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사진과 함께보는 WWE 한국투어 후기


2월 10일 일요일에 열렸던 WWE 투어흥행 후기를 이제야 적습니다.


어제는 사진 정리가 잘 되지 않은데다가, 숭례문 화재로 인한 충격으로 하루종일 마음정리가 되지 않아서 도저히 적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제 나름대로의 감상문을 적어보겠으니 재밌게 봐주세요~.




어제 경기장에 도착하니 역시나 사람이 많더군요.

바깥의 상품판매나 사진촬영대 근처의 풍경입니다.




제 자리는 3층이라서 자리를 찾던중 통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주 잘 보이는군요.




자리에 앉고나니 이런 위치였습니다.

제법 잘 보이는 위치였죠.




7시가 되자 투어 시작을 알리는 전등소등!




링 아나운서가 나와서 한국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RAW 단장 윌리엄 리걸을 소개했습니다.




경기복과 가운을 이미 걸치고 나온 리걸.

관객들은 야유를 보내더군요^^;




오늘 펼쳐질 경기들에 대해서 대강 설명을 했는데, 관객들의 환호가 굉장했습니다.




이어서 첫번째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 시합은 인터콘티네탈 타이틀 매치

칼리토 VS 제프 하디 (챔피언)




챔피언인 제프 하디가 먼저 입장을 합니다.
(챔피언이 먼저 입장이라니!!)




입장하면서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하이파이브를 해주었죠.




포토타임(.....)




이어서 칼리토의 입장.

역시나 사과를 뱉더군요^^;




타이틀전의 선언입니다.




경기 시작




제프 하디는 시합중에도 관객들의 환호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내었습니다.

.....그래도 전 칼리토를 간간히 응원했죠;




시합 초반은 역시 암 드렉을 중심으로한 공방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관중석에 제프가 들어가서 환호를 받기도 했죠^^;




장외의 칼리토에게 제프 하디는 베이스볼 슬라이딩 후, 플란챠 스이시더를 추가타로 성공시켰습니다.




제프의 텐 펀치.

10번을 모두 성공해서 놀랬습니다;




하지만 칼리토도 만만치 않았죠.

페이스를 잡은후 스프링 보드 미사일 킥 등으로 공격해 들어갑니다.




그리고 얼마 후 위스퍼 인 더 윈드로 제프가 반격에 성공.




그렇지만 방심한 사이 칼리토는 스쿨 보이를 노립니다.

하지만 2 카운트에서 풀렸죠.




이어서 칼리토는 백 크래커를 노렸지만, 반격으로 트위스트 오브 페이트를 맞습니다.




이어서 마무리는 스완턴 밤!

시합중에 한 번 실패했었는데, 두번째 시도는 성공이군요.


이로서 제프 하디가 타이틀을 방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칼리토의 퇴장




제프는 퇴장하면서도 링 앞쪽의 관객들과 하이 파이브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기 직전에는 입장통로 관객들에게 자신의 팔에 쓴 저 구멍 뚫린 긴 아대(가칭;;)를 주더군요.


받은분들은 정말 횡재하셨을 겁니다^^.




제 2시합

브라이언 켄드릭 VS 스니츠키

우선은 켄드릭의 입장입니다.


역시나 전력질주로 링 인 하더군요^^;




이어서 스니츠키 입장.

멀리서 봐도 정말 커보였습니다.




시합은 스니츠키가 힘을 이용해서 마구 밀어붙였습니다.




딜레이드 버티컬 스플렉스도 사용하더군요.




하지만 켄드릭의 반격!

미사일 드롭킥!




그러나 결국 시합은 스니츠키가 펌프 핸들 슬램으로 끝냈습니다.




시합 후 야유하는 관객들을 스니츠키가 바라보는 장면

이후 켄드릭도 박수를 받으며 휘청거리면서 퇴장했습니다.



......그런데 저 사실 이 시합에서 켄드릭에게 '스팽키~~~~!!'라고 외쳤습니다;;
(일본에서의 링네임이었던 '레오나르도 스팽키'라고 외쳐볼까 했지만.....무리무리;;)




제3시합도 싱글매치 였습니다.

DH 스미스 VS 찰리 하스


우선은 DH 스미스의 입장입니다.

그러고보니 어떤 여성분들은 DH 스미스 응원카드를 만들어 오셨더군요^^;




이어서 찰리 하스의 입장.




시합 시작 직후의 신경전




시합초반은 기본적이면서 아기자기한 유럽 스타일의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요즘 이런데에 재미가 들려서인지 이 두 선수의 공방이 재밌더군요^^.




그러다가 밀리는 하스가 링 아래로 들어가버립니다.




그리고.....경기복을 바꾸고 마스크까지 써서 나왔습니다!!

등장!! 히트의 제왕!!(....)




마스크의 힘이었을까요;?

시합을 자신의 쪽으로 끌어오는 하스!




캬멜 클러치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아도미널 스트래치(=코브라 트위스트)까지!!

이런것까지 보여주다니! 멋지다 하스!!




그런데 저 상태에서 스미스가 가면을 벗기면서 풀어냈습니다;;
(비.....비겁한 비겁맨! 비겁하다!!)




그래도 경기는 속행.

하스가 바디 시져스로 굳히면서 목도 잡았습니다.




그렇지만 스미스는 업은 채로 일어나서 뒤로 넘어지며 풀어냈죠.




시합 막판은 탑로프에서의 타격공방!

그러다가 스미스는 또 하스의 가면을 빼앗고 밀어냅니다;;




이어서 마스크를 자기가 쓰는 스미스;;
(비겁맨!!!!!!!!!!)

그리고 마스크의 힘을 빌은(.....) 플라잉 크로스 바디로 승리합니다.




그런데 이 시합......관객분들이 '지루하다', 'TNA' 콜을 자꾸 외치더군요;;

하지만 전 이 시합이 전반부에서 가장 재밌게 본 시합 중 하나였습니다.



개그도 있었지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끈적끈적한 유럽 스타일의 공방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절 매료시켰어요.



DH 스미스도 경험을 쌓는다면 기본에 충실한 이런 스타일의 공방을 더욱 재밌게 소화할 수 있을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스도 인기가 적을 뿐이지, 그 감추고 있는 실력은 여전하다고 느껴지더군요.



두 선수 모두 감춰둔 실력과 잠재능력이 개화할 날이 빨리 찾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번에도 싱글매치

Mr. 케네디 VS 발 비너스




언제나처럼 케네디는 마이크를 내려달라는 포즈를 잡지만.......

잠실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이에 어리둥절하는 케네디




그런데 다시 포즈를 잡았는데.....

뒤에 서있던 링 아나운서가 직접 케네디의 손에 마이크를 도킹 시켜주었습니다!!


이 상황에 관객들은 모두 대폭소!!




케네디는 'Hello!'라면서 마이크 웍을 시작했는데....

릭 플레어 흉내를 내는등 개그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물론 'Mr.~~~~~~~~~케네디!!!!!'로 끝냈죠.
(물론 코너에 올라가서 '케네디~'까지)




이어서 발 비너스의 입장!




탑로프에서 그 특유의 스건 벗기를 보여주었는데, 갑자기 관객들에게 그 수건을 주겠다고 합니다!!

비너스가 가리키는 쪽의 관객들은 엄청난 함성을 질렀죠.




결국 수건은 '나 구역'에 있던 한 여성분의 머리에 씌워졌습니다.

비너스는 주면서 가벼운 뽀뽀까지 해주더군요^^;


그런데 발 비너스의 테마곡은 계속 나오는데 이 퍼포먼스가 길게 이어지더군요....

발 비너스 테마곡을 이렇게 오래 들어본건 처음이었어요;;




시합초반은 비너스가 몰아붙였지만, 반격에 성공한 케네디는 다리를 집중 공격합니다.




그리고 니 크래셔까지 성공!




하지만 비너스의 반격.




롤링 클러치 홀드를 사용하는 비너스.

여기서 케네디는 넘어갈듯 안넘어갈듯 계속 휘청휘청 거리다가 겨우 넘어가는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비너스의 넥 브레이커 드롭도 나왔죠.




비겁한 커버로 승리를 챙기려하는 케네디.

하지만 들켰습니다;




결국 시합은 비너스에게 풀넬슨으로 잡힌 케네디였지만.....




이를 풀어내고 변형 컴플리트 샷'마이크 체크'로 반격해 승리했습니다.




시합 후 자신의 이름을 외치려다 마는 케네디;;


이 시합에서 케네디는 입장때부터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시합중에도 관객들은 계속 '케네디!!'를 외쳤죠^^.


역시 케네디의 인기는 많다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어서 태그팀 타이틀 매치

트레버 머독 & 랜스 케이드  VS  코디 로즈 & 하드코어 할리(챔피언)


우선은 도전자 팀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환호속에 챔피언 팀의 입장!




케이드와 머독의 가운을 가져가다가 그들에게 혼난 스텝 아가씨.

그러자 코디 로즈는 그 아가씨를 살포시 안아주더군요^^;


저 아가씨도 이날 선수들의 복장 챙기랴, 링 위에 올라온 의자 내려주면 그걸 치우랴 고생하셨습니다^^.




타이틀 매치의 시작




그런데 관객들의 야유에 머독이 격하게 반응하더군요.

철책 바리케이트까지 마구 흔들어대면서 관객들에게 뛰어들려는 모습은 하일라이트였습니다.




우선은 케이드와 할리의 대결로 시작




할리는 암 드렉을 중심으로 두 선수를 제압합니다.




.....하지만 코디 로즈가 나오자 챔피언 팀은 (당연하게) 수세에 몰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열받은 코디 로즈의 태클 후 펀치연타




하지만 계속 수세에 몰리는 코디 로즈.

그러다가 버티컬 스플렉스의 반격으로 기습 스몰 팩키지를 사용했습니다........만 2 카운트.




케이드와 머독의 합체기.

케이드가 머독을 감싸기식 백드롭으로 들었다가 앞으로 내던져서 합체 레그 드롭이 완성되었습니다.




케이드의 러시안 레그 스윕




그러다가 겨우 반격에 성공한 로즈는 할리와 태그에 성공합니다.




파워업 상태의 할리는 두 선수를 제압하고, 코디가 케이드를 견제하는 사이 알리바마 슬램을 작렬시킵니다.

사용하기 전에 관객들을 행햐 보이며 몇바퀴 제자리에서 돌더군요^^.




이걸로 시합은 끝.

챔피언팀의 방어 성공입니다.




퇴장하면서 로즈는 관객들을 돌면서 하이 파이브를 해주었습니다.




이 시합까지 마치고 10분간 인터미션(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10분후, 이어지는 쇼의 2부의 처음을 장식한 건 디바인 캔디스 미셸.

관객들의 환호가 굉장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WWE 디바가 누가 있는지 모르는 저에게는 무덤덤....(털썩;)




캔디스 미셸은 관객들에게 준비된 T-셔츠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마지막엔 자신이 입고있던 T-셔츠를 벗으면 던져주었는데...


아이들이 보고있는데 저런 퍼포먼스 괜찮은지 모르겠군요....(진담;)


아무튼 T-셔츠를 받으려고 마구 손을 내밀고 점프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압권이었습니다^^;




이어서 여성 챔피언쉽 시합이 펼쳐졌습니다.

미키 제임스 VS 베스 피닉스(챔피언)


도전자인 미키 제임스가 먼저 입장했습니다.




코너 위에서 어필을 하는 장면




이어서 배스 피닉스의 입장.

몸집이 엄청나더군요;;




자신의 벨트를 들어보이는 피닉스.




시합시작.

제임스에게는 환호가, 피닉스에게는 야유가 나왔습니다^^;




피닉스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제임스를 밀어붙였죠.




그리고 힘으로 찍어 누르자 제임스는 브릿지!




제임스는 반격.....을 할 뻔 했으나 계속 피닉스의 힘에 고전했습니다.




하지만 탑로프에서 루테즈 프레스로 뛰어내리며 반격 성공.




플라잉 크로스 바디도 노렸지만....




펜듀럼 백 브레이커에 당하고 자이언트 백 브레이커로 허리에 데미지를 입습니다;;




다시금 킥으로 반격하는 제임스




그러나 다시 더블 치킨윙 형태의 서브미션에 당했죠;;




결국 피닉스가 피셔맨즈 버스터로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디바들에 대해서는 잘 몰라서 구체적인 설명은 불가능하니 이제 넘어가죠
(어이!)




그 다음 경기는 릭 플레어의 은퇴를 건 시합!

릭 플레어 VS 윌리엄 리걸


우선 리걸이 입장합니다.




관객들에게 어필을 하는 리걸




이어서 화려한 조명과 함께 릭 플레어의 입장!

엄청난 환호가 터져나왔습니다.




시합시작 직전




시합 시작후 락 업 공방을 펼치다가 플레어는 자신의 머리를 쓸어올리며 'Wooo~'퍼포먼스를 했습니다^^;




이 두 선수의 공방도 수준급이었습니다.


두 선수 모두 고통에 겨운 표정연기나 몸짓도 대단했지만, 기본적인 기술들을 이용한 공방은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리걸이 플레어의 다리를 집중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헤드록으로 잡기도 했죠.




그러다가 플레어가 반격을 했고, 밀리던 리걸은 악수를 청했지만......

플레어는 'Woooo~'로 무시합니다(....).




플레어의 맹공




하지만 리걸은 계속 플레어의 다리를 공격합니다.




하프 보스턴 크랩을 쓰기도 했죠.




목을 무릎으로 누르면서 어필하는 장면.




플레어는 장외로 떨어집니다.

플레어 위기!?




하지만 장외에서 리걸의 다리를 잡고 에이프런과 링 포스트에 부딫히게 하면서 반격을 합니다.




그리고 피규어 4 레그락으로 승리!




플레어는 역시 많은 환호를 받으며 퇴장합니다.


둘의 시합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좀 더 시합이 길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요.....


.....솔직히 리걸이 플레어의 다리를 집중 공격하는걸 보고 리걸 스트래치가 나오는게 아닌가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쳇!)




이날의 메인 이벤트!

우마가 & 랜디 오턴  VS  크리스 제리코 & 숀 마이클스

테마곡과 함께 제리코의 입장.




역시 엄청난 환호를 받는 제리코.




관객들에게 포효!




이어서 숀 마이클스의 입장!

만만치 않은 환호성이 경기장을 뒤흔듭니다.




이쪽과 반대쪽을 차례대로 보면서 근육 어필!




저 위쪽의 관객들이 사진찍는 모습이 그 인기를 증명하는군요^^.




그들의 상대인 우마가 입장.

.....전 '쟈말!!'이라고 외쳤습니다;
(제발 쟈말로 돌아와 줘~~~~!)




포효!




챔피언 랜디 오턴의 입장!

의외로 환호성이 대단하더군요.




WWE 챔피언 벨트를 들어보이는 오턴.




시합 시작 직전




그런데 선수들에게 환호성이 나옵니다.

우마가에게까지 환호가!!




이에 우마가는 탑로프에 올라가서 어필을 하려 했지만......후들후들 떨면서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그 퍼포먼스에 관객들은 박수와 함께 폭소의 도가니!!




시합은 우선 우마가와 마이클스의 시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마이클스는 노련하게 우마가를 밀어 붙였죠.




롤링 클러치 홀드를 노렸....지만 넘어가지 않는 우마가.

하지만 마이클스는 히프 프레스로 반격하는 우마가를 피해버립니다;




제리코의 등장




오턴을 암 드렉 중심으로 밀어붙입니다.




두 선수의 락 업 공방




그리고 제리코의 브릿지!




이어서 나온 마이클스는 밀리게되고....




오턴이 코너에 두고 달려들었지만 마이클스는 피합니다.




그리고 제리코가 나와서 윌스 오브 제리코를 성공!




그러나 우마가의 사모안 스파이크를 맞고 전세 역전.




에이프런에서 뛰어들며 롤링 클러치 홀드를 노리는 제리코.

하지만 우마가는 넘어가지 않고 히프 프레스를 했는.....데......


제리코가 자신의 양 무릎을 세워 반격합니다!!


이것이 바로 '엉덩이에 코드 브레이커'!!(.....)




반격을 시작하는 제리코의 춉!




그렇지만 다시 수세에 몰린 제리코.




제리코는 반격에 성공하고, 양 팀은 모두 선수 교대를 하려 했는데....




우마가가 빨랐습니다;

아, 그런데 이 시합에서 우마가는 달려오는 상대에대해 카운터로 드롭킥을 쓰더군요;;

대단했습니다.




우마가의 다이빙 헤드벗을 피하는 제리코.




이어서 미사일 드롭킥과 연수베기로 반격한 제리코는 다시 기어가서 터치 성공!




양진영 동시에 터치 성공.




혼란속에서 제리코는 코드 브레이커로 우마가를 공격한 후, 장외로 내려가자 플란챠 스이시더로 추가타를 성공시킵니다.




RKO를 준비하는 오턴




하지만 마이클스는 간파하고 밀어낸 후, 스윗친 뮤직으로 반격합니다!




이걸로 시합은 끝.

마이클스와 제리코가 승리했습니다.




승리를 관객들과 함께 만끽하는 두 선수.




오턴의 퇴장.

암보이지만 뒤에는 우마가도 따라오고 있습니다(....).




숀 마이클스는 퇴장하며 관객들과 하이 파이브를 했죠.




이어서 제리코도 하이 파이브.


이때 관객들이 앞으로 밀려서 바리케이트가 무너질뻔 했습니다;;

다행히 링 안전요원들이 앉은 자세로 온몸으로 막아 사고는 나지 않았죠;;;;




그러다가 갑자기 관중석에 뛰어든 제리코!




그리고 구조물 높이 올라가서 환호합니다!




이런 깜짝 퍼포먼스를 마친 후 제리코도 퇴장.




모든 시합은 이걸로 끝났습니다.



쓰는데도 길었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전 스미스 VS 하스의 시합 나쁘지 않았어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풍으로 메아리.....)



PS 2. 사진들은 함부로 퍼가시지 마세요.

만약 가져가실 분들은 어디로 가져가는지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by 공국진 | 2008/02/12 10:28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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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ofJang at 2008/02/12 10:31
보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갔지만. 본방이 언제 하죠?
Commented by 크르 at 2008/02/12 10:40
이야아아...제리코!! 역시 팬 서비스 정신 최고!!
Commented by 어셔 at 2008/02/12 11:01
아아아아아아 ... 가고싶었는데 .. 몸이 ..
Commented by 플레어만세 at 2008/02/12 12:30
아아 네이쳐보이... 방송으로 방영하면 좋으련만 해줄리가...
Commented by [동경]윕퍼 at 2008/02/12 13:04
정말 모든경기 다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론 케네디와 발 비너스의 경기가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두선수 모두 좋아하거든요^^
Commented by 빼빼 at 2008/02/12 15:56
제가 찍혔네요 (마이클스등장에 ㅠㅠ)
Commented by 삼별초 at 2008/02/12 16:13
전부 재미있었죠

나중에 케네디의 마이크 웍 장면도 찍었으니 한번 기대해주시길 ^^
Commented by 하메츠니 at 2008/02/12 19:20
제프의 저것은.. 스타킹이랍니다; 자기가 직접 구멍뚫은 스타킹;
Commented by 농약 at 2008/02/12 19:47
으아아아아악 가고싶은데 ㅠㅠ 재밌었겠어요
Commented by 똥광 at 2008/02/12 20:50
지방은 역시 안좋아..ㅜㅜ


역시 사람은 서울로 가야하나요,.ㅜ
Commented by 공국진 at 2008/02/13 09:40
ProfJang 님// 방송은 하지 않아요...T T

크르// 올라가다니!!

어셔 님// 몸이!!!

플레어만세 님// 한국 투어는 방송불가;

[동경]윕퍼 님// 케네디 쇼맨십이 대단했죠^^

빼빼 님// 아, 저기 앉으셨군요.....

삼별초 님// 으하하!

하메츠니 님// 스타킹이었군요;;

농약 님// 볼만 했어요^^

똥광 님//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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