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26일
[일본 돗토리 현 여행기 1]출발~숙소 도착
오늘부터 여유를 가지고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2박 3일로 다녀온 일본 돗토리 현 여행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처음은 출발부터 숙소 도착까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 누나가 신문에 실린 이 광고를 보고 각자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가게 되었습니다.

출발 직전의 모습.
인천공항에서 9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출발 직전엔 이렇게 비가 내리더군요.
....아, 그러고보니 이날 전 태어나서 처음 인천공항에 가봤습니다(.....);

이륙 후 한동안은 안개와 구름 때문에 바깥 풍경이 전혀 보이지가 않았지만....

날아가면서 점점 날씨가 맑아졌고

드디어 돗토리 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거대한 풍차들이 반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요나고 공항에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이곳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게게게의 기타로'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일본의 대표적인 요괴 만화로,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요괴인간 타요마'라는 이름으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공항 1층 로비에서는 오토바이 경주에 실제로 출전했다고 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바 초호기와 2호기 칼라링의 오토바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1층 로비에 기타로와 눈알 아저씨가 비행기에 올라타 있는 조형물도 있었고...

기타로의 명물 캐릭터인 쥐 사나이도 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국내판에선 키타로는 타요마, 쥐 사나이는 이상해쥐로 이름을 고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고양이 소녀, 키타로, 눈알 아저씨의 복고양이 조형물.
이건 안내 데스크 위에 있었습니다.

이것도 안내 데스크 위에 있던 귀여운 호랑이(?) 마스코트들 인형입니다.

공항의 바깥.
조용하고 규모가 작은 공항이었습니다.

요나고 공항 열차역으로 가는 길.
끝까지 가서 육교를 건너가야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날 날씨는 일본엔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의외로 시원했습니다.

요나고 공항 역 플래폼에서 찍은 사진.
무인역이라서 표는 판매기에서 사야했는데, 거스름돈 없이 완전히 딱 떨어지게 돈을 넣어야 티켓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티켓을 여기서 못사더라도 열차 안에서 사면 된다고 해서 저희는 열차 안에서 표를 샀습니다.


역도 아주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까마귀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들어오는 요나고 역 행 열차.
키타로의 얼굴이 그려진 특이한 열차였습니다.





열차 안은 키타로 캐릭터들이 가득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 열차 방송도 눈알 아저씨 목소리로 나오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드디어 요나고 역 도착.
요나고 역에 내리면 플랫폼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키타로 캐릭터들의 오브제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려서 찍은 타고온 열차 바깥쪽 그림.



요나고 역에도 키타로 관련이 많더군요.
그리고 역들의 또다른 이름으로 기타로의 등장인물 들의 이름을 딴 역을 지은 것 같은데, 요나고 역은 '쥐 사나이 역'이라고 했습니다;

요나고 역 건너편 풍경.
왠지 요나고 공항보다 규모가 커보이더군요(....);;

숙소는 뒤쪽 붉은 간판인 '호텔 아젠다 역앞관'이었습니다.
미처 호텔 내부 풍경은 찍지 못했지만, 로비에 가보니 전자레인지, 우유 자동 판매기, 각종 만화책들이 있었습니다.
소년 점프도 상당히 많이 있던 것 같더군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를 키고 일본 도착 보고를 하려고 했는데.... 와이파이는 되지만 소프트 뱅크 와이파이라고 하면서 가입이 되어있지 않아 저는 쓸 수 없다고 하더군요;;;
돌아다니는 곳마다 와이파이가 켜지면 이런 식이라 좌절했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서 TV로 마이애미 히트가 NBA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을 보면서 짐을 정리했고, 곧바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그럼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우선 처음은 출발부터 숙소 도착까지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은 저희 누나가 신문에 실린 이 광고를 보고 각자 신청했는데 당첨되서 가게 되었습니다.

출발 직전의 모습.
인천공항에서 9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출발 직전엔 이렇게 비가 내리더군요.
....아, 그러고보니 이날 전 태어나서 처음 인천공항에 가봤습니다(.....);

이륙 후 한동안은 안개와 구름 때문에 바깥 풍경이 전혀 보이지가 않았지만....

날아가면서 점점 날씨가 맑아졌고

드디어 돗토리 현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상에 있는 거대한 풍차들이 반겨주는 것 같았습니다^^.

요나고 공항에 내렸는데 내리자마자 이곳의 명물이라 할 수 있는 '게게게의 기타로' 캐릭터들이 여기저기 보이더군요.
일본의 대표적인 요괴 만화로, 국내에서는 투니버스에서 '요괴인간 타요마'라는 이름으로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아, 그리고 공항 1층 로비에서는 오토바이 경주에 실제로 출전했다고 하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에바 초호기와 2호기 칼라링의 오토바이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1층 로비에 기타로와 눈알 아저씨가 비행기에 올라타 있는 조형물도 있었고...

기타로의 명물 캐릭터인 쥐 사나이도 보였습니다.
그러고보니 국내판에선 키타로는 타요마, 쥐 사나이는 이상해쥐로 이름을 고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고양이 소녀, 키타로, 눈알 아저씨의 복고양이 조형물.
이건 안내 데스크 위에 있었습니다.

이것도 안내 데스크 위에 있던 귀여운 호랑이(?) 마스코트들 인형입니다.

공항의 바깥.
조용하고 규모가 작은 공항이었습니다.

요나고 공항 열차역으로 가는 길.
끝까지 가서 육교를 건너가야 했습니다.
아, 그리고 이날 날씨는 일본엔 태풍이 지나가서 그런지 의외로 시원했습니다.

요나고 공항 역 플래폼에서 찍은 사진.
무인역이라서 표는 판매기에서 사야했는데, 거스름돈 없이 완전히 딱 떨어지게 돈을 넣어야 티켓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만약 티켓을 여기서 못사더라도 열차 안에서 사면 된다고 해서 저희는 열차 안에서 표를 샀습니다.


역도 아주 조용한 분위기였는데, 까마귀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들어오는 요나고 역 행 열차.
키타로의 얼굴이 그려진 특이한 열차였습니다.





열차 안은 키타로 캐릭터들이 가득 그려져 있었습니다.
또, 열차 방송도 눈알 아저씨 목소리로 나오는 것도 특이했습니다.

드디어 요나고 역 도착.
요나고 역에 내리면 플랫폼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이 만들었다고 하는 키타로 캐릭터들의 오브제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내려서 찍은 타고온 열차 바깥쪽 그림.



요나고 역에도 키타로 관련이 많더군요.
그리고 역들의 또다른 이름으로 기타로의 등장인물 들의 이름을 딴 역을 지은 것 같은데, 요나고 역은 '쥐 사나이 역'이라고 했습니다;

요나고 역 건너편 풍경.
왠지 요나고 공항보다 규모가 커보이더군요(....);;

숙소는 뒤쪽 붉은 간판인 '호텔 아젠다 역앞관'이었습니다.
미처 호텔 내부 풍경은 찍지 못했지만, 로비에 가보니 전자레인지, 우유 자동 판매기, 각종 만화책들이 있었습니다.
소년 점프도 상당히 많이 있던 것 같더군요.
아, 그리고 와이파이를 키고 일본 도착 보고를 하려고 했는데.... 와이파이는 되지만 소프트 뱅크 와이파이라고 하면서 가입이 되어있지 않아 저는 쓸 수 없다고 하더군요;;;
돌아다니는 곳마다 와이파이가 켜지면 이런 식이라 좌절했습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서 TV로 마이애미 히트가 NBA 우승을 차지하는 장면을 보면서 짐을 정리했고, 곧바로 다음 목적지로 이동했습니다.
그럼 다음 편으로 이어집니다~.
# by | 2012/06/26 11:22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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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특색이라서 역시 키타로 관련 그림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ㅇㅅㅇㄱ
무슨 우리나라 중소 도시 철도역 보는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