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신일본 프로레슬링 '레슬 킹덤 III in 도쿄돔' 의 전체 예정 시합 발표!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내년 1월 4일 도쿄돔에서 여는 '레슬 킹덤 III in 도쿄돔'의 모든 시합이 발표되었습니다.


남은 두 개의 시합은 예정대로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프로레슬링 NOAH의 대항전으로 편성되었습니다.




결정된 시합들은 아키야마 준 대 나카니시 마나부, 그리고 미사와 미츠하루 & 스기우라 타카시  대  나카무라 신스케 & 고토 히로키입니다.


나카무라의 도전에 태그매치로 응한 미사와"나카무라 선두와 고토 선수 모두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시합을 할 수 없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대항전이라는 의식은 없지만, 노아의 간판을 등에 업고 출장하는 만큼 질 수 없다는 마음이 강합니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로서 미사와는 2005년 5월 이후 처음으로 신일본 링에 오르게 된다는 군요.


나카무라도 인터뷰에서 "이건 신일본과 노아의 대항전. 용서 없이 싸워서, 신일본의 대단함을 보여주고 싶다. 노아와 싸우는 것으로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믿고있다."라며 미사와와는 대조적인 코멘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카니시 마나부와 아키야마 준의 싱글전도 볼거리입니다.


두사람 모두 아마추어 레슬링 출신이고, 맞대결은 2003년 G1 클라이맥스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나카니시"돔이라고 하는 커다란 무대에서 노아가 온다, 그리고 챔피언 클래스의 아키야마가 와서 불만 없습니다. 기대됩니다. 교류전이 아닌 단체의 대표로서 새해 첫 시합부터 최강의 상대와 싸운다. '신일본의 나카니시'로서 싸우기 보다는 '나카니시 마나부'로서 '아키야마 준'과 싸우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한편 아키야마"나카니시 씨가 GHC에 도전한다고 해서 하얀 GHC(글로벌 하드코어 크라운)인가 생각해서, 하시 마코토를 내보낼까 생각했습니다."라는 농담을 했습니다.


그리고 차기 GHC 헤비급 도전권에 대해서는 "나카니시 씨가 '진다면 내게 넘겨라'라고 말한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보는 사람에게는 그쪽이 재미있겠죠."라고 시원스러운 답변을 했습니다.



이로서 모든 시합이 발표된 신일본 도쿄돔 흥행의 시합 순서는 다음과 같이 편성되었습니다.



제1시합

Wrestle Kingdom Grand Opening VIENTO DORADO
30분 한판 승부

미스티코 & 타구치 류스케 & 프린스 데빗
VS
아베르노 & 자도 & 게도



제2시합

쥬신 썬더 라이거 데뷔 20주년 기념 시합 -LIGER 20th anniversary match-
30분 한판 승부

쥬신 썬더 라이거 & 사노 타쿠마
VS
이노우에 와타루 & 카네모토 코지



제3시합

IWGP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Tread on!!~
60분 한판 승부

알렉스 쉘리 & 크리스 세이빈 (모터 시티 머신건즈. 도전자 팀)
VS
유지로 & 나이토 테츠야 (NO LIMIT. 챔피언 팀)



제4시합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매치 ~Ballistic interception~
60분 한판 승부

타이거 마스크 4세 (도전자)
VS
로우 키 (챔피언)



제5시합

Fighting Holdings Competition
60분 한판 승부

쵸슈 리키 & 쵸노 마사히로 & 커트 앵글 & 케빈 내쉬
VS
자이언트 버나드 & 이이즈카 타카시 & 이시이 토모히로 & 칼 앤더슨



제6시합

Crusade for Justice
30분 한판 승부

다나카 마사토
VS
나가타 유지



제7시합

NJPW vs NOAH Battle Tendencies~the invasion~
60분 한판 승부

나카니시 마나부
VS
아키야마 준



제8시합

IWGP 헤비급 태그 타이틀 3WAY 매치 ~Three correct answers~
60분 한판 승부

텐잔 히로요시 & 코지마 사토시 (텐코지. 도전자 팀)
VS
브라더 레이 & 브라더 디본 (팀 3D. 도전자 팀)
VS
마카베 토우기 & 야노 토오루 (챔피언 팀)



제9시합

NJPW vs NOAH Battle Tendencies~the encounter~
60분 한판 승부

나카무라 신스케 & 고토 히로키
VS
미사와 미츠하루 & 스기우라 타카시



제10시합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Real Professional, real wrestling~

타나하시 히로시 (도전자)
VS
무토 케이지 (챔피언)




과연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서, 그것도 신일본 뿐 아니라 TNA, CMLL, 전일본, 노아도 참전하는 이번 대회에 어떤 선수가 빛을 발하고, 어떤 명승부가 나올지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사진출처: 스포츠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08/12/12 09:07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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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kaveli at 2008/12/12 09:19
작년 보다 확실히 알차 군요....저는 메인이벤트인 스승vs제자 경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메인 이벤트는 확실히 피날레에 어울리는 것 같아요^^
Commented by 크르 at 2008/12/12 10:09
호오라...아키야마 쥰 vs 나카니시 마나부는 확실히 기대가 되는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만세!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12/12 10:49
으음.. 재미있겠어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후훗~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12/12 12:01
아아 부디 게임도 개발을 해주길 ㅜ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유크스으으으!!
Commented by dceyes at 2008/12/12 12:41
나카무라 왜이리 삭았나요 ㅠ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설마.....무토에게 진 이후로 삭은걸까요;;?(....)
Commented by 하이델룬 at 2008/12/12 12:51
으음.. 재미있겠어요! (2)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유후~
Commented by 8`s at 2008/12/12 14:41
오오.. 추가된 시합들도 굉장히 기대되는군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1
VS 노아!
Commented by 앰비언트 at 2008/12/12 16:22
역시나 매치업으로 기대를 주지는 못하는군요 메인은 기대보다는 당연함의 느낌이었고

추가된 시합은 더 좋게 뽑아 낼수 있었는데 왜 이랬을까 하는 심정이 드네요

스기우라보다는 켄타를 넣었으면 신스케와 신경전이 볼만 했을테고

아키야마와 나카니시의 우려먹기 보다는 모리시마를 넣어서 새로움을 선보이는게

나을듯 싶은데.. 경기 자체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습니다.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2
전 미스티코가 오프닝인게 불만이에요;;;;
Commented by STO at 2008/12/12 20:08
이건뭐 그냥 킹왕짱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8:12
와웅~
Commented by axe at 2008/12/13 09:26
나카니시랑 아키야마랑 같은대학 출신아닌가요?? 아닌가...;;;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3 09:59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나카니시가 3년 선배죠^^.
Commented by Centinel at 2008/12/13 16:32
아키야마 대신 타우에를 넣는 것도 나쁘진 않는데..

그건 그렇고 6번째 시합 결과는 좀비 선생의 패배(..)로 생각되는 이 불안함은..?

태크팀 타이틀은 또 한번 텐코지가 승리 해서

마카베를 고자..아니 케인배로 만들 거 같네요.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12/14 08:12
거의 모든 타이틀 매치에서 벨트의 주인이 바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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