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7일
[뉴스]프로레슬링 NOAH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 & 주니어 태그 리그전 결과
어제인 9월 6일, 일본 무도관에서 프로레슬링 NOAH의 'Shiny Navig.'08'흥행에서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와 주니어 태그 리그전의 최종 시합들이 펼쳐졌습니다.


우선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는 제12대 챔피언인 모리시마 타케시와 도전자인 사사키 켄스케의 대결이었습니다.







양 선수는 장외에서도 격한 시합을 전개했는데, 모리시마는 실패로 끝났지만 문설트 프레스를 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결국 시합은 켄스케가 래리어트 4연발, 져먼 스플렉스, 올려치기 래리어트에 이은 노던 라이트 밤으로 22분 2초만에 핀 폴승을 거두며 제13대 GHC 헤비급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로서 켄스케는 역대 최초로 3대 메이저 단체(신일본 프로레슬링, 전일본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NOAH)의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모두 가져본 경험이 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켄스케는 시합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첫 3대 메이저 타이틀 획득을 한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3개의 벨트를 가져본 것도 있지만, 챔피언 모리시마에게 이겨서 기쁘다. 필사적이었고 정신이 없었다. 그런 챔피언에게 이겨서 벨트를 따내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노아를 뜨겁게 만들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겨 앞으로의 방어전에 기대를 걸게 했습니다.
이날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인 제2회 주니어 헤비급 태그 리그전의 마지막 일정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우승을 노리던 나카지마 & 이부시 팀은 브리스코즈에게 덜미를 잡혀버리며 우승을 놓치게 되면서 우승은 가네마루 & 스즈키 팀과 KENTA & 이시모리 팀으로 좁혀지게 되었죠.

가네마루 & 스즈키 팀은 승점 10점, KENTA & 이시모리 팀은 승점 8점인채로 대결을 펼쳤는데, 19분 59초만에 이시모리가 멕시칸 롤로 스즈키 고타로에게 핀 폴승을 거두면서 두 팀은 승점 10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우승 결정전이 펼쳐지게 되었는데, 이 시합에서도 전 시합과 마찬가지로 히라야나기 츠토무가 난입해 심판의 눈을 피해 KENTA와 이시모리 팀을 방해했지만, 결승전에서는 KENTA의 go 2 sleep을 맞고 KO당하고 말았습니다.




가네마루 & 스즈키 팀은 합체기와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로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시합은 12분 32초만에 KENTA가 go 2 sleep으로 가네마루에게 핀 폴승을 거두며 KENTA & 이시모리 팀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두 선수는 이로서 상금 50만엔과 카네마루 & 스즈키 팀이 가지고 있는 GHC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고, 두 선수는 "벨트를 다시 되찾고 싶다"며 필승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우선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는 제12대 챔피언인 모리시마 타케시와 도전자인 사사키 켄스케의 대결이었습니다.







양 선수는 장외에서도 격한 시합을 전개했는데, 모리시마는 실패로 끝났지만 문설트 프레스를 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결국 시합은 켄스케가 래리어트 4연발, 져먼 스플렉스, 올려치기 래리어트에 이은 노던 라이트 밤으로 22분 2초만에 핀 폴승을 거두며 제13대 GHC 헤비급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로서 켄스케는 역대 최초로 3대 메이저 단체(신일본 프로레슬링, 전일본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NOAH)의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모두 가져본 경험이 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켄스케는 시합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첫 3대 메이저 타이틀 획득을 한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3개의 벨트를 가져본 것도 있지만, 챔피언 모리시마에게 이겨서 기쁘다. 필사적이었고 정신이 없었다. 그런 챔피언에게 이겨서 벨트를 따내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노아를 뜨겁게 만들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겨 앞으로의 방어전에 기대를 걸게 했습니다.
이날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인 제2회 주니어 헤비급 태그 리그전의 마지막 일정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우승을 노리던 나카지마 & 이부시 팀은 브리스코즈에게 덜미를 잡혀버리며 우승을 놓치게 되면서 우승은 가네마루 & 스즈키 팀과 KENTA & 이시모리 팀으로 좁혀지게 되었죠.

가네마루 & 스즈키 팀은 승점 10점, KENTA & 이시모리 팀은 승점 8점인채로 대결을 펼쳤는데, 19분 59초만에 이시모리가 멕시칸 롤로 스즈키 고타로에게 핀 폴승을 거두면서 두 팀은 승점 10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우승 결정전이 펼쳐지게 되었는데, 이 시합에서도 전 시합과 마찬가지로 히라야나기 츠토무가 난입해 심판의 눈을 피해 KENTA와 이시모리 팀을 방해했지만, 결승전에서는 KENTA의 go 2 sleep을 맞고 KO당하고 말았습니다.




가네마루 & 스즈키 팀은 합체기와 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로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시합은 12분 32초만에 KENTA가 go 2 sleep으로 가네마루에게 핀 폴승을 거두며 KENTA & 이시모리 팀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두 선수는 이로서 상금 50만엔과 카네마루 & 스즈키 팀이 가지고 있는 GHC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고, 두 선수는 "벨트를 다시 되찾고 싶다"며 필승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 by | 2008/09/07 11:19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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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진출설 영향도 있을까요..?
뭐 사실 켄스케도 챔피언으로써는 좀 식상하지만요 쩝
아직 젊으니 좀 더 기량과 경험을 쌓아서 챔피언에 어울리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일본판 갓 시나가 되느니.....(어이!)
어차피 프리랜서지만 전일본 팬으로서는 아쉽네요.
이 사내가 앞으로 어디까지 나아갈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