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노우에 타카코 데뷔 30주년 기념 대회 개최가 발표


여성 프로레슬링 단체인 LLPW-X 소속이자, '원조 아이돌 레슬러'로 불린 이노우에 타카코 (48세. 사진 왼쪽)가 데뷔 30주년 기념 대회를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대회는 10월 2일, 도쿄돔 시티 홀에서 펼쳐지고, 이노우에는 칸도리 시노부 (사진 오른쪽) 등과 팀을 맺고 다음과 같은 대진표로 시합을 치룬다고 합니다.



8인 태그매치


나카모리 하나코 & 유키히 마야 & 아노 사오리 & 키즈키 아오이
VS
이노우에 타카코 & 이노우에 쿄코 & 홋타 유미코 & 칸도리 시노부




이번 시합에 대해 이노우에 타카코"이번 대회가 몇주년 대회로서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하오니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있는 힘껏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31년, 32년으로 프로레슬링을 해나가지만 프로레슬링을 계속 좋아하고 즐기기 위해 좋아하는 것 만을 모아 편성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이번 시합입니다. 이제 좀 있으면 노쇠함도 감출 수 없게될 것이고, 그렇게 되었을땐 바로 물러나겠습니다. 어떻게 유지해 나갈지가 문제겠군요. 그것이 없으면 목표를 세울 수 없으니까요. 신예라고 할지, 새로운 싹은 원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키우는 입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미래의 목표와 함께 밝혔습니다.


베테랑 vs 젊은 세대의 대결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번 30주년 기념 시합에서 이노우에 타카코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kyo-sport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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