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운동선수에게 듣는 '매력적인 근육과 그 단련법' ~세키모토 다이스케 선수 편~ (2018년 6월 29일. SPOT)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인터뷰는 일본의 스포츠 시설, 이벤트 정보 검색 사이트 'SPOT'의 기사 '운동선수에게 듣는 '매력적인 근육과 그 단련법' ~세키모토 다이스케 선수 편~'입니다.


일본의 인디단체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대표 선수 중 한 명으로 175cm, 120Kg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머슬 몬스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세키모토가 어떻게 근육을 단련하는지 들어본 이야기인데,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굵은 글씨는 인터뷰어의 질문, 얇은 글씨는 세키모토의 답변입니다)






각 스포츠 업계와 경기에서 활약하는 현역 선수를 중심으로 인터뷰하여 매일 훈련하는 방법과 생활 스타일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근육 트레이닝과 다이어트를 효율좋게 하지 못하고 계신 일반인 분들에 대한 조언과 효율적인 훈련 방법 등을 소개하오니 꼭 참고해 보십시오!






이번에 인터뷰를 받아주신 세키모토 다이스케 선수.


대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약 중인 세키모토 선수가 매일 훈련하는 방법과 근육을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프로필

세키모토 다이스케 (関本大介)


생년월일: 1981년 2월 9일

직업: 프로레슬러

데뷔: 1999년 8월 10일

신장체중: 175cm, 120Kg





*하루의 트레이닝 스케쥴을 가르쳐주십시오.







7시~8시: 아침 식사


8시~11시: 자유시간


11시~14시: 자중(自重) 트레이닝


14시~16시: 점심 식사, 휴식


16시~18시: 웨이트 트레이닝


18시~19시: 귀가


19시~20시: 저녁 식사


20시~1시: 자유시간


1시~7시: 취침




아침, 점심, 저녁 식사의 주요 내용을 가르쳐 주십시오.



특별히 이렇다 하고 정해놓은 것은 없습니다.

훈련날이라기 보다는 매일이 훈련이라 아무튼 가리지 않고 뭐든지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시합 전날과 당일 등엔 그때 먹고싶은 것을 마음껏 먹고싶고 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자중 트레이닝이란 어떤 트레이닝이고 어느 정도 하시나요?



매일 11시 쯤부터 합동 연습이 있고, 도장에서 선수들이 모두 하고 있습니다.

힌두 스쿼드, 팔굽혀펴기, 싯 업, 백 엑스텐션 (back extension) 등 자중만으로 할 수 있는 훈련을 준비운동같은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밍업이라고 해도 소화하는 회수는 많죠...

이제부터 근육을 붙여나가고 싶다고 생각해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는 사람 등은 기구를 쓰는 것 보다 우선 자중 트레이닝을 하고 운동을 하는 습관을 위한 토대 만들기를 하는 편이 좋습니다.

체육관에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필요하지만, 자중 트레이닝이 있기에 웨이트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떤 트레이닝으로 어느 정도 하고 계신가요?



사전 앙케이트에 대답해드린 시기는 중중량 고회수 (中重量高回数) 트레이닝이라는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근육을 될 수 있는한 반복시켜서 혈류를 근육에 흐르게 하는 것을 의식하며 몇 번이나 웨이트를 들어 올렸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스케쥴은 어떻게 정하시나요?



웨이트 스케쥴은 1년 동안의 전체 스케쥴을 그 전해에 결정합니다.

그러니 중중량 고회수 트레이닝도 작년 11월~2월까지 정해뒀고, 그 다음은 다른 방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 그 다음은.... 이라고 계절과 시기에 맞춰 연간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을 정해 웨이트 트레이닝 내용을 바꿔가면 근육에도 자기 자신에게도 자극의 변화도 있고 효율적이라 보다 질이 높은 트레이닝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비어있는 시간과 휴일 등엔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트레이닝 후 등에는 특별히 이렇다할 것은 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근육을 쉬게 해주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하루 휴식을 하게된 경우엔 대만식 고식 마사지 등을 하며 근육을 풀어주거나, 목욕탕 등의 큰 욕조에 들어갑니다.

보통 체육관에 다니고 있는 사람도 몸을 움직이는 것으로 기운을 회복시키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끔 마사지를 받거나 해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하나의 훈련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쇠약해져가는 근육인데, 30대, 40대부터 훈련을 시작하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뭔가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우선 자중 트레이닝을 해서 몸을 단련하는 편이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훈련으로 어느 정도 몸을 단련했다면 웨이트 트레이닝의 기본 3종류인 벤치 프레스, 데드 리프트, 스쿼드를 축으로 하는 편이 근육의 토대를 만들며 단련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승모근을 단련하는 것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유효한 트레이닝이 있나요?



전 슈랙 (シュラッグ)과 업라이트 로 (upright row)를 하고 있는데, 50Kg 10회 3세트 등 날에 따라 바꿔 하고 있습니다.

초심자분이 트레이닝을 하는 경우엔 경량 덤벨 (한쪽에 20Kg 정도) 로 10회 2세트 등 무리하지 않는 부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세키모토 다이스케의 승모근 트레이닝 영상




대퇴 사두근을 단련하는데 고민하는 분에게 유효한 트레이닝이 있나요?



여러가지 망법이 있지만, 역시 최고라 생각하는건 '스쿼드'입니다.

킹 오브 엑서사이즈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트레이닝이니, 오랫동안 트레이닝 하고있는 분도, 초심자 분도 할 수 있는 발 언저리를 단련하는 만능 트레이닝입니다.

하는 방법으로선 스쿼드는 폭발력이니 포지티브 운동을 중점으로 두고 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세키모토 다이스케의 대퇴 사두근 트레이닝 영상




대흉근을 단련하는데 유효한 트레이닝 방법도 가르쳐 주십시오!



역시 기본적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벤치 프레스군요.

체육관 등에서는 트레이너 분도 있을테니 초심자 분들은 그런 분들에게 협력을 받으며 점점 무게를 늘려가면 대흉근과 그 주변 근육도 단련하실 수 있습니다.





세키모토 다이스케의 대흉근 트레이닝 영상




훈련을 할 때 추천하는 프로틴 등이 있다면 알려주십시오.






리얼 스타일의 비 레전드 (be LEGEND) 프로틴을 쓰고 있습니다. 최대의 장점은 물에 잘 녹아서 마시기 쉽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적당하고, 맛있고 맛이 풍부한 것도 계속 애용할 수 있는 포인트라 생각됩니다.



앙케이트에서 대답해 주신 로니 콜먼 씨의 DVD를 보고 공부가 되신 점이 있으셨나요?



트레이닝을 하는데엔 높은 텐션과 의욕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기에 로니 콜먼 씨의 DVD에선 그 텐션을 높이는 방법과 높음, 목소리를 내며 텐션을 높여가는 것에 몸도 마음도 이어져 있다고 재인식 할 수 있었습니다.





로니 콜먼 트레이닝 영상




훈련 중에는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신나게 텐션을 올리는 것이 의외로 중요합니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훈련의 질도 달라져버립니다.



DVD를 어떤 분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무거운 것을 드는 사람이군요 (웃음).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릴 때는 어느 정도 텐션이 필요한지도 참고가 되고, 미스터 올림피언이니까 공부가 되는 점도 많이 있습니다.



어떤 근육을 동경하시나요? 라고 하는 질문에 아놀드 슈왈제네거 씨라고 답하셨는데, 특히 어느 시대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씨를 좋아하시나요?






올림피아에서 우승하여 '펌핑 아이언'이란 영화로도 만들어진 시절을 좋아합니다.

언동과 자신의 길을 간다는 삶의 방식이 멋졌기에 영화 '펑핑 아이언'은 한 번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끝으로 근육을 만드는데 고민하는 독자분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고민하지 마라, 고민할 시간이 있다면 몸을 움직여라!!'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편집부의 한마디


여러분들도 부디 세키모토 선수의 트레이닝을 참고로 해서 근육 트레이닝에 힘써봐 주십시오.

만약 무거운 무게를 드는 경우, 텐션을 높이는 방식이 고민되는 경우 로니 콜먼의 DVD를 보시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군요!






덧글

  • 2018/07/12 23:0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7/12 23: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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