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일본 프로레슬링의 'LION'S GATE PROJECT 13' 흥행 결과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예 육성 흥행 'LION'S GATE PROJECT 13'이 어제인 6월 13일, 도쿄 신주쿠 FACE에서 펼쳐졌습니다.


364명의 관객을 동원한 가운데 이날 치뤄진 각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싱글매치 10분 한판 승부


우에무라 유야
VS
츠지 요타








10분 시간초과 무승부




제2시합
싱글매치 20분 한판 승부


사야마 슌스케
(ASUKA PROJECT 소속)
VS
나리타 렌










8분 2초만에 나리타가 보스턴 크랩으로 항복승




제3시합
태그매치 20분 한판 승부


나카니시 마나부 & 토아 헤나레
VS
텐잔 히로요시 & 다이노서 타쿠마 (KAIENTAI-DOJO 소속)










10분 33초만에 헤나레가 TOA 바텀으로 다이노서에게 핀 폴승




제4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오카 토모유키
VS
나가타 유지











12분 38초만에 나가타가 백드롭 홀드로 핀 폴승




제5시합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요시다 아야토
(KAIENTAI-DOJO 소속)
VS
우미노 쇼타











16분 47초만에 요시다가 백드롭으로 핀 폴승





제1시합에서 시간초과 무승부를 기록한 두 선수는 다음과 같은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츠지 요타

"전에도 말했지만 반드시, 내가, 우에무라, 너보다 먼저 항복을 따내주겠다!"



우에무라 유야

"제길! 다음 시리즈에서 계속 둘이서 대결하지? 그 시합들 중에서 반드시 결판을 내주겠어. 먼저 승리하는건 나다! 절대로 양보하지 못한다!"





제2시합에서 승리한 나리타 렌은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신일본 대표로 다은 단체 선수와 싱글매치를 치루고 승리했습니다. 오늘 시합에서 쓴 기술은 처음에 배운 기본적인 기술들 뿐입니다. 그 기술을 써서 승리할 수 있어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들어오길 잘했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메인 이벤트에 오르지 못한건 분합니다. 다음엔 반드시 메인 이벤트에 서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패배한 사야마 슌스케 "이렇게나 메이저하고 큰 단체인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출전했는데, 비슷한 경력의 선수에게 져버렸습니다. 또 언젠가 더욱, 더욱 연습해서, 더욱 연습해서, 나리타 씨와 다른 영 라이온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신예 선수를 칭하는 용어) 분들과 싸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락커룸으로 들어가며) 젠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제4시합에서 승리한 나가타 유지는 시합 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오카의 엘보가 데뷔 때보다 훨씬 강렬해져서 좀 목이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몸을 한 번 감량했겠죠. 감량함으로서 그의 몸에서 스며 나오는 더욱 굉장한 위력이 좀 옅어진 느낌은 듭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은 식사제한하고, 좋은 몸을 만드는 것을 신경쓰는 선수가 대부분인데, 그는 그런 길이 원래부터 더욱 아마추어 레슬링의 저력을 알고 있으니까요.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파워가 보다 발휘되는 몸은 저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카에게 본 가능성은 더 다른 것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을 그가 알았을 때 개성, 그만이 할 수 있는 저력이 링에서 발휘되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파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저같은 체격의 사람을 산산조각낼 수 있는 파워가 본래 그에겐 있었으니까요. 그것을 하루라도 빨리 개화시켜주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메인 이벤트 후에는 승리한 요시다 아야토가 상대였던 우미노 쇼타에게 악수를 요구했지만, 우미노는 그 손을 쳐버리고 퇴장했습니다.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요시다"감사했습니다. 우선 오늘 싸운 우미노 씨. 저보다 경력은 적지만, 이만한 경력차라면 거의 같은 같은 세대라고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더욱 성장해 더욱 큰 무대에서 싸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패배한 우미노 쇼타도 백 스테이지 인터뷰에서 "절대로 질 수 없는 부분에서 져버렸습니다. 제길! 하지만 처음으로 LION'S GATE다운 메인 이벤트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신예 선수들이 더욱 이끌어 가주겠습니다. 그러니 오늘 와계신 관객 분들 한 분 한 분의 성원은 전부 들렸고, 무척 감사하고 있습니다. 더욱 큰 곳에서 메인 이벤트를 치루고 승리할 수 있도록 계속 연습하고 반드시 기어 올라가겠습니다.... 두고봐라!"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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