트처럼 자신을 다시 보게 만들 수 있을지 활약이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kyo-sports.co.jp/)


덧글

  • ㅇㅇ 2018/07/12 22:20 # 삭제 답글

    꾸준하게 천천히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문제는 크게 확 터뜨리질 못해서 느려보이기도 하고... 그래도 응원하는 팬들도 많으니 자격없는 선수가 절대 아니죠. 2016년 G1에서 케니를 잡았듯 큰 거 한 방 터뜨리길 바랍니다.
  • 공국진 2018/07/12 23:46 #

    역경을 이겨내는 것도 프로레슬링의 테마 중 하나라고 생각되는데, YOSHI-HASHI가 이번 역경을 잘 넘겨서 인정받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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