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신일본 'G1 클라이맥스 27' 17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

이번에 번역해 볼 2ch 프로레슬링 게시판의 글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G1 클라이맥스 27' 17일째 흥행 실시간 반응입니다.


어제인 8월 11일, 도쿄 양국국기관에서 치뤄진 대회였는데, 어떤 반응들이 나왔을지 보시죠~.


(*'┗ '표시의 글은 바로 위에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아카호시!

(*전 프로 야구선수 아카호시 노리히로. 이전에 신일본 스페셜 해설로 중계에 참석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음)



*아카호시 왔다~.



*아카호시 해설원.



*아카호시는 진짜 대단하지.

결승전 스페셜 해설로 오는게 좋았을텐데.



*해설 잘 하는건 좋은데, 아카호시는 어디서 프로레슬링 지식을 얻었는지 신기해.



*나가타 씨 마지막 G1 시합인가.

상대가 파레인 것도 감개무량한데.



*나가타 가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가타 보드 엄청나!



*은퇴시합 아니라고. 하하하.




*파레, 던지기 기술 접수 잘하는데.



*굿 럭인 좋은 녀석.



*나가타 록 나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경례. 하하하.




*배드 럭 폴 당했다아아아!



*오늘은 굿 럭 폴이었군.



*아아아, 나가타 못이겼나.



*깔끔한 나가타 씨.

깔끔한 파레.


좋은 시합이었잖아!




*오오오오오오! 파레가 인사!



*파레의 경력 중에서 가장 의미가 깊은 시합이었군.



*이러면 울 수 밖에 없잖아.



*파레의 인사 감동적이었어.

BULLET CLUB 나와서 정규군으로 와주지 않으려나?



*마지막에 좀 울었어...



*사실 파레도 울고싶을건데.

회사에서 대회 전반부에서 열심히 하라는 말을 듣는 과거의 스승과 싸우고 그럼에도 스승의 대단함을 생생하게 느꼈으니까.



*나가타때문에 울어버렸어.

경기장의 나가타 콜.

파레의 인사.

신예 선수들의 눈물.

나가타의 흐느낌.

중계석의 눈물.


정말 펑펑 울어서 눈물샘 붕괴.



*현장에서 관전했는데 나가타 씨 대단했어. 감동했어.

파레가 인사했을 때 영어 중계석의 케빈 켈리가 기립박수를 쳐준 것도 좋았어.



*트위터에서 나가타와 파레 이야기가 계속 올라오고 있어. 하하.



*시합 내용을 중시했다면 파레가 마지막 상대가 아니었겠지만, 파레여서 좋았다고 생각해.


타나하시라도 좋았을거고.



*파레 vs 나가타는 시합은 보통이었지만 시합 후의 장면을 포함하면 오늘의 베스트 바웃이려나.



*파레는 나가타에게 많이 신세졌을테니 감정이입이 되었어.

이제 직접 싱글 대결은 없을테고, 파레의 상냥함을 엿볼 수 있었어.



*암흑시대에 손해만 보고, 회사가 상승기류를 탔을 땐 무엇 하나 보상받지 못했던 나가타에게 있어선 오늘 팬들의 환호성이 유일한 공로상이 아니었을까.


타나하시, 마카베처럼 적극적으로 뭔가를 해온건 아니지만, 나가타가 못참고 신일본을 뛰쳐나왔다면 신일본은 사라졌을지도 몰라.



*마카베 해치워라~!



*마카베가 그냥 이겨버리는건가.




*역시 스파이더 져먼에 이은 킹콩 니 드롭은 관객들을 끓어오르게 만드는군.




*이시이는 의외로 관절기가 특기였군.



*이시이의 숨겨둔 실력은 이상할정도.



*이시이는 정말 테크니컬한데.

겉보기와 달리.




*뭔지 잘 모르겠지만 레퍼리 스톱.



*뭘 어떻게 꺾은건지 모르겠어.



*뭐야 이거 하하하. 너무 강하잖아.



*어느 부위도 움직일 수 없다는 건 알겠어. 하하.




*예전에 빌 로빈슨이 사용한 스페셜 홀드와 닮았어.



*잭의 오늘 마무리 기술명은 '포 앤드 원'이라고 하는군.



*고토 님도 은근히 무슨 짓을 해도 좋은 풍조가 있으니 걱정.




*고토 님 너무 강해.



*고토 님 >>>>>>> 신 (=타나하시 히로시)




*2013년의 나이토에게선 생각할 수 없는 광경.

2010년의 나이토에게서라면 상상할 수 있겠지만.



*양국국기관도 오사카도 나이토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불타오르게 되었군.



*화려한 큰 기술은 한 방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만큼 열기를 만드는 두 사람은 대단해.



*타나하시 vs 나카무라와는 좀 다르지만 같은 수준이 되었군.



*브릿지가 깔끔한 레슬러는 신용할 수 있어.



*┗ 이해해 (`・ω・´).



*정말 다들 나이토가 상대면 엄청나게 힘 내는데. 하하.



*카운터로 사용할 때의 슬링 블레이드는 강력하군.




*텍사스 클로버 홀드!!



*지난번 시합이 좋게 작용하고 있어.




*스윙 데스띠노.



*엄청난 명승부. 흐하하하하.




*나이토 이겼나.



*멋진 시합이었어.



*몇 번이고 말하는거지만 이 두 사람은 프로레슬링을 너무 잘해.

시합 만들기와 완급 조절이 모두 완벽해.



*중요할 때의 신일본 퀄리티는 역시 엄청나군.



*팬들의 응원이 양쪽으로 나뉜 것도 좋았어.



*┗ 그래도 마지막엔 나이토 콜이었지.

관객들도 좋았어.




*데! 하! 폰!







덧글

  • 시로 2017/08/12 19:48 # 답글

    데! 하! 폰! 크으으 ㅠㅠ
  • 시로 2017/08/12 21:30 #

    아 국진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텐잔이 언제 발을 다쳤나요??
    노아 한참 보던 시절에도 텐코지의 시합은 종종 본적 있는데, 신일본 최근 보기 시작하면서 보니 텐잔선수가 전처럼 달리지를 못해서 이상한데...라고 생각했는데, 최근 G1 클라이맥스 보면서 보니 왼발인가? 이상하게 꺾여있더라구요.

    이거 문설트의 후유증인가요? ㅠㅠ
  • 공국진 2017/08/12 21:49 #

    음... 최근 시합 도중에 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못들은 것 같으니 역시 문설트 등 선수 생활의 데미지나 후유증일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갓에제 2017/08/12 19:54 # 삭제 답글

    a 블럭 최종전의 숨은 명경기는 파레 vs 나가타였군요.
    청의군 시절 나가타의 제자였던 파레의 숙인 고개는 정말 명장면이였습니다. 그나저나 노가미 아나운서는 작년부터 나가타 옹의 히로인같은 위치가 되버린것같습니다 하하;
  • 공국진 2017/08/12 21:50 #

    노가미 아나운서는 나가타를 신봉했지만 그 대가로 이이즈카 타카시에게 많이 공격당하기도 했었죠;;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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