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2ch 토론글 '노무라 나오야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 글 번역은 '노무라 나오야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입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헤비급의 유망주 중 한 명이자 올해로 경력 4년차인 노무라 나오야에 대한 토론글이었는데,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오늘 양국국기관 대회 (*2017년 8월)에서 노무라가 엄청 열심히 해줘서 좋았어.



*노무라 열심히 했어.

성장의 흔적이 보였어.




*노무라, 아오야기는 이래저래 성장하고 있다는 걸 보면 알겠어.

다만 특별한 실수 없이 무난한 시합을 소화하는 건 좋지만, 돌출된 무기가 없고 상대보다 뛰어난 인상을 남긴 장면은 거의 없었어.

이번엔 잘 불타오르게 해줬지만, 호의적인 시선이 아니라면 아직 신예 단계군.



*┗ 노무라는 이래저래 단단하고 큰 몸이 세키모토 & 오카바야시의 투입으로 눈에 띠었어.

아오야기는 무리해서 고난이도의 공중기를 쓰지않고 승부에 철저히 맞서는게 좋았어.


다만 제이크와 스와마 상대로는 노무라가 단단한 체격으로 우위를 보이지 못하고, 대부분의 선수를 압도할 수 있을 정도도 아니야.

아오야기는 공중기라는 무기를 봉인하고 이를 악물며 맞서는, 말하자면 신예로서의 자세로 승부하고 있을 뿐이라고도 할 수 있어.

오늘은 좋았지만 앞으로 성장해 나갈 무기는 무엇일까? 이제부터의 성장은 그것에 따라 달라질거야.




*뭐, 그래도 선수는 적지만 미야하라 켄토를 필두로 제이크 리, 노무라 나오야, 아오야기 유마가 있는 것 만으로도 전일본의 미래는 밝아.

특히 제이크는 장신인데다가 미남이고.



*스와마와 이야모토는 이번 왕도 토너먼트 1회전에서 승리하면 2회전에서 맞붙지만, 개인적으론 노무라 vs 아오야기가 2회전에서 이뤄지면 좋겠어.

무리겠지만.



*┗ 노무라는 스와마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



*언젠가 노무라가 KAI를 상대로 시간초과 무승부를 해낸 시합이 있었지?

확실히 인터넷에서도, TV에서도 방송되지 않았기에 그 시합이 무척 신경쓰여.



*스와마, 이시카와 슈지, 제우스, 사이 료지, 히노 유지, 죠 도링, 그리고 삼관 헤비급 챔피언 미야하라 켄토에 세계 태그 챔피언인 세키모토 다이스케 & 오카바야시 유지.

엄청난 단체가 되고있군. 하하.

앞으로는 마시모 켄고도 복귀할 거고, 제이크, 노무라, 아오야기가 성장할거라 생각하니 엄청나서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최근에 마침내 시합 중에 어필하거나 마이크를 빼았는 등의 행동을 하게 되었지만 계속 서툰 느낌이야.



*┗ 그게 최대의 매력이잖아.

언제까지고 하고 싶어지는 순진함.



*어떤 대회였는지 잊어버렸는데, 너무라는 이시카와를 바디슬램으로 던졌어.

요시에 유타카와 세키모토 & 오카바야시를 상대로도 던졌고.

노무라는 이젠 그만한 힘을 붙였고 계속 진화할거라 생각해.



*작년 양국국기관 대회 전의 세간의 이미지가 노무라 타쿠야 >>>>>> 노무라 나오야였던 걸 생각하면, 실력으로도 격으로도 노무라는 크게 성장했군.



*전일본의 노무라는 여러가지 일에 도전해 기술을 늘리고 있으니 성장할 수 있어.



*프로레슬링 평론가 오사노의 코멘트

"노무라는 스와마에게 엄청나게 당하던 가운데 맺집이 강해졌습니다. 굉장히 터프해졌습니다."



*아~ 노무라 & 아오야기가 아시아 태그 타이틀에 도전하는건가.

이건 확 와닿는데.

그래 이 콤비는 우선 아시아 태그 타이틀을 차지해야 해.




*┗ 2년전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때 맞서던 때의 사진이 잊혀지지 않아.




*원문출처: http://iyaaaao.doorblog.jp/archives/52043778.html


*사진출처

전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www.all-japan.co.jp)

스포츠 나비 (https://sports.yahoo.co.jp/)


덧글

  • 상한게 2017/09/14 12:49 # 삭제 답글

    세계 태그 챔피언 전 두번에서 모두 좋은 활약을 보여준 거 같습니다. 특히 양국 국기관 경기에선 카이보다 주역으로 더 열심히 뛰는 것을 보여줘서 팬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준 거 같네요.
    전일본 신예들의 성장이 매우 기대됩니다.
  • 공국진 2017/09/14 20:20 #

    노무라가 팀 메이트인 미야하라, 제이크 등에게 밀리는 인상이었는데 이번 활약으로 기대감이 높아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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