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일본 프로레슬링이 사이판 흥행을 개최

전일본 프로레슬링이 사이판에서 해외원정 흥행을 개최한다는 소식입니다.



전일본 측은 지난 2월 7일, 사이판 마리아나 스타디움에서 3월 27일에 사상 첫 사이판 대회를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전일본 프로레슬링은 2008년과 2009년에 2년 연속으로 타이완 흥행을 치루기도 했었는데, 이번 사이판 흥행에 대해서 무토 케이지 전일본 사장겸 선수는 "사이판을 넘어 마카오, 인도네시아, 싱가폴, 상하이...." 등 더욱 대동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연 이번 흥행이 앞으로 어떤 도약의 발판이 될지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10/02/09 19:16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4)

 

[뉴스]프로레슬링 NOAH의 이토 아키히코가 은퇴


프로레슬링 NOAH
의 차세대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기대받았던 이토 아키히코가 은퇴했다는 소식입니다.


NOAH 측은 어제인 2월 8일, 이토 아키히코가 2월 7일부로 은퇴했다는 사실을 전했는데 그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토는 고등학생 때 아마추어 레슬링 전국대회 출전 경험이 있고, 대학을 중퇴한 후 2005년 1월에 NOAH에 입단해 같은해 12월 24일에 데뷔했었습니다.


그 후 2009년 8월 30일에는 코바시, 키쿠치와 함께 태그를 맺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하는 등의 활동을 보였지만 아쉽게 은퇴하고 말았습니다.


앞으로 그의 제2의 인생에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10/02/09 19:10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8)

 

[GIF]트레일러 히치(Trailer Hitch) -제임스 깁슨-




*피폭자: 자도

*타점: 다리
 


북미 인디단체의 강자 중 한 명이었고, WWE에서 제이미 노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가 지금은 은퇴한 제임스 깁슨의 피니쉬 서브미션 기술 중 하나입니다.


상대의 한 쪽 다리에 토 홀드를 하듯이 자신의 다리를 끼워넣어 잡은 다음, 다리를 4자로 만들고 상대를 뒤집어 엎드린 자세로 만든 후 다리에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이죠.


변형의 피규어 4 레그락
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막으면서 조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의 장면에서 깁슨은 드래곤 스크류 후에 이 기술을 사용하는 연계를 보여주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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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10/02/09 18:56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3)

 

[GIF]더블 니 백 브레이커(Double knee backbreaker) -맷 스트라이커-




*피폭자: 알렉스 로우

*타점: 등
 


맷 스트라이커가 인디무대에서 뛰던 시절에 사용하던 기술입니다.


상대의 등 뒤에 양 무릎을 대고 올라타듯 점프한 다음, 뒤로 넘어지면서 상대의 등이 세운 양 무릎에 부딫히게하는 기술이죠.


칼리토, CIMA
등이 사용해서 유명한 기술로, 특유의 묵직한 타격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의 장면에서 스트라이커는 알렉스 로우의 파트너였는데 시합 막바지에 이 기술을 사용하면서 그를 배신했습니다.





사토 코헤에게 급소차기 후 사용하는 장면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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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10/02/09 18:53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3)

 

[GIF]스카이데 락(Skayde Lock) -맷 스트라이커-




*피폭자: 사토 코헤

*타점: 다리 & 목
 


북미 인디단체들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WWE에서 활동하고 있는 레슬러 맷 스트라이커의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서있는 상대의 한쪽 다리를 자신의 다리에 끼워 잡고, 양 팔로 목이나 얼굴을 조이는 기술이죠.


선 채로 사용하는 STF
로, 마치 어깨 굳히기처럼도 보이는 자세가 독특합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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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10/02/09 18:49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뉴스]전일본 프로레슬링 2010 익사이트 시리즈 고라쿠엔 홀 흥행 주요 사건들

전일본 프로레슬링
2010 익사이트 시리즈의 고라쿠엔 홀 흥행이 어제인 2월 7일에 펼쳐졌습니다.


이날 흥행에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있었는데, 우선 어제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 F4와 VOODOO-MURDERS의 패배팀 해산 대결 일리미네이션 매치에 대해서입니다.


F4의 코지마 사토시, 조디악, KAI, 야마토 히로시VOODOO-MURDERS의 TARU, 르네 듀프리, 미노루, 토시조가 4:4로 맞붙었는데, 시합의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9분 14초만에 르네가 다이빙 보디 프레스로 조디악에게 핀 폴승

10분 7초만에 코지마가 래리어트로 르네에게 핀 폴승

19분 34초만에 미노루가 FIRE BALL 스플래시로 KAI에게 핀 폴승


23분 56초만에 토시조가 삼각 조르기로 야마토에게 레퍼리 스톱 승

25분 54초만에 코지마가 래리어트로 토시조에게 핀 폴승

27분 38초만에 코지마가 래리어트로 미노루에게 핀 폴승


32분 52초만에 TARU가 코지마에게 TARU 드릴러로 핀 폴승



이로서 해산하는 팀은 F4가 되었고, 시합 후 인터뷰에서 네 명은 침통한 표정으로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다음 사건은 스즈키 미노루와 후나키 마사카츠에 대해서입니다.


이날 태그매치로 맞붙은 두 사람은 더블 링아웃 무승부로 시합을 끝냈는데, 시합 후 미노루는 마이크를 잡고 "후나키, 너한테 도망칠 곳은 없어. 누구도 손대지 못하고 어디로 도망치지 못한다. 나와 철장에서 승부하자. 전일본, 나와 이녀석의 결판을 위해 철창매치를 준비해라."라며 후나키와 철장매치를 요구했습니다.


두 사람의 악연을 마무리짓기에 최적의 시합으로 보이는 철장매치가 과연 언제 이루어질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이날에는 전일본 소속으로 해외수행을 떠났던 T28(테츠야)BUSHI라는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복귀전을 가졌습니다.





BUSHI는 이날 도쿄 우련대와 6인 태그로 맞붙었는데, 중간에 가면이 찢겨져 맨얼굴이 드러나긴 했지만 마지막에는 변형 숄더 버스터인 레볼시온으로 MAZADA에게 핀 폴승을 거두었습니다.


과연 BUSHI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기대됩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10/02/08 20:41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2)

 

[GIF]게토 스톰프(Ghetto Stomp) -로우 키-




*피폭자: 네크로 부쳐

*타점: 밟는대로
 


로우 키의 피니쉬 기술 중 하나입니다.


코너 위에서 높이 점프해 양 다리를 접었다 펴면서 상대를 밟는 과격한 기술로, TNAFCW에서는 워리어즈 웨이(Warrior's Way)라는 기술명으로 부릅니다.


로우 키는 이 기술을 누워있는 상대의 복부를 노리고 사용하는 기본형태 말고도 코너에 매달린 상대, 로프에 걸쳐있는 상대 등에게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의 장면도 그 중 하나로, 네크로를 로프에 걸쳐놓은 다음 등을 밟는 형태로 사용했습니다.





나이젤 맥기니스에게

이렇게 지상 공방중에도 기습적으로 사용하곤 합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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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10/02/08 20:21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8)

 

[GIF]키 크래셔 '00(Ki Krusher '00) -로우 키-




*피폭자: 후지타 미노루

*타점: 후두부 & 목 & 등
 


로우 키가 사용하는 키 크래셔 계열의 기술입니다.


상대를 키 크래셔 자세로 들어서 어깨 위에 들쳐맨 다음, 달려가면서 코너에 상대의 후두부와 등을 부딫히게 하는 기술이죠.


떨어트리지 않지만 달려가는 힘을 이용해 묵직한 타격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으로, 현재는 '크러시 러쉬(Krush Rush)'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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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10/02/08 20:19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6)

 

[GIF]키 크래셔 '99(Ki Krusher '99) -로우 키-




*피폭자: 후지타 미노루

*타점: 후두부 & 목 & 등 & 3카운트를 얻는다
 


로우 키의 피니쉬 기술 중 하나입니다.


상대와 마주본 상태에서 한쪽 팔을 상대의 목 뒤롤, 반대쪽 팔로 상대의 한쪽 다리를 안고 어깨 위로 들어올린 다음 바닥에 앉으면서 떨어트리는 기술이죠.


피셔맨 드라이버
계열의 기술로, 로우 키가 예전부터 사용해 왔던만큼 그를 대표하는 기술입니다.


위의 시합에서 기술명에 99를 붙였지만, 최근에는 그냥 키 크래셔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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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10/02/08 20:18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6)

 

아아......임수혁 선수가 돌아가셨군요....

롯데 자이언츠 포수로 뛰셨던 임수혁 선수가 오늘 오전에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이제 봤습니다....


2000년에 경기 도중 쓰러져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투병생활을 하셨는데 저도 그렇고 많은 팬들이 임수혁 선수가 언젠가 꼭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너무 슬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공국진 | 2010/02/07 11:13 | Sports | 트랙백(1)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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