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뉴욕 양키스의 투수 토미 케인리가 프로레슬링 팬이라고 보도됨


미국 메이저 리그의 뉴욕 양키스에서 투수로 뛰고있는 토미 케인리 (28세)가 프로레슬링 팬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일본의 도쿄 스포츠 신문이 보도했는데, 케인리는 4살 때 WWF (현재는 WWE)의 스타 브렛 하트를 보고 매료되어 프로레슬링 매니아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3년전에 구입한 WWE 헤비급 레플리카 벨트를 항상 자신의 락커에 눈에 띠는 장소에 걸어두고 있고, 마이너 리그에서 메이저 리그로 돌아오면 그 벨트를 팀 메이트에게 보여주며 "좀 큰 일을 하고왔어"라며 농담으로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고 왔다고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케인리는 현재 나카무라 신스케의 팬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의 입장 테마곡까지 휴대폰에 넣고 다니고 있고 9월 16일의 시합도 반드시 보겠다라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케인리는 나카무라의 팬이 된 이유에 대해 "나카무라의 스트롱 스타일 레슬링이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의 입장씬이 최고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케인리팀메이트 중에서 프로레슬링 팬이 없기에 "WWE의 매력을 모두에게 가르쳐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의욕을 보였다고 합니다.



케인리는 올해 7월에 시카고 화이트 삭스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어 입단했고, 올해는 총 62시합에 등판해 2승 4패, 방어율 2.67을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tokyo-sports.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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