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방명록

2018년을 맞이해 새롭게 방명록을 신설했습니다.


새로운 한 해가 밝았는데 지난 30여년 동안 겪은 새해 중에서 가장 새해라는 실감이 들지않는 1월 1일이긴 하지만 새로운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프로레슬링 영상 업로드 장소


카카오 TV: http://tv.kakao.com/channel/2670823/video
(이전에 사용하던 영상 저장소)


엠군: http://my.mgoon.com/s/necut
(현재 저장소)




PS. 개인적으로는 한국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인 PWF에서 맡고있는 레퍼리일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1월 21일 빅매치 대회인 '인생공격 4'에선 더 정신 차리고 잘 할 수 있으면 합니다.



*1월 25일 추가

인생공격 4 무사히 마쳤습니다. 찾아주신 분들,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성 플레이 영상] 파이어 프로레슬링 월드 - 파이팅 로드 17편




스팀판 파이어 프로레슬링 월드의 신일본 프로레슬링 DLC에 추가된 스토리 모드 '파이팅 로드'의 플레이 영상 17편입니다.


17번째 시간에는 2017년도 G1 클라이맥스 후반부를 다뤘습니다.


G1 클라이맥스 전승 우승을 노리는 주인공이 그 목표를 이룰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어떤 전개가 펼쳐지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뉴스]도쿄 스포츠 신문이 2018년도 프로레슬링 대상 총괄 정리문을 발표


일본의 스포츠 신문인 도쿄 스포츠 신문2018년도 프로레슬링 대상 총괄 정리문을 발표했습니다.


프로레슬링 대상은 매년 도쿄 스포츠 신문이 선고위원들의 추천과 투표로 결정되는 일본 프로레슬링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프로레슬링 어워드인데, 기사를 통해 발표한 총괄 정리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쉬웠던 3개 대상 단골 DRAGON GATE의 무관



2018년도도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MVP와 베스트 바웃 '2관'에다가 기능상도 차지. 업계 맹주의 자리를 증명하는 결과가 되었다.


MVP 선고에서는 2014년 이후 기적의 '부활'을 거둔 타나하시 히로시가 압승. 베스트 바웃은 오카다 카즈치카가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역사적 쾌거를 달성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은 최우수 태그상만 수상하게 되었지만, 삼관 헤비급 챔피언 미야하라 켄토는 수훈상 후보로 NOAH의 마루후지 나오미치와 결선 투표까지 갔으나 아쉽게 패했다.



반대로 NOAH는 2013년의 KENTA (현재는 WWE의 히데오 이타미) 이후 수훈상을 수상. 12월 9일로 데뷔 3년을 맞이해 신인상 후보에서 탈락한 22살의 젊은 무사 키요미야 카이토가 감투상을 수상한 것은 아주 좋은 소식이었다.


결과적으로 메이저 3단체가 상위상을 독점했다.



반대로 3개 대상의 단골이었던 DRAGON GATE가 한 부문도 수상하지 못하고 끝난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그럼에도 모치즈키 마사아키, YAMATO, 요시노 마사토 등의 에이스 격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고, 신인상 후보로는 아쉽게 패했지만 Ben-K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내년에는 대일본 프로레슬링과 DDT의 만회도 기대하고 싶다.



그리고 스타덤의 빅 루키 하야시시타 우타미가 여성으로선 사상 3명째인 신인상을 수상. 전류폭파 데스매치 등으로 활약한 아이스 리본의 후지모토 츠카사가 센다이 걸즈의 천하장사 사토무라 메이코를 제치고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을 처음 수상하는 등, 여성 프로레슬링계의 다양화라는 인상을 주었다.







[뉴스]신일본 월드가 2018년도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 시합 케니 vs 오카다의 영상을 기간 한정 무료 공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 신일본 프로레슬링 월드가 2018년도 도쿄 스포츠 신문 선정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 시합인 케니 vs 오카다의 영상을 기간 한정 무료 공개했습니다.


(영상 주소: https://njpwworld.com/p/s_series_00485_1_09)


오늘 발표된 프로레슬링 대상 베스트 바웃상을 수상한 이 시합은 6월 9일 오사카 성 홀 대회 'DOMINION 6.9 in OSAKA-JO HALL'의 메인 이벤트케니 오메가 vs 오카다 카즈치카의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간 무제한 3판 승부 (*3판 2선승제)입니다.


시간 무제한 3판 승부의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는 최초였기에 대회 전부터 주목을 모았고, 두 선수가 그 주목도 이상의 것을 보여준 명승부여서 지금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시합을 다시 보고 싶으신 분,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njpw1972)


[번역]해롤드 조지 메이 신일본 사장의 칼럼 '해롤드의 방' -제31회. 1월 4일 특별 선전부조(鳥)!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신임 사장겸 CEO인 해롤드 조지 메이 신일본 사장의 연재 칼럼 '해롤드의 방' 제31회입니다.


이번에는 '1월 4일 특별 선전부조(鳥)!'라는 제목의 글이었는데, 1월 4일 도쿄돔 대회 선전과 관련해 프로야구팀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마스코트 츠바쿠로가 선전부장을 맡아준 것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시죠.


계속 보시죠~

[뉴스]'새해맞이 프로레슬링 2019 ~셔플 태그 토너먼트~'의 토너먼트 표 편성이 결정

일본의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들이 합동으로 12월 31일 저녁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펼치는 도쿄 고라쿠엔 홀 흥행 '새해맞이 프로레슬링 2019 ~셔플 태그 토너먼트~'의 토너먼트 표 편성이 결정되었습니다.


1회전의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세키모토 다이스케 & 이이노 유키
VS
하마 료타 & 안토니오 혼다




오카바야시 유지 & 사카구치 유키오
VS
노무라 타쿠야 & 히라타 카즈키




미야모토 유코 &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VS
바라몬 형제 & 마사 타카나시
(바라몬 형제는 바라몬 슈 & 바라몬 케이 두 사람 중 한 명이 시합에 참가)




그레이트 코지카 & 새미 게바라
VS
우에키 타카유키 & 마이크 베일리




요시노 타츠히코 & 엔도 테츠야
VS
아오키 유야 & MAO




하시모토 다이치 & 사사키 다이스케
VS
우토 요시히사 & 타카기 산시로




나카노우에 야스후미 & 히구치 카즈사다
VS
후지타 미노루 & 타카오 소마




이토 류지 & 우에노 유키
VS
타케다 마사시 & HARASHIMA
(타케다는 부상 결장 중인 압둘라 고바야시의 대타로 참가)




토너먼트 룰은 다음과 같습니다.


*1회전 & 2회전은 10분 한판 승부, 준결승전은 15분 한판 승부, 결승전은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


*1회전 ~ 준결승전은 시간 초과 무승부가 되면 1카운트 핀 폴 룰로 시간 무제한 한판 승부의 연장전을 펼침.


*4강전 진출 팀이 결정되면 4팀이 추첨으로 다시 대진표를 짜서 준결승전, 결승전을 치룸




*사진출처

DDT 프로레슬링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ddtpro)


[뉴스]하라 마나부 주최 무료 원매치 흥행 '소울 모드 프로레슬링 STEP 9' 흥행 결과

일본의 FREE 신분 인디 레슬러로, 신생 단체 '소울 모드 프로레슬링'을 탄생시킬 준비를 하고있는 하라 마나부 주최의 무료 원매치 흥행 '소울 모드 프로레슬링 STEP 9'가 어제인 12월 12일, 도쿄 신키바 1st RING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날은 프로레슬링 BASARA 소속츠카모토 타쿠미와 대결을 펼쳤는데, 시합 결과는 다음과 같이 되었습니다.



싱글매치 30분 한판 승부


츠카모토 타쿠미
(프로레슬링 BASARA 소속)
VS
하라 마나부
(FREE)


18분 11초만에 하라가 팔 역십자 꺾기로 항복승





시합에서 승리한 하라 마나부는 시합 후 마이크로 "머리는 아프지만 즐거웠어. 츠카무토 선수, 네 실력은 겨우 이정도가 아니잖아. 또 어디선가 싸워보죠."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츠카모토 타쿠미"당연하지만 아픈건 서로 마찬가지야. '소울모드란 뭘까?'라고 생각했지만 하라 씨가 있을 뿐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소울 모드의 혼을 맛봤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시합해 주십시오."라고 말하며 퇴장했습니다.


끝으로 하라"어떻게든 자신의 기술, 몸으로 승리했습니다. 승부는 1년차 선수가 상대라도, 10년차 선수가 상대라도 지는 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말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4월에 시작해 대회를 치루지 못한 달도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매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STEP' 시리즈는 내년 1월 19일과 2월 23일에 요코하마 라디언트 홀에서 일단 마무리됩니다. 1월에는 신인 슈퍼 마쵸 몽키가 사야마 슌스케 선수와, 전 마시모 켄고 선수와 대결합니다. 두 시합이 펼쳐지지만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마시모 선수와는 신예 시절에 한 번, 그 후 2번 싱글로 싸웠지만, 3번 싸워 2무 1패. 한 번도 이기지 못했기에 설욕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대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사진출처

배틀 뉴스 (http://battle-news.com/)


[정리]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2018년도 수상자 선정 과정이 발표

오늘 발표된 2018년도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의 수상자 선정 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수상자 선정 과정은 선고의원 중 한 명이었던 프로레슬링 라이터 오사노 카게히로가 밝혔는데, 예년까지는 블로그로 이야기했으나 올해는 사정이 있어 트위터를 통해 간단한 내용으로 선정 과정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신일본 프로레슬링 기자회견에서도 오카모토 도쿄 스포츠 신문 기자도 MVP 수상 과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했기에 이를 종합해 적어보겠습니다.


23명의 선고위원이 뽑은 각 상의 후보와 선정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 선수상(MVP)



수상 후보는 타나하시 히로시, 케니 오메가, 오카다 카즈치카로 올해도 전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였고,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타나하시: 18표

오카다: 12표

케니: 3표





타나하시가 선정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G1 클라이맥스에서의 기적적인 부활 우승.


-영화 '아빠는 나쁜 챔피언'의 주역을 맡고, NHK의 '클로즈 업 현대+', TBS의 '정열대륙' 등의 인기 방송 출연 등으로 미디어 노출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프로레슬링의 경계를 넘어서 인지도를 높임. 이로서 프로레슬링의 사회적 향상, 레슬러로서의 넓은 활동을 증명함.


-일본의 프로레슬링을 널리 전하는데 힘을 써서 프로레슬링의 재미를 전국, 그리고 아직 팬이 아닌 사람들에게 전해 업계에 높은 공헌을 함.






*연간 최고 시합상 (베스트 바웃)



후보에 오른 시합들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6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사카 성 홀 대회 'DOMINION 6.9 in OSAKA-JO HALL'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간 무제한 3판 승부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8월 12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일본 무도관 대회

G1 클라이맥스 28 결승전


이부시 코우타
(이부시 프로레슬링 연구소 소속)
VS
타나하시 히로시




10월 21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카나가와 현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 대회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


미야하라 켄토
(도전자)
VS
제우스
(챔피언)




4월 29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도쿄 고라쿠엔 홀 대회

2018 챔피언 카니발 예선전


타카기 신고
(DRAGON GATE 소속)
VS
이시카와 슈지
(FREE)




8월 18일. 프로레슬링 NOAH 카나가와 현 컬츠 카와사키 대회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시오자키 고
(도전자)
VS
스기우라 타카시
(챔피언)





투표 결과 케니 vs 오카다가 1위, 그 다음으로 표를 많이 얻은 시합은 이부시 vs 타나하시였다고 합니다.





*최우수 태그팀상



거론된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스와마 & 이시카와 슈지
(전일본 프로레슬링 / 폭주 대거인)



EVIL & SANADA
(신일본 프로레슬링)



YAMATO & BXB 헐크
(DRAGON GATE)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신일본 프로레슬링)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스와마 & 이시카와: 16표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 3표


EVIL & SANADA: 2표


YAMATO & BXB 헐크: 2표





이로서 과반수를 획득한 스와마 & 이시카와가 2년 연속 수상을 했는데, 수상 이유는 2년 연속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우승은 놓쳤어도 지난 1년 동안 연마한 강함과 존재감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우수 태그팀상 2년 연속 수상은 1993년, 94년에 수상한 미사와 미츠하루 & 코바시 켄타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 만약 내년에도 스와마 & 이시카와가 수상하면 역대 최초의 3년 연속 최우수 태그팀상 수상의 역사를 쓰게 됩니다.





*수훈상



수훈상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마루후지 나오미치
(프로레슬링 NOAH 소속)


스기우라 타카시
(프로레슬링 NOAH 소속)


이부시 코우타
(이부시 프로레슬링 연구소 소속)


미야하라 켄토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나이토 테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1차 투표 결과는...


마루후지: 8표

미야하라: 7표

나이토: 4표

스기우라: 2표

이부시: 2표




과반수가 나오지 않아 상위 2명을 후보로 진행한 2차 투표에서는...


마루후지: 14표

미야하라: 9표





이렇게 되어 마루후지 나오미치가 수상했는데, 수상 이유는 데뷔 20주년이었던 올해 전일본 프로레슬링 봄의 리그전 '챔피언 카니발' 우승, 히데오 이타미 (=KENTA) 와의 대결을 실현 등이 꼽혔다고 합니다.





*감투상



감투상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키요미야 카이토
(프로레슬링 NOAH 소속)


이시이 토모히로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CIMA
(스트롱 하츠)




투표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키요미야: 12표

죠: 3표

CIMA: 1표





이로서 키요미야가 감투상을 수상하게 되었는데, 선정 이유는 해외 수행을 거쳐 1월에 권왕의 GHC 헤비급 타이틀에 첫 도전, 시오자키 고와의 태그로 태그 리그전 우승 & GHC 태그 챔피언 등극, GLOBAL LEAGUE에서 우승 등으로 NOAH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 호평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기능상


이 상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많은 선수들이 후보에 올랐습니다.


나이토 테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CIMA
(스트롱 하츠)


모치즈키 마사아키
(DRAGON GATE 소속)


스즈키 미노루
(판크라스 MISSION 소속)


SANADA
(FREE)


요시노 마사토
(DRAGON GATE 소속)


타케다 마사시
(FREE)


타카하시 히로무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1차 투표 결과 표가 분산되어 나이토, 모치즈키, 요시노, 이부시가 결선 투표에 남았고, 여기서 나이토가 과반수인 12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나이토의 수상 이유로는 항상 화제의 발신과 마이크 퍼포먼스 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기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신인상



데뷔 3년차 선수 (2014년 12월 13일 이후 데뷔한 선수) 들 중에서 선정하는 상입니다.


후보는 다음과 같은 선수들이 꼽혔습니다.


하야시시타 우타미
(스타덤 소속)


Ben-K
(DRAGON GATE 소속)


슌 스카이 워커
(DRAGON GATE 소속)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 소속)



1차 투표 결과 우타미와 Ben-K가 최종 후보로 꼽혔고, 2차투표 결과...


우타미: 13표

Ben-K: 10표





이로서 우타미가 수상하게 되었는데, 수상 이유로는 유명인인 빅 대디의 셋째딸이라는 화제성 뿐만 아니라 시합, 코멘트력도 소질이 있음이라고 합니다.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



후보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후지모토 츠카사
(아이스 리본 소속)


하시모토 치히로
(센다이 걸즈 프로레슬링 소속)


사토무라 메이코
(센다이 걸즈 프로레슬링 소속)


와타나베 모모
(스타덤 소속)




투표 결과는


후지모토: 16표

하시모토: 3표

사토무라: 3표

와타나베: 1표





이로서 과반수를 차지한 후지모토가 상을 수상했고, 선정 이유는 전류폭파 데스매치, JR 전철내에서의 시합 등 온 몸을 던져 여성 프로레슬링계를 널리 발신함, 화제를 만들고 열기를 띄게 만드려는 자세가 높이 평가받았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프로레슬링 격투기 DX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PKDX)

스타덤 공식 홈페이지(http://wwr-stardom.com)

구글 (http://www.google.com)


[뉴스]2018년도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자들의 소감 코멘트가 발표

어제인 12월 12일 선고를 통해 결정된 2018년도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의 수상자들의 소감 코멘트가 발표되었습니다.


선수들의 코멘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 선수상

타나하시 히로시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2018년, 프로레슬링 대상 MVP를 수상한 타나하시 히로시입니다.


G1 클라이맥스 결승전부터 제가 화제의 중심이 있다는 아주 좋은 느낌을 잡았고, 권리증을 둘러싼 싸움, 도쿄돔 대회를 향한 화제를 주며 기대감을 높여간 것을 높이 평가받아 다행입니다.


프로레슬링을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전할지를 항상 생각했습니다. 느낀 것이 있는데 사회적 일반적 지명도가 관객 동원과 비례한다는 겁니다. 이건 옛날에 금요일 밤 8시에 '월드 프로레슬링' 중계가 있었고, 거실에서 온 가족이 '월드 프로레슬링'을 시청했다는건 안토니오 이노키 씨를 알고, 초슈 리키 씨를 알고, 후지나미 타츠미 씨를 알고, 알고있는 선수가 가까운 체육관에 시합하러 온다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변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아는 사람이 가까운 곳에 온다는 것이요. 그렇다면 타나하시가 해야할 일은 더욱 유명해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챔피언이 된 2006년 이후, 마지막에 메인 이벤트를 마무리 하고 링 위에서 마이크를 잡는 일도 많았지만, '오늘은 감사했습니다'라고, '사랑합니다~!'라고 에어기타를 연주하는 것 외에도 언제나 계속 말해왔던 것이 있었습니다. 팬 여러분이 보시기에 '왜 그런 소릴 하는거야?'라고 생각하셨을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유명해 지겠습니다!'라고 링 위에서 계속 말해왔고, 올해 제가 생각한 것, 바랬던 것을 성취한 해였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목표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영화 주연, 그 프로모션 100건을 넘기고, 다뤄준 매체는 1,000건을 넘겼고, TV 방송 '정열대륙'으로 프로레슬러가 어떤 것인지를 정중하게 일반 시청자들에게 전한 것이 무척 컸습니다. 그 방송 후 일본 전국 투어를 돌고, 여기저기서 제게 말을 걸어주는 일이 많아져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비지니스계에서 유명한 분이 인플리엔서(インフルエンサー)라는 말을 널리 알리고 있는데, 정말로 누군가 유명한 분이 '프로레슬링, 재밌어'라고 말해주지 않으려나하고 타인의 힘을 빌리려고 한 적도 있었지만, '그럴바엔 내가 유명해지면 되잖아!'라며 열심히 해와서 다행이었습니다.


특히 올해 MVP 수상은 전혀 예상 못했기에 놀랍고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연간 최고 시합상 (베스트 바웃상)

오카다 카츠치카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감사합니다. 베스트 바웃은 몇 번이나 수상하고 있으니 명예의 전당에 넣어주시죠.



케니 오메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2년 연속으로 우리들이 해냈어. 1년 반동안 4시합을 싸워 나와 오카다의 스토리는 종막을 맞이했다는 듯한 감개무량함마저 있지만, 그하고는 언젠가 또 싸우고 싶어. 그야말로 날 최고의 상태로 올려준 선수로, 함께 특별한 일을 해낼 수 있었어.


고전적인 신일본 스타일과 예상못할 새로움을 조합해 앞으로 앞으로 나아갔어. 레슬킹덤에서의 이데올로기 투쟁으로 프로레슬링의 다양한 스타일이 공존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겠어.





*최우수 태그팀상

스와마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수상할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시카와가 세계최강 태그 결정 리그전 우승을 놓친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코멘트하자) 이시카와 선수는 책임감이 너무 강합니다. 하지만 비온 뒤 땅이 굳어지는 거군요.


1월 2일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태그 타이틀을 방어하고 벨트를 가진채로 시상식에 출석하겠습니다.



이시카와 슈지
(FREE)



이렇게 된 이상 사상 최초의 3년 연속 수상을 노리겠습니다!


(*스와마가 둘 중 한 명이 삼관 헤비급 챔피언에 올라 5관왕이 되고 서로 베스트 바웃급 시합을 하겠다고 선언하자) 그건 최고급의 꿈이군요.





*수훈상

마루후지 나오미치
(프로레슬링 NOAH 소속)



솔직히 기쁨니다. 데뷔 20주년이라 전력질주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레슬링계에 감사의 마음을 다양한 단체에 오름으로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서 양국국기관 (*마루후지 데뷔 20주년 기념 대회) 무대를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 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사실은 챔피언 카니발과 GLOBAL LEAGUE에서 모두 우승해 MVP를 노리고 싶었지만요. 하지만 아직 제게 남겨진 사명이 있다고 생각하고 부상을 제대로 치료해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걸로 MVP를 수상했다면 전부 불태웠다고 힘이 빠졌을지도 모르고요.


언제나 결장한 후 복귀할 땐 이전 이상으로 돌아와 복귀한다고 결심하고 있습니다. 복귀한 후 할 일이 잔뜩 있으니 의욕을 높이 가진채로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투상

키요미야 카이토
(프로레슬링 NOAH 소속. 첫 수상)



(*신인상 수상 자격이 2015년 12월 12일 데뷔 이후의 선수이고, 키요미야는 2015년 12월 9일 데뷔여서 신인상 수상을 못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인가요..... 어떻게 되지 않을까요....


(*이후 감투상 수상 소식을 듣고)


정말로 영광입니다! 에? 신인상을 사흘 차이로 차지하지 못했죠? 그것도 운명이겠군요. 내년에도 상을 수상할 수 있도록 달려나가고 싶습니다.


GHC 헤비급 타이틀 도전을 앞둔 이 타이밍에서 감투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큰 힘이 되는군요. 주위의 주목도가 높아진다고 생각되고, 16일 타이틀 매치에서는 감투상에 어울릴 싸움을 하고 싶습니다. 결과도 요구받는다고 생각되니 이 기세로 확실하게 벨트를 차지하고 싶습니다.





*기능상


나이토 테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도쿄 스포츠 신문사 제정 '2018년도 프로레슬링 대상' 기능상이라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무전취식 기술이 평가받은건가 싶었습니다.


선고 이유로 '화제의 발신'과 '마이크 퍼포먼스'를 꼽았다는 것은 기쁘지만, 가능하다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도망치는 방법의 레퍼토리'도 평가해 주었으면 했습니다.


도쿄 스포츠 신문사에겐 계속해서 내년에도 우리들 '로스 인고베르나블레스 데 하폰'의 성지인 패밀리 레스토랑에 초대해드릴 것을 약속드리죠. 긴급 소집이 갈 그 순간까지, 뜨랑낄로!! 안달내지 말고 기다려 주시죠. 아디오스 (*스페인어 작별인사)





*신인상

하야시시타 우타미
(스타덤 소속)



데뷔가 늦었기에 수상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을 수상하셨던 시라이 이오 씨로부터 수상을 이어받을 수 있어 기쁨니다. 단체의 역사에 남을 첫 발자국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싱글매치에서도 더욱 활약하고 싶습니다. 이오 씨가 차지한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도 차지하고 싶습니다.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

후지모토 츠카사
(아이스 리본 소속)



옛날에는 제 자신을 위해서였지만, 그것이 후배를 위해, 단체를 위해서가 되고, 여성 프로레슬링계를 위해서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성 프로레슬링을 더욱 널리 전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활동했던 것이 평가받아 기쁨니다. 후배인 세라 리사가 함께 기뻐해줘서 기쁨이 두 배입니다.


가장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자가 없는 것입니다. 그걸 막아냈다는 의미에서도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항상 여성 프로레슬링계를 부흥시키겠다는 마음 하나로 뛰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도쿄 스포츠 신문 공식 홈페이지 (https://www.tokyo-sports.co.jp/)


[뉴스]2018년도 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자들이 발표

일본의 저명한 스포츠 신문인 도쿄 스포츠이 매년 선정하는 일본 프로레슬링계 최대의 연간 어워드 2018년도 프로레슬링 대상 수상자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들은 선고의원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방식인데, 올해의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최우수 선수상





타나하시 히로시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4년만에 4번째 수상)




*연간 최고 시합상 (베스트 바웃상)




2018년 6월 9일
신일본 프로레슬링 오사카 성 홀 대회 'DOMINION 6.9 in OSAKA-JO HALL'


IWGP 헤비급 타이틀 매치 시간 무제한 3판 승부


케니 오메가
(도전자)
VS
오카다 카즈치카
(챔피언)




*최우수 태그팀상




스와마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 이시카와 슈지 (FREE) (폭주 대거인)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활동 / 2년 연속 수상)




*수훈상




마루후지 나오미치
(프로레슬링 NOAH 소속)




*감투상




키요미야 카이토
(프로레슬링 NOAH 소속. 첫 수상)




*기능상




나이토 테츠야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신인상




하야시시타 우타미
(스타덤 소속)




*여자 프로레슬링 대상




후지모토 츠카사
(아이스 리본 소속)




*레슬링 특별상


부다페스트 세계 선수권 금메달 리스트들
(스사키 유이, 오쿠노 하루나, 무카이다 마유, 카와이 리사코, 오토구로 타쿠토)




자세한 수상자 결정 과정, 거론된 후보 등에 대해서는 발표되는대로 추가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스포츠 나비 (https://sports.yahoo.co.jp/)

프로레슬링 격투기 DX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PKDX)

프로레슬링 NOAH 공식 홈페이지(http://noah.co.jp/)

스타덤 공식 홈페이지(http://wwr-stardom.com)

구글 (http://www.google.com)


[번역]이시모리 타이지 연재칼럼 'TAIJI THE WORLD' -제13회. 타이지식 트레이닝 ~복근 ④


이번에 번역할 프로레슬링 칼럼은 일본의 보디 메이크 웹 매거진 'VITUP!'의 기사인 '이시모리 타이지 연재칼럼 'TAIJI THE WORLD' 13번째 글입니다.


이번에는 '타이지식 트레이닝 ~복근 ④로, 복근 운동 시간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계속 보시죠~

[번역]프로레슬러 세계유산 -41. 하시모토 신야

일본의 홈페이지 '리얼 라이브'에서 연재 중인 '프로레슬링 세계유산(プロレスラー世界遺産)'의 41번째 글입니다.



과거의 명 선수, 현역 선수 중 주목 선수들을 돌아보는 연재 칼럼인데, 41번째 시간에선 1990년대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이끈 '투혼 삼총사' 중 한 명이자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하시모토 신야에 대해 다뤘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계속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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