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방명록

올해 2023년은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방명록을 늦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시는 분들께선 올 한 해도 행복하게 보내시고,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언제든지 여기에 덧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번역]Number Web 칼럼 '"카사이 준을 봐라, 이 등을 봐라". 데스매치의 카리스마는 2연패를 당했어도 드라마를 만들었다'



'4년 만의 황금 카드'가 된 카사이 준 vs 타케다 마사시



이번에 번역한 일본의 스포츠 전문잡지 'Sports Graphic Number' 공식 사이트 'Number Web'의 프로레슬링 칼럼은 '"카사이 준을 봐라, 이 등을 봐라". 데스매치의 카리스마는 2연패를 당했어도 드라마를 만들었다'입니다.


2022년 연말과 2023년 새해에 데스매치로 2연패를 당했지만 그럼에도 드라마를 보여준 프로레슬링 FREEDOMS 소속의 카사이 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계속 보시죠~

[번역]제이크 리, GHC 헤비급 챔피언 키요미야 카이토의 결함을 지적. "마음이 여기 없다고 해야할까..." (2023년 2월 8일. 도쿄 스포츠)



GHC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잭 모리스 (사진 오른쪽)와 새로운 군단을 결성하고 있는 제이크 리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기사는 일본의 도쿄 스포츠 신문의 기사인 제이크 리, GHC 헤비급 챔피언 키요미야 카이토의 결함을 지적. "마음이 여기 없다고 해야할까..."입니다.


프로레슬링 NOAH에 참전 중인 제이크 리가 NOAH의 정점의 타이틀인 GHC 헤비급 챔피언에 올라있는 키요미야 카이토에게 쓴소리를 남긴 기사로, 어떤 이야기인지 보시죠.




NOAH의 자칭 꽃미남 군단 'Good Looking Guys (GLG)'를 이끄는 제이크 리 (34세)가 GHC 헤비급 챔피언 키요미야 카이토 (26세)의 '구멍'을 지적했다.


2월 12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 제1경기장 대회에서는 GLG의 잭 모리스 (29세)가 이 타이틀에 도전. 제이크는 모리스가 벨트를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GLG를 이끄는 제이크는 GHC 헤비급 타이틀에 처음 도전하는 모리스에게 "그의 지금까지의 경력 중 최대의 기회야. 그러니 지금은 아무튼 의욕이 커. 컨디션도 좋아. 반드시 차지해 줄 거라고 생각해"라며 절대적인 신뢰를 보낸다. 또 한 명의 GLG의 멤버이자 밝은 분위기의 앤소니 그린의 후원도 있어 "흥이 넘치는 상태가 되고 있어"라며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을 의심치 않았다.


챔피언인 키요미야의 약점을 찾았다는 것도 자신감의 이유가 되어 있다. 2월 4일 마에바시 대회와 2월 5일 고라쿠엔 대회에서 키요미야의 상대로 선 감상에 대해 제이크는 "그는 본래 컨디션이 아닌 것 아닐까? 싸우고 그렇게 느꼈어"라고 지적했다.


그 이유를 "링에 있어도 '마음이 여기에 없다'는 상태라고 해야할까. 그는 GHC 헤비급 타이틀 매치 후에 있을 도쿄돔 대회에서 큰 시합이 있잖아? 아무래도 그쪽 일을 생각하는 것 아닐까".


키요미야가 2월 21일 도쿄돔 대회에서 예정된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IWGP 세계 헤비급 챔피언 오카다 카즈치카와의 대승부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석한 뒤, 제이크는 "그 느낌 그대로라면 지금의 최고 컨디션인 모리스가 압도할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돼"라고 예상했다.


모리스가 승리한다면 군단을 결성하고 겨우 1개월 만에 처음 차지하는 타이틀이 된다. 당연히 거기서 만족할 GLG의 총수가 아니다.


"목표로 하는 건 NOAH의 타이틀 독점이냐고? 당연하지. 하지만 그것 뿐만이 아니야. 나도 GHC에 관심이 있으니까. 그러니 모리스와 팀 메이트끼리 타이틀 매치를 해도 좋아. GLG는 사이 좋은 단짝 친구는 아니니까". 예언은 적중할 것인가.





[뉴스]규슈 프로레슬링의 노자키 코다이가 규슈를 떠난다는 코멘트의 의미를 공개




일본 규슈 지방의 지역 밀착형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인 규슈 프로레슬링의 소속 선수 노자키 코다이가 규슈를 떠난다는 코멘트의 의미를 공개했습니다.


노자키는 지난 2월 5일 대회에서 겐카이와의 싱글 매치 후 마이크로 직접 규슈를 떠난다고 코멘트해 팬들을 놀라게 했는데, 하루가 지나 규슈 프로레슬링 공식 유튜브 채널의 영상으로 그 코멘트가 무슨 의미인지 밝혔습니다.





여기서 노자키는 2022년 8월에 한 번 규슈 프로레슬링 챔피언이 되었지만 절대 왕자가 될만한 그릇이 아니었고, 코로나 사태 전부터 계속 생각했던 거점을 해외로 옮기는 것을 실행에 옮길 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더욱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을 바꿀 필요가 있었고,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프로레슬러상을 해외에서 만들고 싶으며, 유럽, 멕시코, 미국 등에서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규슈 프로레슬링의 젊은 슈퍼 헤비급 선수로서 활약을 펼쳐온 노자키가 해외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활동할지, 그리고 어떤 레슬러로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노자키 코다이 트위터 (https://twitter.com/beast_qpro)

[뉴스]카사이 준이 펼치는 '미친 원숭이 옥션'이 수익 중 30%를 'UN 난민 지원 기관'에 기부하기로 결정



프로레슬링 FREEDOMS 소속이자 데스매치의 카리스마인 카사이 준이 펼치는 '미친 원숭이 옥션'수익 중 30%를 'UN 난민 지원 기관 UNHCR'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옥션은 2월 22일에 FREEDOMS 등 여러 단체에서 레퍼리를 맡고 있는 버브 사사키 레퍼리가 프로듀스하여 도쿄 센카와 역 부근의 encuentro에서 펼치는 첫 이벤트 '미친 잔치 ~crazy feast~'에서 진행되고, 여기서는 2016년부터 3년 동안 입었던 카사이의 경기복, 2008년부터 입었던 스커트 모양 경기복, 2019년 크리스마스 흥행에서 입었던 XL 사이즈의 하얀색 후드 등이 출품된다고 합니다.


이번 기부 결정에 대해 버브 사사키 레퍼리는 자신의 트위터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카사이 씨와 이야기를 나누고 미친 원숭이 옥션의 수익 중 30%를 'UN 난민 지원 기관 UNHCR'에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사이 씨의 '링 위에서 피를 흘리는 건 우리들 뿐이면 된다'라고 하신 말씀에서, 조금이라도 난민 지원을 하는 것에 마음을 돌릴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옥션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많은 기부가 이뤄졌으면 합니다.



*사진 출처

버브 사사키 트위터 (https://twitter.com/barbsasaki)

[번역]결승점 없는 마라톤 ~무토 케이지의 궤적~ 25. 전일본의 인상은 거의 제로였지만, 타이요 케어와 싸우고 번뜩였어! (도쿄 스포츠)



무토 (사진 오른쪽)는 케어와 팀을 맺고 세계 태그 타이틀을 차지. 사진 가운데는 바바 모토코 씨

(2001년 10월)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시리즈 칼럼은 결승점 없는 마라톤 ~무토 케이지의 궤적~ 25. 전일본의 인상은 거의 제로였지만, 타이요 케어와 싸우고 번뜩였어!입니다.


2월 21일에 현역 은퇴를 앞두고 있는 무토 케이지의 역사를 돌아보는 기획으로, 무토의 인터뷰로 시작해 그의 삶을 차례 차례 돌아보는 글로 이어지는 시리즈 칼럼입니다.


이번 시간은 어떤 내용일지 보시죠.


계속 보시죠~

[번역]EVIL이 "신일본을 위해서"라며 멋대로 6인 태그 타이틀을 봉인... 미노루 팀이 도전하지만 완고하게 거부! (2023년 2월 7일. 도쿄 스포츠)



제멋대로인 주장을 펼친 EVIL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기사는 일본의 도쿄 스포츠 신문의 기사인 EVIL이 "신일본을 위해서"라며 멋대로 6인 태그 타이틀을 봉인... 미노루 팀이 도전하지만 완고하게 거부!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챔피언인 EVIL은 스즈키 미노루 팀이 도전을 선언하고 타이틀 매치가 정식으로 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매치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취재를 가지고 들어봤는데,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NEVER 무차별급 6인 태그 챔피언 EVIL이 2차 방어전 (2월 11일, 에디온 아레나 오사카)을 완고하게 거절하는 자세를 보였다.


타카하시 유지로, SHO와 함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EVIL은 오사카 결전에서 스즈키 미노루, 엘 데스페라도, 나리타 렌 팀과의 타이틀 매치가 발표되었다. 2월 5일 삿포로 대회에서 도전 요구를 한 것을 통해 결정된 형태지만, 당사자인 챔피언팀은 거듭 타이틀 매치를 거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이 인정된 것에 대해 EVIL은 크게 항의. "웃기지 마라. 뭘 멋대로 발표하는 거냐. 챔피언인 우리들이 하지 않겠다고 하고 있으니 타이틀 매치 따위 할 수 있을리가 없잖냐"라고 말한다.


EVIL이 이끄는 'HOUSE OF TORTURE'의 변명은 6인 태그 타이틀을 자신들이 '영구 챔피언'으로서 봉인했다는 것. "우리들이 그렇게나 벨트의 가치를 높인 사실을 이미 잊어버렸냐? CHAOS 놈들이 가지고 있던 시절의, 격이 낮은 레슬러라도 도전할 수 있는 시대와는 또 다르다. 아무 성과도 남기지 못한 놈들이 3명 모였으니 도전하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해도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VIL 팀은 작년 10월부터 방어전을 치르지 않고 있고, 방어 횟수도 아직 1번 뿐. 영구 챔피언이라고 말하기엔 실적이 부족한 것처럼도 보인다. 하지만 "우리들의 상대에 어울리는 도전자가 없는 이상, 봉인할 수 밖에 없잖냐. 이건 신일본을 위해서다. 일부러 수준 낮은 녀석들과 싸워서 벨트의 역사에 먹칠을 할 수 없으니까"라며 양보할 생각은 전혀 없다.


정말 불합리하며 고집 쎈 방어전 재거부 선언으로 오사카 결전은 큰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상태다.




[번역]전일본 삼관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나가타 유지가 도전하는 그랜드 슬램을 초월한 '사상 최초의 싱글 완전 제패'의 위업 (2023년 2월 7일. 도쿄 스포츠)



삼관 헤비급 타이틀 도전이 결정된 나가타 유지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기사는 일본의 도쿄 스포츠 신문의 기사인 전일본 삼관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나가타 유지가 도전하는 그랜드 슬램을 초월한 '사상 최초의 싱글 완전 제패'의 위업입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베테랑 소속 선수 나가타는 2월 19일에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정점의 타이틀인 삼관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는데, 이 시합에서 승리하면 프로레슬링계에서 아직 누구도 이루지 못한 위업을 달성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 위업에 대해 이야기 한 기사로,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미스터' 나가타 유지 (54세)가 사상 최초의 '싱글 완전 제패'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2월 19일 전일본 프로레슬링 고라쿠엔 홀 대회에서 삼관 헤비급 챔피언 미야하라 켄토 (33세)에게 도전하기로 결정. 신일본의 IWGP 헤비급, NOAH의 GHC 헤비급에 이어 주요 3타이틀을 차지하는 그랜드 슬램은 과거에 4명이 달성했지만, 미스터가 달성하면 더욱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무대는 갖춰졌다. 1954년에 일본에서 처음 프로레슬링 국제 시합 (역도산 & 기무라 마사히코 vs 샤프 형제)이 펼쳐져서 '프로레슬링의 날'이라고 일컬어진 2월 19일. 이날 나가타가 도전하는 삼관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는 여러 기록이 걸려있다.


승리한다면 텐류 겐이치로가 가진 이 타이틀의 역대 최고령 챔피언 등극 기록 (만 52세 2개월)을 경신할 뿐 아니라, 사사키 켄스케, 타카야마 요시히로, 무토 케이지, 코지마 사토시에 이어 역대 5명째가 되는 그랜드 슬램 달성자가 된다.


게다가 나가타는 과거의 달성자 4명이 해내지 못한 기록을 보유하게 된다. 신일본의 'G1 클라이맥스', 전일본의 '챔피언 카니발', NOAH의 '글로벌 리그전 (현재는 'N-1 VICTORY')의 싱글 리그전 우승 경험이다.


여기에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면 말 그대로 싱글 완전 제패. '미스터 IWGP'에서 '미스터 퍼펙트'로 승화된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본지의 취재에 응한 미스터는 "좋은 말을 하는군. 헤헤헤. 그건 무척 보람있는 일이라고 할까. 신일본 뿐만이 아닌 주요 매트계를 내 힘으로 열기를 띄게 만들었다는 자부심은 있고, 그 훈장이 리그전 제패. 게다가 삼관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는 날이 '프로레슬링의 날'이기에 금자탑을 세우고 싶군"이라며 눈을 빛내며 말했다.


그랜드 슬램 달성자 중 한 명이자 선배에 해당하는 무토는 2월 21일 NOAH 도쿄돔 대회에서 은퇴 시합을 앞두고 있고, '일생의 라이벌'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는 2월 4일에 현역 생활을 마쳤다.


그런 가운데 여전히 최전선에 계속 서오고 위업 달성에 임하는 나가타는 "다양한 부분에서 무토 씨는 위대하셨지만, 무토 씨가 하지 못한 일을 한다는 건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라며 다짐을 새롭게 했다.


데뷔 31년차를 맞이한 프로레슬링 인생은 격전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곳곳이 엉망인 상태이면서도 기력을 짜내고 있으니까. 하세켄 (하세 히로시 & 사사키 켄스케)의 왕복 따귀, 크로캅의 하이킥, 효도르의 파운딩... 그 외에도 많이 얻어 맞는 시합을 해왔고 그 대미지가 (도전 표명을 했을 때의) 발음을 마구 씹는 마이크로 이어지고 말았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만한 대미지를 등에 업고도 솟아 오르는 정열만은 잃지 않으니까"라고 말하며 씨익 웃는다.


몇 번이라도 다시 일어나 왔던 불굴의 영혼으로 마지막 조각을 손에 넣는다.




[번역]초신성 아이돌 아마사키 미유가 여자 프로레슬링 그랑프리 2022 신인상을 수상! (2023년 2월 7일. BBM Sports)



아마사키 미유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기사 칼럼은 잡지 주간 프로레슬링의 발행사 공식 홈페이지 BBM Sports에 업로드 된 초신성 아이돌 아마사키 미유가 여자 프로레슬링 그랑프리 2022 신인상을 수상!입니다.


주간 프로레슬링이 독자를 대상으로 매년 펼치는 프로레슬링 어워드 '프로레슬링 그랑프리 2022'의 신인상 수상자인 아마사키 미유의 소감을 들어본 기사로,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주간 프로레슬링 본지의 엽서 및 주간 프로레슬링 모바일로 2022년 11월 30일~2023년 1월 8일에 실시한 '프로레슬링 그랑프리 2022'.


대상 기간은 2022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에 펼쳐진 대회. 총 투표수 1만 2,148표를 집계한 결과, 해당 기간 중에 데뷔한 신인 중 가장 활약한 레슬러에게 수여되는 '신인상'은 스타덤의 아마사키 미유였다.


아마사키는 스포츠 실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데뷔하기 전부터 트위터 팔로워수가 6,000명을 넘는 등 주목을 받았고, 신예 주체의 스타덤의 새로운 브랜드 'NEW BLOOD'의 메인 이벤트에서 데뷔. 시합 후에는 하야시시타 우타미의 권유에 응하며 처음부터 군단 (퀸즈 퀘스트)에 가입했다.


"내가 중심인 대회"라고 위치를 붙인 NEW BLOOD에서는 '초신성 5번 승부'가 시작. 첫 번째는 줄리아, 두 번째는 나카노 타무와 대결해 열심히 싸웠다. 그리고 주간 플레이보이와 영 매거진에 그라비아가 실렸고, 디지털 사진집이 발매되는 등 인기가 가열. 현재 트위터 팔로워수는 3만 6,000명을 돌파 (2월 7일 현재). 주목도가 얼마나 높은지 보여주고 있다.


유명 탤런트이자 유튜버인 후와 쨩을 격이 다르게 둔다고 해도, 이미 두각을 보이고 있는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안자이 유마, DRAGON GATE의 모치즈키 주니어 등을 필두로 각 단체에서 유망한 신인이 데뷔한 1년이었다.


아마사키의 수상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수상한 기분은... 간단히 말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팬 분들의 투표로 1위라 자신감으로 이어진 면은 있습니다.


데뷔한지 10개월. 꽤 힘든 시합 등도 있었지만, 선배님들이 이끌어 주시기도 하셔서 데뷔할 때와 비교하면 성장할 수 있었던 1년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역시 프로레슬링은 외부에서 보던 때와 다르게 어려운 건 당연하지만, 그만큼 무척 즐겁습니다. (작년엔 간간히 결장이 많았는데?) 그렇군요. 작년은 어떤 사정으로 쉰 적도 있었지만, 그것이 없어졌습니다. 올해는 휴식 없이 열심히 해나가고 싶습니다 (웃음).


목표는 우선 퓨처 오브 스타덤 벨트군요. 3년 이내에 차지해야 하지만 (※ 챔피언 자격은 20세 미만, 경력 3년 이내까지), 이 벨트를 차지하는 것이 자신감으로 이어질 거라 생각되니까요. 우선은 퓨처 벨트를 노리고 싶습니다.


챔피언인 소레이 아미는 체격도 크고 상대하기에 어려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1월 8일 나고야 대회에서 원더 오브 스타덤 벨트에 도전하는 등 실력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차지해 새로운 시대의 톱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AZM 씨와 태그도 계속 이어가고 싶군요. 절 잘 조종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시고, 무척 시합하기 쉽습니다. 그것과 함께 경험치가 높아질 시합이 많으니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집이나 예능 일이요? 이건 스타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죠. 모든 것은 여성 프로레슬링계, 프로레슬링계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런 부분도 열심히 임하고 싶습니다".




[번역]이부시 코우타가 '프로레슬링 전문 학교' 설립을 선언! (2023년 2월 7일. BBM Sports)



연습 거점인 '비밀 기지'와는 다른 장소에 '학교'를 설립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기사는 잡지 주간 프로레슬링의 발행사 공식 홈페이지 BBM Sports에 업로드 된 이부시 코우타가 '프로레슬링 전문 학교' 설립을 선언!입니다.


이부시 프로레슬링 연구소를 계속해서 이끌고 있는 이부시가 주간 프로레슬링의 취재에서 프로레슬링 전문 학교 설립 계획을 밝혔는데, 어떤 내용인지 보시죠.





2월 1일에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퇴단이 발표된 이부시 코우타가 주간 프로레슬링의 취재에 응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재작년 10월에 G1 클라이맥스 31 결승전에서 오른쪽 어깨를 부상당해 '오른쪽 어깨 관절 전방 탈구 골절' 및 '관절순 손상'으로 장기 결장. 결장 중이던 작년 3월에 다른 단체에서 세컨드를 맡은 일을 계기로 한때는 SNS상에서 소동으로 발전해 단체측으로 처분도 받았다.


복귀의 가망이 없는 가운데 올해 1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것을 기해 오랫동안 주전장으로 삼아왔던 신일본을 퇴단. 그 타이밍에 미국 GCW가 3월 하순에 LA에서 개최하는 대회에 이부시의 참전이 발표되었다.


결장 원인이 된 오른쪽 어깨의 상태에 대해 이부시는 "평범하게 움직이는 것엔 전혀 문제가 없고, 트레이닝에 관해서도 낙법, 로프 워크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제 마음 속에서는 90% 정도는 회복되어 있다고 생각되고, 시합을 하는 것에 관해서도 문제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부상을 당한 후 당분간 팔굽혀펴기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의 상태로 트레이닝도 생각대로 하지 못했다. 하지만 작년 12월 쯤부터 트레이닝을 본격화하고, 거기에 따라 "조금씩 회복 상태도 좋아져 갔습니다"라고 한다.


결국 신일본 소속일 동안에 복귀는 하지 못했지만, 어깨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마음도 긍정적이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40살을 맞이해 '하고 싶은 일'을 구체화하기 위해 다시 FREE의 길을 선택했다고 한다.


"솔직히 제 마음 속에서도 한정된 프로레슬러 생활이 있고, 나이도 40살. 그런 가운데 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프로레슬러를 키우고 싶습니다. 프로레슬링 전문 학교군요. 일단 반년 동안의 기간에, 기숙사와 식사도 전부 붙여서 합니다. 학비는 6개월에 80만 정도를 생각하고 있고, 한 달로 치면 13, 14만 정도군요. 살 곳도, 식사도 있고 그걸로 정말 좋아하는 프로레슬링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라면 전 별로 비싸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육성 과정을 유튜브 ('이부시 코우타 유튜브 채널')로 업로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결장하던 동안 이부시의 SNS에는 다른 단체의 선수와 트레이닝을 하는 사진이 몇 번인가 업로드 되었다. 이부시는 링 위의 파이트 스타일을 봐도 어쩐지 '감각파'라는 인상이 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로 "이론만 가르칩니다. 락 업의 의미부터 전부 말로 가르칩니다. 제게 있어 '수업'이고, 갑자기 링에 올리지 않습니다. 매트 운동의 앞 구르기의 의미부터, 왜 앞 구르기를 하는지부터 가르칩니다"라고 말한다. 자신의 마음 속에서의 '이론'을 축으로 삼아 폭 넓게 인재 육성에 살리는 것이 전문 학교 구상의 뿌리에 있다.


이부시 아래에는 국내외의 다양한 단체에서 참전 요청이 오고 있다고 한다. 우선 '복귀전'은 미국의 매트가 되지만, 기본적으로는 "일본을 주전장으로 삼고 싶다"라고 말한다. 어느 쪽이든 봄 이후부터 링 안팎에서 이부시의 활동은 활발해질 것 같다.




[뉴스]신일본 프로레슬링이 LA 도장에서 프로레슬링 스쿨 'NJPW ACADEMY'를 개교




일본의 메이저 프로레슬링 단체 중 한 곳인 신일본 프로레슬링미국의 LA 도장에서 프로레슬링 스쿨 'NJPW ACADEMY'를 개교한다는 소식입니다.


신일본은 도장 개설 5년을 맞이한 LA 도장이 다음 단계로 이번 스쿨을 창설하고, 코스는 초심자를 대상으로 한 비기너 코스, 중상급자를 대상으로 한 어드밴스 코스가 준비된다고 합니다.


각 코스는 매주 2번씩 진행되고, 총 24번의 레슨을 하며, 수업료는 1,200 달러 X 2번 분할 지불, 또는 2,200 달러 일괄 지불이라고 합니다.


강사는 비기너 코스는 THE DKC, 베이트먼, 어드밴스 코스는 KUSHIDA, 프레드 로서가 맡고, 수료 대상은 18세 이상의 사람에 신장, 체중, 성별 불문입니다.


과연 이번 코스에서 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 어떤 사람들이 훗날 데뷔하게 될지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신일본 프로레슬링 공식 홈페이지 (https://www.njpw.co.jp/)

[영상]멘타이☆키드 vs TAJIRI (2023년 2월 5일. 규슈 프로레슬링 타이틀 매치)




이번에 보여드릴 영상은 일본 규슈 지방의 지역 밀착형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 규슈 프로레슬링의 시합입니다.


2023년 2월 5일에 펼쳐진 후쿠오카 현 서일본 종합 전시장 본관 중 전시홀 대회 '기타규슈 기운 축제 2023'에서의 시합으로, 대진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5시합
규슈 프로레슬링 타이틀 매치 60분 한판 승부


멘타이☆키드
(도전자)
VS
TAJIRI
(챔피언)




멘타이☆키드는 WWE를 경험한 베타랑 TAJIRI가 규슈 프로레슬링 소속이 되자, 외적이던 그의 입단에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반발한 선수로, 울티모 드래곤의 루챠 학교 토류몬 출신다운 날렵한 기술들을 특기로 합니다.


TAJIRI는 IWA 저팬, 대일본 프로레슬링, 멕시코, ECW, WWE, 허슬, 스매시, WNC, WRESTLE-1, 전일본 프로레슬링 등 세계의 다양한 단체에 몸을 담고 활약한 선수로, 자신의 프로레슬링 인생의 마지막을 보낼 곳으로 규슈 프로레슬링을 선택하고 1월에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두 사람은 타이틀 매치 전초전에서 1승 1패였지만 TAJIRI의 심리전에 멘타이가 고전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고, 멘타이가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승패를 가를 거라고 예상되었습니다.


이번 타이틀 매치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TAJIRI의 노련함으로, 각종 심리전과 레퍼리까지 이용하는 폭 넓음, 거기에 팔에 지속적으로 대미지를 입히고 집중 공격을 가하며 시합의 흐름을 잡고 컨트롤하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과연 경험, 경력에서 밀리는 멘타이가 강적 TAJIRI에게 승리하고 챔피언에 오를 수 있을지, 아니면 TAJIRI의 정권이 계속될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재밌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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