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후지타 카즈유키의 대리인 켄도 카신이 오니타에게 법적 조치로 대응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


'사도' 오니타 아츠시의 은퇴 시합 상대로 강제적으로 선택당한 후지타 카즈유키의 대리인 켄도 카신이 오니타에게 법적 조치로 대응할 수도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니타는 9월 11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미 자신의 은퇴 대회 포스터에 후지타의 사진도 넣었다고 도망치지 말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서 카신은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오늘 후지타 카즈유키 씨로부터 연락을 받고 '전권을 위임한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번에 오니타 씨의 행동에 관해선 법적 조치도 불사할 각오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대리인의 대리인을 통한 이야기이기에 대결이 실현되지 않아도 포스터 제작비 등의 손해를 입는 것은 오니타 씨 측입니다. 후지타 씨 본인은 오니타 씨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대결하지 않아도 이쪽엔 아무 손해도 없습니다.


물론 테이블상에서 대화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토가네에서 대화하는 것이 가장 좋겠군요."




카신은 자신과 함께 1992년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데뷔한 동기 나가타 유지의 25주년 기념 대회인 10월 21일 지바 현 토가네 대회에서 교섭을 하자고 요구했는데, 과연 교섭이 성립해서 양측이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사진출처: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https://www.tokyo-sports.co.jp/)


덧글

  • dqwdqw 2017/09/14 02:04 # 삭제 답글

    어디까지가 각본인지 모르겠네요 ....
  • 공국진 2017/09/14 08:17 #

    카신이 끼어들었다는 건 각본인 확률이 높을 것 같군요;;;
  • 뒹굴뒹굴 2017/09/14 16:39 # 삭제 답글

    역시 고소도 당해 본 사람이 잘 하죠 ^^
  • 공국진 2017/09/14 20:20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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