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유성가면 FIESTA ~마스크드 슈퍼 스타 강림!~'흥행 시합 결과

오랜만에 일본을 찾은 가면 레슬러 '마스크드 슈퍼 스타'가 어제인 7월 4일, 도쿄의 신키바 1st RING에서 '유성가면 FIESTA ~마스크드 슈퍼 스타 강림!~' 흥행을 펼쳐졌습니다.


마스크드 슈퍼스타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참전을 했던 레슬러로, 이번 흥행을 위해 16년만에 다시 일본을 찾았다고 합니다.


이날 시합은 전부 네 시합이 펼쳐졌는데, 각각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시합
복면 MANIA 프레젠트 배틀 1

태그매치 15분 한판 승부


온료 & 키쿠타로
VS
후지타 미네오 & 냥코 키드 (with 뱅쿠버 키드)


14분 39초만에 온료가 온료 클러치로 냥코 키드에게 핀 폴승




제2시합
여자 프로레슬링 가면 여신 등장

태그매치 15분 한판 승부


FUKA 엔젤 & FUKA 키드
VS
투수아(闘獣牙) Leon & A☆YU☆MI


15분 시간초과 무승부




제3시합
복면 MANIA 프레젠트 배틀 2

30분 한판 승부


하야테 & 코마치
VS
울트라 툼바 데 무에르테 1호 & 울트라 툼바 데 무에르테 2호


11분 24초만에 하야테가 연속 라 마히스트랄로 울트라 툼바 데 무에르테 2호에게 핀 폴승




제4시합
유성가면 FIESTA 클라이맥스

태그매치 60분 한판 승부


마스크드 슈퍼 스타 & 슈퍼 스트롱 머신
VS
타이거 마스크(4세) & 미스텔 카카오


12분 1초만에 마스크드 슈퍼 스타가 플라잉 슬리퍼로 카카오에게 핀 폴승



이날 시합들 중 관심을 끈 것은 제2시합과 제4시합이었습니다.



제2시합에서는 한국에서도 시합을 한 적이 있는 여성 레슬러 후카FUKA 엔젤이 되어 여동생인 FUKA 키드와 태그를 이루었고, 쿠리하라 아유미A☆YU☆MI로서 이에 맞섰습니다.


양 팀은 좋은 팀웍과 화려한 기술들을 선보이며 시합을 이끌었고, 결국 15분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시합 후 처음 가면을 쓰고 시합을 해봤던 후카"내용으로 보면 저희의 패배였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혹독함, 어려움을 느꼈고, 반성할 것 투성이 입니다. 아주 분합니다. 다시 연습을 많이 하여, 팬 여러분들에게 보여줄 자신이 있으면 다시 가면을 쓰고 시합을 하겠습니다."라며 진지하게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한편, 이날로 두 번째로 가면을 쓰고 시합해 봤던 쿠리하라 아유미"처음 가면을 쓰고 시합했을 때는 얼마나 어려운가를 뼈저리게 느꼈지만, 이번에는 그것이 즐거움으로 변했습니다. 또 기회가 온다면 가면을 쓰고 시합을 하고 싶습니다."라며 후카와는 대조적으로 웃는 얼굴로 인터뷰를 했습니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이날의 주인공인 마스크드 슈퍼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가거 신일본의 머신 군단의 일원이었던 그는 이날 파트너인 슈퍼 스트롱 머신의 오버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고, 타이거와 카카오에게 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직접 핀 폴승을 거두었습니다.


시합 후 마스크드 슈퍼 스타"Very Good! 머신 선수같은 든든한 파트너가 있어 주어서 이길 수가 있었다. 일본에 얼마 머물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다. 이번에 이런 대회를 열어서 나를 시합에 초청해 주고, 또 팬 여러분들도 (이 대회의 수입금을) 자선 사업에 쓴다는 것을 허락해 주어서 아주 고맙게 생각한다. 난 일본을 아주 좋아하니까, 다시 일본에 돌아와서 오늘 같은 이벤트를 열고 싶다."라며 만족스러운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패배한 타이거 마스크"엄청난 파워였다. 아직도 현역인 것 같았다."라며 선배 가면 레슬러의 대단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마스크드 슈퍼 스타는 미국 조지아 주에서 청소년 경정 센터의 상담 담당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날 흥행의 수입금은 미국 각지에서 그가 여는 자선 사업에 쓰인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09/07/05 20:58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0)

 

[뉴스]故미사와 미츠하루의 '고별식'에 2만 6천명의 팬과 관계자가 모여



지난 6월 13일, 시합 도중 사고로 세상을 떠난 故미사와 미츠하루 프로레슬링 NOAH 사장 겸 선수'고별식'이 어제인 7월 4일, 프로레슬링 NOAH의 성지인 도쿄의 디퍼 아리아케에서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고인을 기리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2만 6천명의 팬들이 꽃다발을 들고 고별식에 참여했는데, 그 줄의 길이가 무려 2.4Km까지 되었을 정도였고 예정시간보다 1시간 30분 후인 저녁 7시 30분에 행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팬은 전날 저녁부터 기다린 사람이었고, 예정 시작 시간이었던 오후 1시 30분이 가까워지자 3000명의 팬들이 기다릴 정도여서 고인에 대한 팬들의 애정과 안타까움을 말해주는 듯 했습니다.




팬들은 꽃다발을 하나 하나 링 위에 쌓아서 '꽃의 산'을 만들었는데, 그 높이는 생전의 미사와의 키를 넘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날 고별식에는 후지나미 타츠미, 초슈 리키, 사사키 켄스케, 호쿠토 아키라, 쥬신 썬더 라이거, 나가타 유지, 아케보노 등등 프로레슬링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한편, 미사와의 모교였던 아시카가 공업 고등학교에서는 고인을 기리기 위해 학교에 고인의 동상을 세우기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만, 그를 사랑했던 팬들은 물론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 프로레슬링 계에서도 그의 모습과 업적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생기지 않도록 했음면 바램입니다.






*사진 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09/07/05 19:08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4)

 

[GIF]져먼 스플렉스 홀드 -토자와 아키라-




*피폭자: RYOMA

*타점: 후두부 & 목 & 3카운트를 얻는다
 


토자와 아키라의 필살기 중 하나입니다.


상대의 등 뒤에서 허리를 감싸안은 후 뒤로 넘겨버리는 유명한 기술이죠.


토자와는 이 기술을 다이어트를 한 다음부터 필살기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주 유연한 브릿지로 상대를 높이 들어올렸다가 바닥에 꽃아버리듯 넘기는 것이 굉장합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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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려는 곳까지 말씀해주세요^^)

by 공국진 | 2009/07/05 18:35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5)

 

[GIF]에이프런으로부터 토자와(エプロンからトザワ) -토자와 아키라-




*피폭자: RYOMA

*타점: 덮치는대로
 


DRAGON GATE
의 군단 중 KAMIKAZE 소속인 토자와 아키라의 기술입니다.


상대를 눕혀놓고 에이프런을 달려간 다음, 코너 근처에서 로프를 밟고 점프해 다이빙 헤드벗으로 상대를 덮치는 기술인데, 여기서는 다이빙 보디 프레스로 사용했군요.


토자와는 몸을 100Kg 넘게 불렸을 때도 이 기술을 깔끔하게 사용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위의 장면에서는 밑에서 토자와의 다리를 잡아 방해를 하려고 했던 CIMA 때문에 더욱 긴장감있고 아슬하게 기술을 쓰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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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9/07/05 18:34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GIF]뛰어들어 팔 역십자 꺾기 -치카노 켄신-




*피폭자: KAGETORA

*타점: 팔
 


DRAGON GATE
2008년 12월 22일에 데뷔하여 현재는 KAMIKAZE 군단 소속으로 활동 중인 신예 치카노 켄신의 기술입니다.


상대의 한쪽 팔을 잡고 그것을 축으로 회전하면서 상대를 눕혀 팔 역십자 꺾기를 거는 기술이죠.


회전이 빠르고 화려한 것이 특징으로, 회전하면서 다리로 상대의 목을 잡아 채듯 눕히는 것이 설득력을 줍니다.



치카노 켄신은 1983년 9월 5일생으로 180cm, 80Kg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데뷔하기 전에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연습생이었다고 합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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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9/07/05 18:33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MBC에서 방영했던 월드컵 애니메이션을 기억 하십니까?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고 있군요^^.


그러고보니 1994년 미국 월드컵을 앞두고 당시 MBC에서는 애니메이션 하나를 방영했습니다.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 제1회 월드컵부터 기자로서 취재를 다녔던 할아버지가, 월드컵 때의 에피소드들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주는 애니메이션이었죠.


월드컵 때에 있었던 여러 이야기들을 알 수가 있어서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무리라고 생각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이 다시 한 번 방영되었으면 좋겠군요^^.




PS. ....그런데 이 작품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화자인 할아버지와 함께 취재를 다니던 성격 나빠보이던 아저씨였습니다.


과거 회상에서 할아버지는 점점 늙어가는게 보이는데, 이 아저씨는 얼굴의 변화가 없이 전혀 늙지가 않았었죠;;


지금 생각해보니 무섭군요;;;;
(설마....흡혈귀나 파문전사!?)

by 공국진 | 2009/07/04 11:39 | 애니/특촬 | 트랙백 | 덧글(6)

 

케로로 5기 패러디 정리 -여덟번째 주-


케로로 투니판 5기의 패러디 정리 시간입니다.


이번주는 엄청나게 많은 패러디 소재들이 나왔네요;;;


과연 어떤 패러디들이 나왔는지 한 번 보시죠.



(*명칭은 투니버스판 기준입니다)





계속 보시죠~

by 공국진 | 2009/07/04 11:39 | 애니/특촬 | 트랙백 | 덧글(0)

 

[영상]야마모토 나오후미(=YOSHITASU)의 신일본 시절 시합 두 개

오늘은 이번에 WWE 진출에 성공한 일본인 레슬러 야마모토 나오후미(=YOSHITASU)가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일 때의 시합 두 개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신일본에서는 킥 기술들을 위주로 싸웠고, 강력한 백드롭인 '천하 얻기 백드롭'을 필살기로 사용하던 선수였죠.


이번에 ECWYOSHITASU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게 된 야마모토가 어떤 스타일의 선수였는지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 생각해 이렇게 올립니다.


두 시합은 모두 자신과 입단 동기와의 싱글매치이기도 한데, 그들의 예전 모습을 비교해 보는것도 좋곘죠.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






야마모토 나오후미 대 고토 히로키
(2005년 10월 30일 시합)





야마모토 나오후미 대 나카무라 신스케
(2004년 12월 25일 시합)


by 공국진 | 2009/07/04 11:37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3)

 

[GIF]그라미지아(クラミジア) -"brother"YASSHI-




*피폭자: 콘도 슈지

*타점: 정신 & 머리 & 목
 


현재 개인사정으로 잠시 프로레슬링 계를 떠나있는 "brother"YASSHI의 필살기 중 하나입니다.


상대를 툼스톤 파일 드라이버 자세로 잡은 다음 허리를 여러번 앞뒤로 흔드는 동작을 한 다음 바닥에 찍어버리는 기술이죠.


YASSHI 특유의 불결함을 살린 기술로, 상대의 정신에 데미지를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기술명인 그라미지아는 클라미디아(Chlamydia)의 일본어 발음인데, 클라미디아는 트라코마, 앵무병, 서혜 림프 육아종 따위의 병원균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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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려는 곳까지 말씀해주세요^^)

by 공국진 | 2009/07/04 11:25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14)

 

[GIF]라 마히스트랄(ラ・マヒストラル) -"brother"YASSHI-




*피폭자: 콘도 슈지

*타점: 3카운트를 얻는다
 


유명한 루챠식 롤 업 기술입니다.


엎드린 상대의 한쪽 팔을 잡아 그것을 축으로 회전한 다음, 허벅지와 몸을 잡고 넘어가면서 굴려 3카운트를 따내는 기술이죠.


멕시코의 페페 카사스가 개발한 기술로, 주요 사용자로는 울티모 드래곤, 페페 카사스의 아들인 네그로 카사스 등이 있습니다.


위의 장면에서 YASSHI는 콘도의 돌진을 드롭 토 홀드로 잡아 넘어트린 다음 곧바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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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9/07/04 11:24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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