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뉴스]프로레슬링 NOAH 주니어 헤비급,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결과
어제인 10월 25일 토요일에 일본무도관에서 펼쳐져 1만 2000관중을 동원한 프로레슬링 NOAH의 Autumn Navi’08 최종전 흥행에서는 타이틀 매치가 두 개가 펼쳐졌습니다.
세미 파이널인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와, 메인 이벤트인 GHC 주니어 헤비급 & 전일본 세계 주니어 헤비급 더블 타이틀 매치였죠.
각각의 시합들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한 번 보시죠.
지난 헤비급 태그 리그 우승팀이자 현 재17대 GHC 헤비급 태그 챔피언인 사이토 & 바이슨의 첫 방어전 상대로 나선것은 지난 제14대 챔피언이었지만 리키오의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했었던 아키야마 & 리키오 팀이었습니다.

바이슨은 이번 시리즈 중에 가슴과 등에 부상을 입어 이날은 테이핑을 하고 나왔는데, 시작부터 리키오와 아키야마에게 태클을 걸면서 부상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이토는 아키야마와 리키오에게 킥 연타를 성공시켰고, 바이슨은 리키오와 힘 대결과 태클 대결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부상의 영향때문에 바이슨은 밀리기 시작했고, 리키오는 그런 바이슨에게 에이프런에서 장외로 뛰어내리며 풋 스탬프를 작렬시켰습니다.

아키야마도 장외에서 DDT, 러닝 니 등을 바이슨에게 작렬시키며 부상부위를 집중 공격했고, 링 위에서도 리키오의 격렬한 공격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브레인 버스터를 반격에 성공한 후 바이슨은 터치에 성공했고, 사이토와 리키오는 각자 킥 연타와 햄머 펀치 연발로 서로를 공격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이토는 아키야마의 익스플로이더, 리키오의 다이빙 보디 프레스를 당하고 말았고, 계속 위험에 빠지자 바이슨이 하나미치(花道. 선수용 입장길)를 달리다가 탑로프를 뛰어넘어 아키야마를 덮쳐 사이토를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바이슨은 이어서 아키야마에게 필살기인 바이슨 테니엘을, 사이토는 곧이어 래리어트를 작렬시켰지만 아키야마는 2에서 킥아웃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이어진 사이토의 필살기 스윙클 데스에 맞고 아키야마는 힘이 다해 3카운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챔피언 팀은 이로서 첫 방어에 성공했고, 관객들은 부상을 당했으면서도 방어전을 성공한 바이슨에게 많은 환호를 보내주었습니다.
한편 이 시합에서 아키야마에게 핀 폴을 따낸 사이토는 12월 7일 일본 무도관 흥행에서 사사키 켄스케가 지니고 있는 GHC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프로레슬링 NOAH의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인 KENTA와,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을 빼앗아 온 마루후지 나오미치와의 더블 타이틀 매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날로 역대 9번째 싱글대결이었는데, 2006년도에 두 사람이 펼쳤던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가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베스트 바웃에 꼽혔던 만큼 이날 승부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주심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와다 쿄헤이가 맡았고, 장외 카운트는 10으로 한다는 것도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킬 요소였습니다.

두 선수는 입장한 후 서로 눈싸움을 하며 자신의 벨트를 치켜들어 일찍부터 긴장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시합 시작 후 양 선수는 잠시 제자리에서 대기하다가 락 업을 하며 시합을 시작했고, 서로 킥과 래리어트 등을 사용하며 서로의 기술을 피하는 식의 공방을 보였습니다.
두 선수는 서로의 기술을 읽거나 빈틈을 노리는 등의 공방을 펼쳤고, 마루후지는 에이프런에서 설붕식 드래곤 스크류(탑로프에 앉혀놓은 상대의 다리를 잡고 드래곤 스크류)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KENTA는 추남에게 무릎차기로 마루후지를 장외로 떨어트린 후, 철책에 go 2 sleep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마루후지는 시합시간이 약 30분에 가까워 졌을때 또다시 펼쳐진 장외 공방때 KENTA에게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를 작렬시켜 링 아웃 직전까지 몰고갔지만 KENTA는 겨우 일어나서 링 안에 들어와 패배를 면했습니다.
하지만 마루후지는 지친 KENTA를 놓치지 않고 넉클과 파일 드라이버, 허리 잡기 슬리퍼 홀드로 공세를 이어나갔습니다.
시합시간 30분이 경과하자 KENTA는 다시 반격에 나서면서 킥, 플라잉 래리어트, STF 등으로 마루후지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공격을 노리고 달려오던 KENTA를 피하면서 장외로 떨어트린 마루후지는 철책 너머로 라 퀘브라다를 작렬시켰습니다.
이 기술은 2년전 시합때는 거리조절에 실패해 아찔했던 장면이 나왔지만 이날은 그 때와 달리 잘 들어갔다고 합니다.
KENTA는 이 기술에 당해 다시 장외 카운트 아웃으로 패배할 위기에 처했지만, 카운트 9에서 아슬아슬하게 링 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마루후지는 져먼 스플렉스 홀드, 뛰어들기 식 넥 & 암 록, 넥 & 암 록 상태에서의 스플렉스로 공세를 펼쳤고, KENTA를 코너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프롬 코너 투 코너까지 노렸으나 KENTA는 이걸 몸을 일으켜서 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마루후지는 끈질기게 다시 공격을 노려 KENTA에게 킥을 작렬했습니다.
40분이 경과하자 KENTA는 탑로프에 올라가려는 마루후지의 등을 잡아 떨어트린 후, 등에 풋 스탬프를 작렬시켰고, 탑로프에서 뛰어내리며 킥과 추남에게 무릎차기로 마루후지를 장외로 떨어트렸습니다.
마루후지도 장외 카운트 9에서 겨우 링 안에 들어와 패배를 면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KENTA에게 스완다이브 식 킥, 점핑 킥 2연발, 파워밤, 만자 굳히기를 당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하지만 액스 봄버로 반격에 성공한 마루후지는 장외에서 달려와 킥으로 탑로프의 KENTA를 차버린 후 에이프런에서 장외로 던져버렸지만 KENTA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장외 카운트 아웃 직전에서 링으로 돌아왔습니다.
마루후지는 이어서 프롬 코너 투 코너, 스파이럴 밤, 시라누이, 액스 봄버를 작렬시켰지만 역시 핀 폴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50분이 경과하자 마루후지는 설붕식 시라누이를 노렸지만, KENTA가 이걸 설붕식 타이거 스플렉스로 반격했고 마루후지는 이걸 착지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결국 KENTA에게 타이거 스플렉스를 당한 후 추남에게 무릎차기, 측두부 킥 연발로 마루후지는 위기에 몰렸습니다.
KENTA는 니 패드를 벗고 go 2 sleep을 노렸지만, 마루후지는 무릎차기로 빠져나갔고 두 선수는 다운당하고 말았습니다.
두 선수는 일어나서 킥 공방을 펼쳤고, 55분이 지나자 마루후지는 폴 시프트를 작렬시켰지만 커버가 늦어 3카운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KENTA도 자신의 필살기인 go 2 sleep으로 되갚아 주었으나 이것으로도 시합은 끝나지 않았고 남은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두 선수는 하이 스피드의 엘보 대결을 펼쳐 끝장을 보려고 했습니다.


남은 시간 30초를 남기고 마루후지는 폴 시프트를 다시 한 번 작렬시켰지만 이번에도 커버가 늦어 2카운트에서 킥아웃 당하고 말았고,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엘보 대결을 펼쳤지만 60분 시간초과로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마루후지와 KENTA는 주니어 헤비급이면서도 60분 시간초과 무승부라는 역사를 만들어냈고, 각자에게 있어서도 자신의 경력사상 가장 긴 시합이 되었습니다.


무승부로서 각자 벨트를 방어해 낸 두 선수는 악수와포옹을 나누었고, 관객들은 환호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이로서 전일본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을 방어한 마루후지는 다음 도전자인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콘도 슈지와의 대결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PS. 개인적인 감상: 결과는 아쉽지만, 장외 카운트 10이었음에도 불구하고 60분 시간초과 무승부라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세미 파이널인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와, 메인 이벤트인 GHC 주니어 헤비급 & 전일본 세계 주니어 헤비급 더블 타이틀 매치였죠.
각각의 시합들이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한 번 보시죠.
제6시합
GHC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아키야마 준 & 리키오 타케시 (도전자 팀)
VS
사이토 아키토시 & 바이슨 스미스 (챔피언 팀)
13분 39초만에 사이토가 스윙클 데스로 아키야마에게 핀 폴승
GHC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아키야마 준 & 리키오 타케시 (도전자 팀)
VS
사이토 아키토시 & 바이슨 스미스 (챔피언 팀)
13분 39초만에 사이토가 스윙클 데스로 아키야마에게 핀 폴승
지난 헤비급 태그 리그 우승팀이자 현 재17대 GHC 헤비급 태그 챔피언인 사이토 & 바이슨의 첫 방어전 상대로 나선것은 지난 제14대 챔피언이었지만 리키오의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했었던 아키야마 & 리키오 팀이었습니다.

바이슨은 이번 시리즈 중에 가슴과 등에 부상을 입어 이날은 테이핑을 하고 나왔는데, 시작부터 리키오와 아키야마에게 태클을 걸면서 부상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이토는 아키야마와 리키오에게 킥 연타를 성공시켰고, 바이슨은 리키오와 힘 대결과 태클 대결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부상의 영향때문에 바이슨은 밀리기 시작했고, 리키오는 그런 바이슨에게 에이프런에서 장외로 뛰어내리며 풋 스탬프를 작렬시켰습니다.

아키야마도 장외에서 DDT, 러닝 니 등을 바이슨에게 작렬시키며 부상부위를 집중 공격했고, 링 위에서도 리키오의 격렬한 공격에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브레인 버스터를 반격에 성공한 후 바이슨은 터치에 성공했고, 사이토와 리키오는 각자 킥 연타와 햄머 펀치 연발로 서로를 공격했습니다.


그러다가 사이토는 아키야마의 익스플로이더, 리키오의 다이빙 보디 프레스를 당하고 말았고, 계속 위험에 빠지자 바이슨이 하나미치(花道. 선수용 입장길)를 달리다가 탑로프를 뛰어넘어 아키야마를 덮쳐 사이토를 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바이슨은 이어서 아키야마에게 필살기인 바이슨 테니엘을, 사이토는 곧이어 래리어트를 작렬시켰지만 아키야마는 2에서 킥아웃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이어진 사이토의 필살기 스윙클 데스에 맞고 아키야마는 힘이 다해 3카운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챔피언 팀은 이로서 첫 방어에 성공했고, 관객들은 부상을 당했으면서도 방어전을 성공한 바이슨에게 많은 환호를 보내주었습니다.
한편 이 시합에서 아키야마에게 핀 폴을 따낸 사이토는 12월 7일 일본 무도관 흥행에서 사사키 켄스케가 지니고 있는 GHC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한다고 합니다.
제7시합
GHC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 세계 주니어 헤비급 더블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KENTA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VS
마루후지 나오미치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60분 시간초과 무승부
GHC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 세계 주니어 헤비급 더블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KENTA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VS
마루후지 나오미치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60분 시간초과 무승부


프로레슬링 NOAH의 GHC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인 KENTA와,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세계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을 빼앗아 온 마루후지 나오미치와의 더블 타이틀 매치였습니다.
이 두 사람은 이날로 역대 9번째 싱글대결이었는데, 2006년도에 두 사람이 펼쳤던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가 연간 프로레슬링 대상 베스트 바웃에 꼽혔던 만큼 이날 승부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주심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와다 쿄헤이가 맡았고, 장외 카운트는 10으로 한다는 것도 더욱 관심을 불러일으킬 요소였습니다.

두 선수는 입장한 후 서로 눈싸움을 하며 자신의 벨트를 치켜들어 일찍부터 긴장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시합 시작 후 양 선수는 잠시 제자리에서 대기하다가 락 업을 하며 시합을 시작했고, 서로 킥과 래리어트 등을 사용하며 서로의 기술을 피하는 식의 공방을 보였습니다.
두 선수는 서로의 기술을 읽거나 빈틈을 노리는 등의 공방을 펼쳤고, 마루후지는 에이프런에서 설붕식 드래곤 스크류(탑로프에 앉혀놓은 상대의 다리를 잡고 드래곤 스크류)를 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KENTA는 추남에게 무릎차기로 마루후지를 장외로 떨어트린 후, 철책에 go 2 sleep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마루후지는 시합시간이 약 30분에 가까워 졌을때 또다시 펼쳐진 장외 공방때 KENTA에게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를 작렬시켜 링 아웃 직전까지 몰고갔지만 KENTA는 겨우 일어나서 링 안에 들어와 패배를 면했습니다.
하지만 마루후지는 지친 KENTA를 놓치지 않고 넉클과 파일 드라이버, 허리 잡기 슬리퍼 홀드로 공세를 이어나갔습니다.
시합시간 30분이 경과하자 KENTA는 다시 반격에 나서면서 킥, 플라잉 래리어트, STF 등으로 마루후지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서 공격을 노리고 달려오던 KENTA를 피하면서 장외로 떨어트린 마루후지는 철책 너머로 라 퀘브라다를 작렬시켰습니다.
이 기술은 2년전 시합때는 거리조절에 실패해 아찔했던 장면이 나왔지만 이날은 그 때와 달리 잘 들어갔다고 합니다.
KENTA는 이 기술에 당해 다시 장외 카운트 아웃으로 패배할 위기에 처했지만, 카운트 9에서 아슬아슬하게 링 안으로 들어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마루후지는 져먼 스플렉스 홀드, 뛰어들기 식 넥 & 암 록, 넥 & 암 록 상태에서의 스플렉스로 공세를 펼쳤고, KENTA를 코너에 거꾸로 매달아 놓고 프롬 코너 투 코너까지 노렸으나 KENTA는 이걸 몸을 일으켜서 피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마루후지는 끈질기게 다시 공격을 노려 KENTA에게 킥을 작렬했습니다.
40분이 경과하자 KENTA는 탑로프에 올라가려는 마루후지의 등을 잡아 떨어트린 후, 등에 풋 스탬프를 작렬시켰고, 탑로프에서 뛰어내리며 킥과 추남에게 무릎차기로 마루후지를 장외로 떨어트렸습니다.
마루후지도 장외 카운트 9에서 겨우 링 안에 들어와 패배를 면했으나 기다리고 있던 KENTA에게 스완다이브 식 킥, 점핑 킥 2연발, 파워밤, 만자 굳히기를 당하며 패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하지만 액스 봄버로 반격에 성공한 마루후지는 장외에서 달려와 킥으로 탑로프의 KENTA를 차버린 후 에이프런에서 장외로 던져버렸지만 KENTA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장외 카운트 아웃 직전에서 링으로 돌아왔습니다.
마루후지는 이어서 프롬 코너 투 코너, 스파이럴 밤, 시라누이, 액스 봄버를 작렬시켰지만 역시 핀 폴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50분이 경과하자 마루후지는 설붕식 시라누이를 노렸지만, KENTA가 이걸 설붕식 타이거 스플렉스로 반격했고 마루후지는 이걸 착지하면서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결국 KENTA에게 타이거 스플렉스를 당한 후 추남에게 무릎차기, 측두부 킥 연발로 마루후지는 위기에 몰렸습니다.
KENTA는 니 패드를 벗고 go 2 sleep을 노렸지만, 마루후지는 무릎차기로 빠져나갔고 두 선수는 다운당하고 말았습니다.
두 선수는 일어나서 킥 공방을 펼쳤고, 55분이 지나자 마루후지는 폴 시프트를 작렬시켰지만 커버가 늦어 3카운트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KENTA도 자신의 필살기인 go 2 sleep으로 되갚아 주었으나 이것으로도 시합은 끝나지 않았고 남은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두 선수는 하이 스피드의 엘보 대결을 펼쳐 끝장을 보려고 했습니다.


남은 시간 30초를 남기고 마루후지는 폴 시프트를 다시 한 번 작렬시켰지만 이번에도 커버가 늦어 2카운트에서 킥아웃 당하고 말았고, 두 선수는 마지막까지 엘보 대결을 펼쳤지만 60분 시간초과로 무승부가 되었습니다.
이로서 마루후지와 KENTA는 주니어 헤비급이면서도 60분 시간초과 무승부라는 역사를 만들어냈고, 각자에게 있어서도 자신의 경력사상 가장 긴 시합이 되었습니다.


무승부로서 각자 벨트를 방어해 낸 두 선수는 악수와포옹을 나누었고, 관객들은 환호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이로서 전일본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을 방어한 마루후지는 다음 도전자인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의 콘도 슈지와의 대결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PS. 개인적인 감상: 결과는 아쉽지만, 장외 카운트 10이었음에도 불구하고 60분 시간초과 무승부라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by | 2008/10/26 10:02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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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라서 요즘 못봤는데 수시도 붙었겠다 버닝해야징 ㅡ,ㅡㅋ
아키야마.... 내기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