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 더빙판 끝

어제부로 SBS에서 방영하던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2가 끝났습니다.


역시 이번에도 갑갑하게 끝나는군요;;;;



시즌 1은 보면서 '이.....이젠 틀렸나아아아아아!!!!?!??!!!??"라는 말을 연발하며 봤다면, 시즌 2는 "야 이 멍충아!!!!"라는 말을 연발하며 봐버렸습니다;;


마이클 스코필드는 주위의 사람을 끌어들이면서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는걸지도 모르겠군요;;



그리고 막판에 사라의 살인.....제 생각엔 '과도하게 스트레스가 쌓여있는 상태에서 돈을 발로 차서 물에 넣어버리는걸 보고 분노해 자신도 모르게 권총을 쏴버렸다'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이번 프리즌 브레이크 더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빌 킴 역홍진욱 님이었습니다.



정말 능글능글한 빌 킴을 연기해주셔서 악역임에도 제겐 왠지 호감이 가게 만들어 주시더군요^^;;




그런데 내년에 과연 시즌 3를 할 지 모르겠지만......한다면 어떤 더빙이 될지 기대됩니다^^.

by 공국진 | 2008/09/07 11:32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4)

 

[뉴스]프로레슬링 NOAH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 & 주니어 태그 리그전 결과

어제인 9월 6일, 일본 무도관에서 프로레슬링 NOAH의 'Shiny Navig.'08'흥행에서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와 주니어 태그 리그전의 최종 시합들이 펼쳐졌습니다.




우선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제12대 챔피언모리시마 타케시와 도전자인 사사키 켄스케의 대결이었습니다.










양 선수는 장외에서도 격한 시합을 전개했는데, 모리시마는 실패로 끝났지만 문설트 프레스를 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결국 시합은 켄스케가 래리어트 4연발, 져먼 스플렉스, 올려치기 래리어트에 이은 노던 라이트 밤으로 22분 2초만에 핀 폴승을 거두며 제13대 GHC 헤비급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로서 켄스케는 역대 최초로 3대 메이저 단체(신일본 프로레슬링, 전일본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NOAH)의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모두 가져본 경험이 있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켄스케는 시합 후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첫 3대 메이저 타이틀 획득을 한데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3개의 벨트를 가져본 것도 있지만, 챔피언 모리시마에게 이겨서 기쁘다. 필사적이었고 정신이 없었다. 그런 챔피언에게 이겨서 벨트를 따내 기쁘다."라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앞으로 노아를 뜨겁게 만들겠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겨 앞으로의 방어전에 기대를 걸게 했습니다.





이날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벤트인 제2회 주니어 헤비급 태그 리그전의 마지막 일정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우승을 노리던 나카지마 & 이부시 팀브리스코즈에게 덜미를 잡혀버리며 우승을 놓치게 되면서 우승은 가네마루 & 스즈키 팀KENTA & 이시모리 팀으로 좁혀지게 되었죠.



가네마루 & 스즈키 팀은 승점 10점, KENTA & 이시모리 팀은 승점 8점인채로 대결을 펼쳤는데, 19분 59초만에 이시모리가 멕시칸 롤로 스즈키 고타로에게 핀 폴승을 거두면서 두 팀은 승점 10점으로 동률을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우승 결정전이 펼쳐지게 되었는데, 이 시합에서도 전 시합과 마찬가지로 히라야나기 츠토무가 난입해 심판의 눈을 피해 KENTA와 이시모리 팀을 방해했지만, 결승전에서는 KENTA의 go 2 sleep을 맞고 KO당하고 말았습니다.







가네마루 & 스즈키 팀은 합체기수직낙하식 브레인 버스터로 승리 직전까지 갔지만, 결국 시합은 12분 32초만에 KENTA가 go 2 sleep으로 가네마루에게 핀 폴승을 거두며 KENTA & 이시모리 팀의 우승으로 끝났습니다.



두 선수는 이로서 상금 50만엔과 카네마루 & 스즈키 팀이 가지고 있는 GHC 주니어 헤비급 태그 타이틀에 도전할 자격을 얻게 되었고, 두 선수는 "벨트를 다시 되찾고 싶다"며 필승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사진출처: 스포츠 나비(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08/09/07 11:19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1)

 

[GIF]코지 클러치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피폭자: 사모아 죠

*타점: 목
 


'타락천사'
크리스토퍼 다니엘스가 사용하는 독특한 서브미션 기술입니다.


상대를 바닥에 엎드리게 한 후 자신의 양 다리와 팔로 상대의 목을 감싸며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 모션이 상당히 독특한 것이 특징이죠.


주로 위의 장면에서처럼 리버스 STO(=컴플리트 샷) 이후에 곧바로 연계기로 사용하는데, 가끔 시합을 이 기술로 끝낼만큼 무시못할 위력을 보여줍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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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려는 곳까지 말씀해주세요^^)

by 공국진 | 2008/09/07 10:45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GIF]탑로프 프랑켄 슈타이너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피폭자: 사모아 죠

*타점: 등
 


상대를 코너 위에 앉혀놓고 프랑켄 슈타이너로 던지는 기술입니다.

낙차를 이용해 상대에게 데미지를 주는 기술로, 이 기술의 개발자인 쥬신 썬더 라이거도 이 기술을 필살기로 사용했던 적이 있었을 정도로 일반 프랑켄 슈타이너보다 더욱 큰 위력을 자랑하죠.


위의 장면에서는 사모아 죠가 엄청나게 멀리 날아가서 떨어지는 모습이 경악스러웠습니다.


132Kg
의 거구이면서도 링 중앙 부근에 떨어지는 것이 정말 대단하군요.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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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8/09/07 10:43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GIF]져먼 스플렉스 휩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피폭자: 사모아 죠

*타점: 후두부 & 목
 


크리스토퍼 다니엘스가 사모아 죠와의 ROH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보여준 기술입니다.


달려오는 죠의 래리어트를 피한 후 져먼 스플렉스 휩으로 내던져버렸죠.


132Kg
을 던졌다는 것도 그렇지만, 사모아 죠가 링 바닥에 떨어지는 각도가 깊었던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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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8/09/07 10:41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5)

 

[뉴스]IWGP 헤비급 태그 타이틀전 결과 &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난입 소식

어제인 9월 5일, 일본 도쿄의 고라쿠엔 홀에서 펼쳐진 신일본 프로레슬링Circuit 2008 NEW JAPAN GENERATION 흥행의 메인 이벤트로 IWGP 헤비급 태그 타이틀 매치가 펼쳐졌습니다.



제51대째 챔피언 팀이자 악역군단 GBH의 주축인 마카베 토우기 & 야노 토오루 팀에게 도전한 상대는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또다른 군단 RISE나카무라 신스케 & 고토 히로키였습니다.




시합은 역시나 세컨드로 나와있던 GBH 멤버들의 개입이 있으면서 도전자 팀에게 불리하게 돌아갔지만, 고토의 설붕식 브레인 버스터와 고토 & 나카무라의 합체식 피셔맨즈 버스터가 작렬하면서 시합의 형세는 역전되었습니다.





고토는 이후 마카베에게 백드롭 연발 후 필살기인 승천(昇天)을 작렬시켰지만, 세컨드로 나와있던 GBH 멤버들이 심판의 다리를 잡고 끌어내리면서 링에는 심판이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이 기회를 노리고 GBH 멤버들이 난입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RISE 소속의 용병콤비 자이언트 버나드릭 플러가 나타나면서 GBH 멤버들은 다시 링 아래로 내려갔고 이에 나카무라와 고토는 안도했는데, 갑자기 버나드가 나카무라에게 래리어트를 작렬시킨 후, 고토에게도 합체기인 매직 킬러를 작렬시켰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마카베가 고토에게 체인 래리어트를 작렬시킨 후, 확인사살로 다이빙 킹콩 니 드롭까지 작렬시키며 17분 59초만에 마카베 & 야노 팀이 승리하며 3번째 방어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시합 후 GBH 멤버들은 나카무라와 고토, 밀라노, 프린스 데빗을 습격했고 이때 타나하시가 나와 상황을 정리한 후 고토, 나카무라와 악수를 나누면서 이날 흥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에는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4시합이었던 타이거 마스크 & 쥬신 썬더 라이거  VS  자도 & 게도의 시합은 6분 50초만에 게도의 급소공격으로 타이거 마스크가 반칙승을 거두며 끝났지만, 갑자기 시합 종료 공과 함께 링 위로 로우 키가 난입했습니다.






로우 키는 라이거와 타이거 마스크를 습격해 쓰러트린 후 자신이 GBH에 가입했음을 선언했고, 타이거 마스크의 IWGP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하게 새롭게 GBH의 멤버로 가입한 용병 3인방이 신일본 세력판도에 과연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해집니다.




*사진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www.njpw.co.jp)
스포츠 나비(
http://sportsnavi.yahoo.co.jp)

by 공국진 | 2008/09/06 19:37 | 프로레슬링 읽을거리 | 트랙백 | 덧글(16)

 

[매드무비]고양이 + GONG



*출처: 엔젤 하이로우



JAM Project의 노래 'GONG'에 고양이들의 영상을 덧씌운 매드무비입니다.



보고 있으면 고양이들이 귀여워서 즐거워지는군요^^;



가사와도 싱크로를 최대한 맞춘 영상이니 재밌게 보세요^^.



PS. 고양이라서 애완동물 밸리로 보내봅니다^^;

by 공국진 | 2008/09/06 19:07 | 여러가지 | 트랙백 | 덧글(11)

 

[GIF]백드롭 -모리시마 타케시-




*피폭자: 사모아 죠

*타점: 후두부 & 목
 


모리시마 타케시의 필살기입니다.

상대의 옆구리 쪽에서 허리를 잡고 있는 힘껏 내던지는 위험한 백드롭으로, 모리시마는 이 기술로 대부분의 시합을 끝내고 있죠.


특히 모리시마의 백드롭은 상대를 던질때 무게중심을 자신의 배꼽쪽에 두기 때문에 위험한 각도로 떨어트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위의 장면은 ROH 참전 초기에 사모아 죠와의 싱글전에서 사용하는 장면인데, 모리시마가 북미무대에서 백드롭을 사용한 상대 중 가장 무거웠던 상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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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8/09/06 19:06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10)

 

[GIF]우라나게(裏投げ) -모리시마 타케시-




*피폭자: 사모아 죠

*타점: 후두부 & 목 & 등
 


상대의 겨드랑이를 통해 한 팔로 목과 어깨를, 나머지 한 팔로 허리를 잡고 던지는 스플렉스 기술입니다.

지금은 은퇴한 하세 히로시가 개발한 기술로, 현역 선수들 중에서는 이 모리시마 타케시가 가장 강력하게 사용하고 있죠.


이 기술도 모리시마의 장점인 무게를 확실하게 실을수 있는 기술로, 그 때문에 더욱 위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위의 장면에서 모리시마는 백드롭을 노렸지만 사모아 죠가 저항하자 이 기술로 바꿔 던지며 힘을 과시했습니다.


PS. GIF는 자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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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8/09/06 19:05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6)

 

[GIF]스크랩 버스터 -모리시마 타케시-




*피폭자: 사모아 죠

*타점: 후두부 & 등
 


현재 프로레슬링 NOAHGHC 헤비급 챔피언이자, 북미 인디단체 ROH에서도 세계 챔피언을 지내면서 이름을 날렸던 모리시마 타케시의 기술입니다.

달려오는 상대를 겨드랑이에 끼듯이 든 다음 앉으면서 바닥에 떨어트리는 기술이죠.


모리시마는 145Kg이라는 자신의 신체적 이점을 살려서 묵직하면서도 위력적으로 이 기술을 쓰고 있습니다.


위의 장면에서도 132Kg의 사모아 죠에게도 강력하게 사용하는 것이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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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국진 | 2008/09/06 19:05 | 프로레슬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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