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년전 12월의 추억의 게임 2작품

어느덧 1년의 끝인 12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20년전인 1997년 12월을 추억해보면 잊을 수 없는 게임이 2작품 있군요.








우선은 사립 저스티스 학원.


당시 호황기였던 오락실에 새롭게 등장한 2 vs 2 3D 격투게임으로, 설정도 플레이도 여러가지로 경파해서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약공격 x 2 -> 특수기 -> 띄우기 -> 공중콤보가 기본이었던 것 같은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즐겨도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즐겨 사용했던 캐릭터는 효마, 로베르토, 엣지, 간 등이었는데... 대부분 인기가 없던 캐릭터군요;;







그리고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1997년 12월 23일에 발매된 RPG 게임으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인기 시리즈로 정착하게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명작입니다.


이후에는 PS2 등으로 리메이크 되었고, 후속작인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가 완전 한글화로 정발되는 등 여러가지로 이야기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전 당시 이 게임을 실시간으로 플레이해보지 못했지만, 게임 가게에 가면 거의 매일 이 게임의 오프닝을 틀어주었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명곡으로 통하는 '꿈인 것처럼'과 함께 나오는 퀄리티 높은 애니메이션 영상은 지금봐도 빛이 바래지 않은 명 오프닝이라 생각됩니다.




덧글

  • 상한게 2017/12/05 11:39 # 삭제 답글

    사립저스티스 학원 하면 개인적으론 1의 아케이드 판에서 cpu전 한정으로 사쿠라로 약발만 사용하면 cpu가 최종보스 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맞아주던 기억이 나네요 ㅎ
    설정도 괜찮고 참신했던 게임 이었던 것 같은데 크게 흥하지 못한건지 2이후로 작품이 나오지 못한게 아쉽네요. 뭐 라이벌이 버파나 철권이나 동사의 스파ex같은거면 어쩔 수는 없었겠지만...
  • 공국진 2017/12/05 11:49 #

    에엣!? 사쿠라의 약발이 그렇게나 성능이 좋았군요;;;

    캐릭터들도 특이하지만 좋은 캐릭터가 많아서 후속작이 안나오는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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